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기술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로교통 |
|---|---|---|---|
| 출처 | NTTデ-タ(NTT데이터) | ||
| 원문제목 | 米國政府の高度道路交通システム(ITS)硏究開發動向원문보기 | ||
| 언어 | -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3-12-24 | 발행일 | 2013-12-19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미국 운수부의 ITS 프로그램(p1)
ㅇ미국 운수부(DOT,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고도의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교통의 안전성·모빌리티·환경을 개선하고 미국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하는 ITS 프로그램을 과거 20년 이상 추진하고 있음
- 해당 프로그램은 국가의 도로 교통 시스템의 혁신을 목표로, 1991년에 성립한 종합 육상 교통 효율화법(Intermodal Surface Transportation Efficiency Act) 하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미국의 주요 도로 교통 정책의 하나로서 자리 매김되어 지난 몇 년간에 걸쳐 연간 1억 달러의 연방 예산이 투입되어 왔음
ㅇ해당 프로그램은 DOT에서의 여러 가지 연구 개발 활동의 조정을 실시하는 연구·혁신 기술 관리국(RITA, Research and Innovative Technology Administration) 내에 설치되어 있는 ITS Joint Program Office(ITS JPO)에 의해 선도되고 있음
- ITS JPO는 미국 운수부를 대표해 ITS 기술 및 정책 분야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방 교통국(FTA, Federal Transit Administration)이나 도로 교통 안전국(NH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등 미국 운수부의 여러 하부 조직에서의 ITS 관련 활동을 조정하거나 미국 내에서의 ITS 기술의 도입이나 이용을 촉진하는 것 외에 ITS 프로그램의 전략적 방향을 계획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음
ㅇITS 프로그램에서는 지금까지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차량에 구비한 경보 시스템인 차량 베이스 안전 통합 시스템(IVBSS, Integrated Vehicle-Based Safety Systems)의 프로토 타입이나, 교통 관리자나 도로 이용자에게 기상 정보를 제공해 부상이나 지연 등의 악천후의 영향을 완화하는 기상 관측·예측·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Clarus" 등의 개발·실증 테스트를 포함해 수많은 프로그램을 시작 및 완료하고 있음
2. 2010년∼2014년 ITS 전략적 연구 계획의 개요(p2)
ㅇ현재의 ITS 프로그램은 상기와 같은 과거의 대처를 근거로, ITS JPO가 2009년 12월에 책정한 5년 간(2010년∼2014년)의 ITS 전략적 연구 계획(ITS Strategic Research Plan)을 기초로 실시
ㅇ동 계획은 주로 "Connected Vehicle"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교통 인프라, 이용자의 휴대 단말 등의 사이를 무선 기술로 연결해, 상호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음
- 구체적으로는 안전, 모빌리티, 환경이라고 하는 3개의 영역에서 연구를 실시
3. 세이프티 파일럿 프로그램의 실시(p3)
ㅇ상기의 연구 중에서도, 안전을 위한 V2V(Vehicle to Vehicle) 통신은 인명과 관련된 교통 사고의 저감으로 연결된다고 하는 기대 때문에, DOT가 2002년부터 자동차 메이커와 함께 대처해 온 중요 연구 분야
- 이미 기술 검증용 프로토 타입이 개발되어 실증 단계에 도입
ㅇ2010년∼2014년 ITS 전략적 연구 계획에서는 미국 최초의 대규모 V2V 통신 대응 차량의 현장 테스트도 포함
- 2013년말까지, 동 테스트의 결과를 포함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기초로 V2V 안전 통신 시스템의 도입을 규제해야 할 지, 향후 한층 더 연구 개발이 필요한 지 등 동 시스템의 장래에 대해 NHTSA가 판단을 결정하는 큰 고비를 맞이하고 있음
- 그 중요한 판단을 좌우하는 현장 테스트가 V2V/V2I(Vehicle to infrastructure) 통신 기술로, DOT가 주목하고 있는 5.9GHz대의 단거리 전용 통신(DSRC,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 기술의 성능과 신뢰성을 평가하고, 응용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음
4. 2015∼2019년 전략적 연구 계획의 책정(p6)
ㅇ현재 2010∼2014년 계획에 따른 활동이 추진되는 가운데, ITS JPO에서는 2015∼2019년 전략적 연구 계획의 책정을 위한 작업이 2013년 4월부터 개시
ㅇ2015∼2019년 계획의 목표 초안은 현재의 계획(2010년∼2014년)과 마찬가지로 "Connected Vehicle" 기술을 통한 안전·모빌리티·환경의 개선을 포함하여 동 기술의 도입에 대한 전국적인 준비를 위한 지원 등 "Connected Vehicle" 환경의 실현을 가속화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음
- 동 계획의 책정 프로세스의 요점은 정부, 산업계, 학술계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획의 초안을 작성하여 2014년 1월경을 목표로 최종화할 예정
- 지금까지 ITS JPO는 DOT 내부 회의를 거듭하는 동시에, DOT 외부와의 대화를 기회로 하여 주 정부·지자체나 교통 관계자 등 특정 조직 및 ITS 관계자 전체를 대상으로, 또는 환경·기상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참가자로부터 ITS 프로그램이 가져오는 영향, ITS JPO가 집중해야 할 분야, 주목해야 할 신기술, 산업계에서의 과제 등에 관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음
- 한편, 2013년 9월에 워싱턴 DC 근교에서 개최된 회합에서는 동 계획에서의 중점 분야의 초안에 ①ITS 대응 차량·단말·인프라·응용 프로그램간의 효과적인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상호 운용성의 확립, ②운전의 안전성, 모빌리티, 에너지 절약 등 많은 사회 문제에 영향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는 자동차나 관련 기술의 자동화, ③자동차, 모바일 단말, 인프라 등의 여러 가지 ITS 대응 기술로부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빅 데이터 관리, ④혁신적이고 안전한 교통 시스템 등을 포함한 스마트 시티의 실현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
- 이러한 가운데, 자동화, 소셜 네트워킹, 전기 자동차, 클라우드 소싱, 고령화, 도시화 등의 화제의 사회 동향이 교통 기술의 도입에 미치는 영향이나, 이러한 동향에 관해서 고려해야 할 기술이나 연구 분야 등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
5. 미래의 안전한 교통 시스템을 목표로(p7)
ㅇNHTSA에 의하면, V2V/V2I 통신 기술은 알코올이나 약물 또는 휴대 전화 이용 등 주의 산만이 되어 있는 운전 기사를 제외한 정상적인 운전 기사에 의한 충돌사고의 80% 이상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함
- 이러한 NHTSA의 기대 등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는 NHTSA가 V2V/V2I 통신 기술의 적용을 어떠한 형태로든 의무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그러나, NHTSA가 2013년 내에 V2V에 관한 규칙 책정을 시작한다고 해도, 그 최종 규칙이 책정 될 때까지는 최소 2년이 소요되고, 시행까지는 한층 더 몇 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실제로 V2V 기술을 탑재한 차량이 일반 시장에 투입되기까지는 5년이 소요된다고 전미 자동차 제조업 협회(AAMA, Alliance of Automobile Manufactures)의 Gloria Bergquist 대변인은 밝히고 있음
ㅇ이와 같이,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 조만간 실용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V2V/V2I 통신 기술이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
- 미국 정부 책임 설명국(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은 2013년 11월, V2V 기술 개발 상황과 과제에 관한 조사 보고를 발표
- 이 중, ①V2V 통신의 보안 확보, ②V2V 통신으로 이용하는 5.9GHz대 주파수를 무면허 이용자와 공용할 가능성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V2V 통신에 미치는 잠재적 간섭 문제, ③운전 기사가 경보 메시지에 적절히 반응하는 것에 대한 담보, ④V2V 기술이 가져오는 잠재적 법적 책임 문제, ⑤프라이버시에 관한 소비자의 우려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서 제시
- 그 중에서도, 법적 책임 문제에 관해서, AAMA의 Mitch Bainwol 회장은 V2V나 V2I 기술을 도입하면, 교통 사고의 책임이 운전 기사로부터 자동차 메이커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누가 언제 무엇에 대해 책임을 지는가 하는 법적 문제는 기술 이외의 최대의 과제라고 지적
ㅇ이와 같이 미국의 "Connected Vehicle" 사회의 실현 과정은 아직 멀기는 하지만, ICT가 개척하는 미래의 교통 시스템에 의해 교통 사고로 인한 인명을 구할 수 있음
- 이는 오랜 세월에 걸쳐 ITS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향후 한층 더 전진을 목표로 신중하게 계획을 수립하는 미국 정부의 ITS에 대한 신념
- 한편, ITS가 운수·교통 업계에 새로운 경쟁 환경을 가져올 것으로 보임
- 특히, 지금까지 자동차 업계에서 해외 메이커가 경쟁 우위를 확립해 왔지만, "Connected Vehicle"의 시대로 진화하는 가운데, Google에 의한 자율형 무인 자동차의 개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ICT를 강점으로 하는 미국 산업계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음
ㅇITS의 한층 더 보급과 함께 자동차 업계가 제조 기반으로부터 솔루션 산업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시대를 근거로, 향후에도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해 가기 위해서는 ICT 업계의 한층 더 약진과 산업계의 경계를 넘는 제휴가 불가결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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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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