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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스위스의 중·대규모 목조 건축물 시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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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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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구분 | 기술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
|---|---|---|---|
| 출처 | 日本木造住宅産業協會(일본목조주택산업협회) | ||
| 원문제목 | オ-ストリア·スイス中大規模木造建築物視察報告書원문보기 | ||
| 언어 | -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5-06-30 | 발행일 | 2014-02-27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목적(p5)
ㅇ유럽, 특히 오스트리아·스위스에는 중·대규모의 목조 건축물이 다수 건설되고 있음
ㅇ본 보고서는 국내에서의 중대 규모 목조 건축물 시공시의 활용 자료로서, 상기 국가들의 목조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 구조 방법 등의 특징, 디테일(단면 상세도), 공사 기간, 비용 등을 조사한 내용임
2. 조사 내용
가. 건물 용도 및 규모(p5)
ㅇ이번 시찰의 건축물은 공동 주택, 쇼핑 센터, 대학 건물, 사무실, 시청(청사) 등이지만, 특별히 특정 건축 용도를 한정하지는 않았음
ㅇ층수는 원래 4, 5층의 건축물이 많으며, 또 건축물의 층수에 따라 소방(fire protection) 성능의 요구가 규정되어 있어, 공동 주택에서는 4, 5층 건물이 일반적
- 한편, 최근의 사무실 건축에서는 8층 건물 등도 실현되고 있고, 구조 계산상 20층 건물까지도 가능
ㅇ건축물의 규모에는 제한이 없음
ㅇ일본에서는 도시 계획에 근거해 용도 지역이 지정되어 내화 건축물, 준내화 건축물 등이 요구되지만, 오스트리아(유럽 전반)에서는 용도 지역별 건축물의 소방 성능 규정이 없음
나. 구조 방법의 특징(p5)
ㅇ오스트리아에서는 4층 건물의 공동 주택이나 사무실 건축은 준내화 건축물로 건축이 가능하고, 목조 건물로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피난상 중요한 계단, EV실(엘리베이터실)은 RC조(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요구되고 있음
- 또,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시에서는 특히 1층은 습기 등의 내구성의 관점에서 RC조가 요구되고 있다는 설명이지만, 3층 건물 이하의 공동 주택에서는 RC조가 요구되지 않는 것으로 보임
ㅇ원래, 오스트리아는 지진이 적은 지역으로, 구조 설계시의 지진력도 일본에 비해 절반 정도로 생각되지만, 지진력의 상당수는 이 RC조의 핵심 부분이 부담할 계획으로 되어 있음
ㅇ피난 안전성, 내구성 향상, 수평력의 부담 등 RC조와의 합성 구조(mixed structure)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음
ㅇ각각의 건축 용도에 따라 집성재(Glued laminated timber)나 CLT(Cross-laminated timber), 이들과 콘크리트와의 복합 재료, 철골, 철근 콘크리트 등이 병용하여 독창적이고 합리적인 구조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음
ㅇ건축사(architect)의 지위가 확립되어 있어, 예를 들어, 소방 성능이나 구조 안전성에 대해서도 건축사의 판단(실험에 근거한 판단을 포함)이 존중되어 보다 합리적으로 선진적인 건축물의 실현이 가능
다. 디테일(p6)
ㅇCLT 공법에 대해서는 CLT의 제조 메이커별로 부재(패널) 특성이나 구조 계획, 소방 설계, 차음 계획, 단열·기밀성 등의 에너지 절약성, 접합부의 표준 해결 등의 각종 자료가 정비되어 있어, 해당 자료나 계획된 물건별 개별 설계(기술 제안)에 따라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음
ㅇCLT 패널에 대해서는 각 사 모두, 유럽의 규격(가이드 라인)과는 별도로, 부재 품질, 물성 등과 관련한 인증을 취득해, 독자적인 규격화를 도모
ㅇCLT 공법에 따른 소방, 방음은 여러 가지의 규격·제안이 이루어지고 있음
라. 공사 기간(p6)
ㅇCLT에 의한 공동 주택, 사무실 건축에서는 1층 상당을 1일에 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었음
- 규모별로 다르지만, 바닥 패널, 벽 패널로 미리 가공하여 현장에서의 조립으로 가능한 것으로 보임
ㅇ목조 건물은 공사 기간이 짧다는 설명이지만, 건물(규모)에 따라서는 RC조 부분(계단·EV실)의 공사 기간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공사 기간 단축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음
마. 비용(p7)
ㅇCLT 공법과 RC조와의 비용 비교에서는 현재도 건설비는 CLT 공법이 5∼10% 정도 높고(일부 지방에서는 동일한 금액이라는 설명도 있었지만), 향후의 공법 보급을 고려해도 목조의 비용 우위성 확보는 어렵다는 설명이 많음
ㅇ공사 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특히 CLT 공법의 장점(1층당 1일의 건물 시공이 가능)을 설명하고 있지만, 공사 기간 단축만으로는 비용 절감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임
ㅇ특히, 계단실·EV실을 RC조로 한 합성 구조의 건축물에서는 공사 직종별 차이나 공사 기간의 장기화 등도 있어, 비용적인 장점이 있다고는 보이지 않음
ㅇ목조의 장점으로는 공사 기간뿐만 아니라 건물의 경량화에 의해 효율적인 구조 계획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를 포함해도 CLT 공법에 따른 목조의 비용 우위성이 있다고는 보이지 않음
바. 그 외(p7)
* 참가자 각자의 감상·소감 등을 정리한 것으로, 이중에는 상반되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대로 게재
ㅇ국토의 삼림 면적이 50% 미만, 조림목의 성장에 의해 목재의 적극적인 이용이 요구되고 있는 것은 현재의 일본의 상황과 같음
ㅇ한편, 오스트리아에서는 환경 문제의 고조도 있고, 또 "CLT 공법"의 개발 및 소방 성능과 관련한 건축 기준의 재검토 등에 의해, 중·대규모의 목조 건축이 실현되고 있음
ㅇ오스트리아에서는 연간 삼림의 성장량에 대한 소비량은 87%로, 계속해서 목재 이용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함
ㅇ건축 관계 기준에 대해서도, 기준 완화 등도 있어, 필요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공법의 채용이나 기준의 완화(적용 제외) 등을 도모할 수 있어 보다 좋은 목조 건축이 실현되고 있음
ㅇ목조와 S조, RC조 등과의 구조 병용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고, 평면, 입면 합성 구조의 장애가 낮음
ㅇ오스트리아는 목재 수출을 국가의 외화 획득의 중요 산업이라고 평가해 민관 협력으로 산길 정비, 벌채 반출, 제재(lumbering, 製材), 집성재/CLT 제조, 목재 엔지니어링, 건설이라고 하는 사업 부문별 시스템화가 되어 있고 사용자측에는 가격·공급의 안정성이 담보되어 있음
ㅇ일본에서도 목질 패널에 의한 벽식(壁式) 구조로서 공법이 정비됨에 따라, 대상 건축물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CLT 공법에서는 단독 주택보다 좀 더 규모가 큰 공동 주택이나 복지 시설 등의 시설계 건물로의 전개가 효율적으로 보임
ㅇ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는 건축주나 설계자는 단지 비용 중시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 디자인을 우선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함
ㅇ중·대규모의 건물을 당연한 듯이 목조로 하고 있는 단계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무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계자가 1동 1동 생각하면서 설계하고 있는 단계
ㅇ빈에서는 공동 주택에 CLT 공법을 이용하면, RC조와 비교해 건설비가 5∼10% 상승한다는 설명이 있었음
ㅇRC나 철골로부터 목재로의 전환을 도모할 시에, 보조금이나 에너지 절약 성능 평가만으로는 목재 보급이 제한적
- 목재 사용에 의한 탄소 고정량이나 건설시의 CO2 배출량 평가의 우위성을 "공공 건축물 등 목재 이용 촉진법"의 평가 항목에 추가하고 혜택 등을 부여하면, 비용 차이 등의 장애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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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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