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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도의 주택·건축물 시장에서의 에너지 절약 수요와 기업의 참가
조회수2,045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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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시/건축
출처 일본, 野村總合硏究所(노무라종합연구소)
원문제목 インドの住宅·建築物市場における省エネニ-ズと日本企業の參入可能性원문보기
언어 - 국가 일본
등록일 2013-08-13 발행일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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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p1)
 □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인구 대국(12억 명)이며, 최근의 인구 증가율도 연 1.4∼1.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인구 12억 명 시장에 대한 내수, 중·근동 지역 등으로의 허브 거점으로서 외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 인도의 실질 국내 총생산(실질 GDP)은 2000년대 초부터 연평균 6.7% 성장하였으며, 2011년에는 약 51조 8,000억 루피(9,500억 달러)에 이름
 □ 그러나, 인도에서는 계속적인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른 에너지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업, 민생(주택·건축물), 운수의 각 분야에서의 에너지 절약 촉진이 큰 과제가 되고 있음
 □ 본 보고서는 인도의 에너지 소비 실태, 최근 적극적인 대처를 취하고 있는 주택·건축물 분야의 에너지 절약화 시책, 향후 확대하는 인도의 주택·건축물 시장으로 기업 참가 가능성 등을 정리한 내용임
 
2. 인도에서의 에너지 소비 실태 및 주택·건축물 시장 동향
 
(1) 업무용 빌딩의 신축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배로 확대(p1)
 □ 인도의 건설 투자액은 증가 경향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의하면, 2009년 인도의 건설 투자액은 약 1,610억 달러이며, 이 중 약 81%에 해당하는 약 1,350억 달러가 비주택 건축물 및 그 외 구조물에 대한 투자액
  ○ 또, 2004년부터 2009년에 걸쳐 연평균 17.2% 성장세를 보임
 □ 한편, 일본 경제산업성의 "인프라 관련 산업의 해외 전개를 위한 종합 전략"(2010년 6월 1일)에 의하면, 인도에서의 2020년의 건설 투자액은 2008년과 비교해 약 2.1배까지 성장하는 등 향후에도 주택·건축물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업무용 빌딩으로 한정해 살펴보면, 2010년의 총 건평은 약 6.59억 ㎡이지만, 미국 국제개발청의 추계에 의하면, 2030년에는 약 19.32억 ㎡로 약 3배 확대할 것으로 시산되고 있음
 
(2) 업무 부문의 에너지 소비의 급격한 증가(p2)
 □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의 시산에 의하면, 인도에서의 2010년의 1차 에너지 소비의 구성은 가정 부문이 전체의 37.2%, 산업 부문이 34.3%, 운수 부문이 12.3%, 업무 부문이 8.1%, 농업 부문이 8.0%를 차지
  ○ 그러나, 업무 부문의 1차 에너지 소비량은 업무용 빌딩의 총 건평이 확대됨에 따라, 1990년부터 2005년에 걸쳐 연평균 10.8% 이상 증가하였으며, 2005년부터 2020년까지는 5.3% 증가할 전망
 □ 인도 전력부의 시산에 의하면, 에너지 절약을 적용한 건축물은 통상 건축물과 비교해, 약 30∼50%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어, 향후 업무 부문의 에너지 절약화의 중요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임
 
3. 인도의 주택·건축물 분야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시를 위한 시책
 
(1)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기준(ECBC)(p4)
 □ 인도 전력부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기준인 ECBC(Energy Conservation Building Code)를 2007년 5월 27일에 제정
  ○ 이는 연방 정부 차원의 기준이지만, 빌딩 소유자에 대해 기준 적합을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음
  ○ 그러나, 인도의 제12차 5개년 계획(2012년 4월∼2017년 3월)에서는 75%의 신축 건축물을 ECBC 기준에 적합하게 하며, 25%의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현재와 비교해 20% 삭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음
 
(2) 각 주(州)에서의 에너지 절약에 관한 대처(p5)
 □ ECBC는 연방 정부 차원의 기준이지만, 각 주도 주정부의 판단에 따라 주별 건축 기준이 있어, 각 주의 상황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 일부 주는 신축 건축물에 ECBC 기준에 적합해야 하는 것이 필수
  ○ 또,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장려금 제도, 에너지 절약 기술 도입을 위한 실증 프로젝트, 에너지 절약 센터 설립 등 다양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음
 
(3) 그린 빌딩 인증①: LEED India(p6)
 □ LEED India(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 India)는 인도 그린빌딩협회와 미국 그린빌딩협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인증 제도로 인도에서 가장 보급되어 있음
  ○ 미국의 LEED와 마찬가지로, 인증은 인정(Certified),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의 4등급으로 구분
  ○ 평가 항목이나 평가 기준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LEED와 동일하지만, 인도 국내 실정에 맞게 실내 환경, 물 관리, 기후대 등의 평가 기준이나 배점은 일부 변경
 
(4) 그린 빌딩 인증②: GRIHA(p6)
 □ GRIHA(Green Rating for Integrated Habitat Assessment)는 에너지자원연구소(The Energy Resource Institute)와 신에너지·재생가능에너지부(Ministry of New and Renewable Energy)가 공동으로 제정한 인도 독자적인 5성(星) 평가 인증 제도
  ○ 정부계 기관의 신축 빌딩에는 3성(星) 이상의 인증 취득이 의무화되어 있음
 
(5) 부동산 시장에서의 인지·활용 상황(p7)
 □ LEED India, GRIHA의 그린 빌딩 인증 제도는 에너지 절약 이외의 기준도 포함된 평가 제도이지만, 인도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의한 광열비 절감 효과가 있는 빌딩이라고 하는 것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툴"로서 활용되고 있음
  ○ 또, 해외 기업이 임차로 입주할 때, 기업의 사회책임(CSR)나 기업 이념의 관점에서 그린 빌딩으로의 입주를 조건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 기업의 입주 유치를 위한 홍보 재료로서도 활용되고 있음
 □ 인도에서는 건설 관련 인건비가 낮기 때문에, 통상의 빌딩과 비교해 그린 빌딩의 추가 비용은 광열비 절감 효과에 의해 1년 반∼2년 정도에서 투자 회수가 가능
 □ 따라서, 규제·기준의 강화나 세입자의 비용 절감 등에 의한 에너지 절약 요구 증가와 더불어, 향후 그린 빌딩 인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4. 인도 시장 동향(p7)
 
(1) 공기 조절 기술과 제어계 기술로의 관심 고조
 □ 인도는 열대 몬순 기후대 및 사바나 기후대에 속해 있어 연간 혹서 환경에 있기 때문에, 냉방 수요가 크고 또 경제 성장과 함께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에는 냉방 설비가 완비되어 있음
  ○ 일부 디벨로퍼(Developer) 회사에 대한 조사 결과, 향후 인도의 건축물 시장에서는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시스템, 복사식 냉방, 저열 배열 회수 설비의 수요 확대가 상정된다는 견해가 있고, 공기조절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음
   - 이는 기후 조건 상, 연간 냉방 수요가 크고,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에서는 소비 전력의 50∼60%를 냉방이 차지하고 있는 등 공기 조절에 소요되는 비용이 매우 높은 것에 기인
 □ 한편, 인도는 IT 선진국이기도 해, 스마트 미터나 설비의 자동 제어 및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등의 제어계 시스템으로의 관심이 높음
 
(2) 일본 기업 제품에 대한 낮은 선호도
 □ 일본 기업의 제품은 고품질·고성능으로 애프터서비스가 충실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도입하는 빌딩은 매우 적음
  ○ 비용에 민감한 인도 시장에서는 일본의 기술이 제공하는 높은 에너지 절약 성능뿐만 아니라 섬세한 애프터서비스 등을 얼마나 부가가치로서 어필할 지가  일본 기업의 입지를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음
 
5. 기업의 참가 가능성(p8)
 
(1) 고부가가치 제품×충실한 애프터서비스(민간기업의 시점)
 □ 기업은 주택·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성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야(특히, 대규모 디벨로퍼가 다루는 안건)를 대상으로, 고품질·고성능의 하드(건축 자재, 설비 기기, 건설 기술)뿐만 아니라 치밀한 소프트(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기업과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것이 필요
 □ 기업의 하드 보급이나 종합건설업자의 존재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프로젝트와 관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현지의 유력한 디벨로퍼 등과의 공동 실증 사업 등을 통해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인도의 기후·풍토, 라이프·워크 스타일에 맞은 현지화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
 □ 한편, 인도는 금리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저금리의 파이낸스와 패키지로의 판매가 가능하게 되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어필하는 것이 가능
 
(2) 정책 운용 지원에 의한 민간 비즈니스의 계기 조성(정부의 시점)
 □ 인도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기준(ECBC) 책정이나 운용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툴 등의 개발은 이미 행해지고 있지만, ECBC를 충족시키기 위한 현장 차원에서의 인재 육성이나 ECBC가 실제로 준수되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운용면이 큰 과제가 되고 있음
 □ 따라서, 지금까지 축적해 온 법제도의 운용이나 모니터링에 관한 노하우, 규격·기준에 대한 적합 확인 시험이나 평가에 관한 지식 등을 활용하여 제도 운용이라고 하는 단계부터 정부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민간 비즈니스의 계기를 조성해 가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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