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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장 건설사의 수주·실적 동향 조사
조회수2,177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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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산업리포트 콘텐츠구분 기타
출처 일본, 帝國デ-タバンク(테이코쿠 데이터뱅크)
원문제목 2012年度上場建設會社63社の受注·業績動向調査원문보기
언어 - 국가 일본
등록일 2013-09-09 발행일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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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p1)
 ㅇ일본의 2013년도 공공 사업비는 2012년도의 4.6조 엔보다 15% 증가한 5.3조 엔 규모로, 2012년의 긴급 경제 대책의 추가 경정 예산과 합해 총 10조 엔 이상의 공공 사업이 개시
 ㅇ또, 저금리 및 아베노믹스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2012년도의 신설 주택 착공 호수도 2011년도 대비 6.2% 증가하는 등 민간 투자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음
  - 테이코쿠(帝國) 데이터 뱅크(TDB)가 실시하는 TDB 경기동향 조사(전국)에서는 5월의 건설업의 경기 DI(diffusion index, 경기 동향 지수)가 전월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47.6으로 5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음
  - 그러나, 한편으로는 건설 근로자 부족에 따른 건설 비용 상승, 엔저에 따른 자재 가격의 상승, 또 대규모 은행의 주택 융자 금리 인상이나 2014년 봄의 소비세(한국의 부가가치세에 해당) 증세 후의 반동 감소 등 우려할 만한 재료도 많은 상황
 ㅇ본 자료는 일본의 테이코쿠 데이터 뱅크가 일본 내 상장(上場) 건설 회사의 2012년도 결산 단신으로부터, 본사 기준의 수주고 및 연결 재무 기준의 매상고, 매상 총이익, 경상 손익에 대해서 전년도(2011년도)와 비교·분석을 실시한 내용임
  - 조사 대상은 상장하고 있는 주요 건설 회사 63개사이며, 수주고에 대해서는 본사 기준으로 전년도와 비교가 가능한 51개 사

2. 수주고 동향(p2)
 ㅇ63개사 가운데, 2011년도와 비교 가능한 51개사의 2012년도의 수주고 합계(본사 기준)는 10조 6,725.33억 엔으로 전년도(2011년도) 대비 2.0% 증가
  - 동일본 대지진 재해 이후의 복구·부흥 공사 외에도 건설 시장의 회복이 뚜렷하여 전체 수주고 합계가 증가
  - 그러나, 부흥 관련 공사의 대형 수주의 기여는 2011년도 말까지로 일단락 되어, 2012년도의 수주고 증가율은 2011년도(6.5% 증가)와 비교해 둔화
  - 한편, 51개 사 가운데 35개사에서는 수주고가 증가하였지만, 16개사에서는 수주고가 감소
 ㅇ기업별 수주고 증감률 순위
  - 증가율 상위 1위는 카네시타(金下) 건설(64.2% 증가), 그 다음으로는 후쿠다구미(福田組)(51.8% 증가), 사타(佐田) 건설(27.6% 증가) 등의 순. 상위 10개사를 보면, 2011년도에 수주가 크게 침체하였던 기업을 많이 볼 수 있음
  - 한편, 감소율 1위는 토요(東洋) 건설(32.9% 감소)
 ㅇ51개 사 가운데 관공서, 민간 등의 수주 내역을 구분하여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기업은 36개사에 대해 분석
  - 그 중, 약 70%인 25개사에서 관공서 공사가 증가하였으며, 또 24개사에서는 민간 공사가 증가하는 등 관공서 공사와 함께, 민간 설비 투자 및 주택 투자 회복에 의한 민간 공사의 회복 기조가 보임

3. 매상고 동향(p3)
 ㅇ63개사의 2012년도 매상고 합계(연결 재무 기준)는 13조 9,703.34억 엔으로, 2011년도 대비 5.8% 증가
  - 63개 사 중 46개사가 증가를 보임
 ㅇ기업별 매상고 증감률 순위
  - 증가율 상위 1위는 와카치쿠(若築) 건설(40.0% 증가), 그 다음으로는 사다 건설(30.4% 증가), 토요 건설(18.6% 증가) 등의 순
  - 한편, 감소율 1위는 토모에(巴) 코퍼레이션(17.5% 감소), 그 다음으로는 제니타카구미(錢高組)(15.2% 감소), 모리쿠미(森組)(14.5% 감소)의 순

4. 매상 총이익 동향(p3)
 ㅇ63개사의 2012년도 매상 총이익(합계)은 9,530.39억 엔으로, 2011년도 대비 7.3% 감소
  - 63개 사 가운데 32개사가 매상 총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50% 이상의 기업에서 매상 총이익이 악화
  - 이는 지진 재해 후 노무비를 중심으로 한 건설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ㅇ61개 사(2011년도 또는 2012년도의 매상 총이익이 적자가 된 2개사는 제외)의 매상 총이익율을 보면, 40개사에서 매상 총이익율이 악화
  - 그러나, 40개 사 가운데 33개사가 2포인트 미만의 감소를 보여, 매상 총이익율의 침체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명
 ㅇ기업별 매상 총이익율 순위
  - 매상 총이익율 1위는 야하기(矢作) 건설공업(18.1% 증가), 그 다음으로는 다이이치(第一) 건설공업(15.9% 증가), 조반(常磐) 개발(14.4% 증가) 등의 순
  - 한편, 매상 총이익율 하위 1위는 제니타카구미(0.7% 감소), 그 다음으로는 다이호(大豊) 건설(3.2% 감소), 다이스에(大末) 건설(3.4% 감소)의 순

5. 경상 손익 동향(p4)
 ㅇ63개사의 2012년도 경상 손익의 합계는 2,319.99억 엔으로, 2011년도 대비 10.2% 감소
  - 경상 손익의 분포를 보면, 63개 사 가운데 경비 절감 등 기업 노력에 의한 이익 증가나 흑자 전환, 적자폭 축소 등으로 60%인 38개사에서 손익이 개선되었지만, 일부 기업의 대폭적인 손익 악화로 손익 합계는 감소
  - 그러나, 2012년도의 경상 손익 합계의 증감율은 2011년도(23.7% 감소)와 비교해 감소폭이 축소하여 경상 손익의 개선 조짐을 보임

6. 향후 전망(p5)
 ㅇ2013년도 예산과 2012년도의 추가 경정 예산을 합한 총 10조 엔 이상의 공공 사업비로 인한 공공 사업의 개시, 또 저금리 및 아베노믹스 효과, 민간 투자의 회복 조짐으로 건설 시황은 최근 크게 개선되고 있음
 ㅇ그러나, 한편으로는 동일본 대지진 이전의 건설 시황 침체로 업계 전체적으로 인원 축소가 있었으며, 또 젊은층의 건설업계 기피로 인재 부족이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
  - 상기의 요인으로, 최근의 수주 증가에 대응하지 못하고, 건설 근로자 부족으로 인해 노무비를 중심으로 한 건설 비용 상승이 심각해지고 있음
 ㅇ한편, 엔저로 인한 수입 건설 자재의 가격 상승도 우려되는 사항이 되고 있어 공사 수주가 증가해도 이익률 저하를 피할 수 없게 되어, 2013년도에는 2012년도보다 실적이 악화되는 기업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 특히, 건설 근로자 부족은 "국토강인화 계획"에 의한 건설 시장의 회복 국면에서 더욱 심각해질 우려가 있음
 ㅇ향후에는 정부나 지자체는 건설업의 담당자 육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기업은 선별 수주나 비용 절감 등 기업 노력을 진행하고, 적정한 공사에 대해 적정한 이익을 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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