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기술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
|---|---|---|---|
| 출처 | ECEEE (European Council for an Energy Efficiency Enconomy), 유럽연합 | ||
| 원문제목 | Cost optimal building performance requirements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EU |
| 등록일 | 2013-04-03 | 발행일 | 2011-05-00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서론
● 유럽연합에서는 EPBD (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s Directive) 제정을 통해 건물 에너지성능을 규제하기 시작함
● 2002년 12월 EPBD의 큰 틀을 갖추었으며, 당시는 몇몇 국가만이 EPBD를 자국 법규에 반영함
●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개정되는 과정을 거쳐, 2009년 11월 개정 내용에 대한 최종 합의 후, 2010년 5월 19일 개정된 EPBD를 고시함
● 개정된 여러 항목 중, 건물 에너지성능을 비용 최적화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이에 대한 메커니즘을 도입한 것이 가장 핵심적임
● 개정 전 EPBD에서는 건물 에너지성능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만을 언급, 각 국에서 허용 가능한 건물 에너지소비량의 최대값을 자체적으로 설정하도록 규정함
● 결과적으로 유럽연합 각 국은 건물 에너지소비량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 다양한 목표치를 가지게 됨
● 개정된 EPBD는 모든 유럽연합 국가에서 비용 최적화를 통해 건물 에너지성능을 구현할 것을 명시, 비용 최적화는 비교방법론을 따라 계산할 것을 규정함
● 이에 본 연구는 비용 최적화 계산을 위한 방법론과 관련 핵심 요소들을 검토함으로서, 유럽연합에서 현재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비용 최적화 방법론을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음
● 본 연구는 BPIE (Building Performance Institute Europe)의 2010년 연구보고서 ?Cost Optimality-Discussing methodology and challenges within the recast 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s Directive?에서의 방법론을 검토한 후, 추가적으로 세부 내용 및 견해를 도출함
(p.2:1~끝)
2. 건물 에너지성능의 최소 요구수준 도출
● 건물 에너지성능의 비용효율은 기준 모델에 에너지소비량 또는 CO2 배출량 관련 몇 가지 아이템을 적용한 뒤, 건물 혹은 구성 부재 단위로 전 생애비용을 계산하여 평가함
● 비용의 경우 사회적 관점 혹은 개인적 관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나, 건물 에너지성능 평가에서는 사회 전체의 이득을 위해 사회적 관점에서의 비용을 적용함
● 그러나 사회적 관점 그리고 개인적 관점 사이의 평가 결과 차이를 좁히기 위해 개인적 관점에서의 비용 계산도 중요하며, 차이가 크게 날 경우 법적, 정치적, 경제적 수단이 개입되어야 함
● 비용에서 사회적 혹은 개인적 관점을 결정짓는 요소는 이자율, CO2 비용의 제외 혹은 포함, 보조금, 세금 등이 있음
● 기준 모델은 건물의 용도, 형태 등이 대표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신축 건물과 기존 모델을 구분해야 함
● 기준 모델에 적용된 1차 에너지 관련 몇 가지 대안들에 대한 비용 계산 결과는 [그림 1]과 같으며, 비용 계산에 대해서는 본 연구 6.2에서 자세하게 다룸. 또한, 그 다음 그래프에서는 CO2 배출량 관련 평가를 나타냄
(p.4:1~끝)

[그림 1] 대안별 비용계산 결과(p.5 Figure 1)
● [그림 1] 결과로부터 [그림 2]와 같이 비용곡선을 도출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가장 낮은 비용을 나타내는 대안([그림 2]에서 대안 3)이 건물에서의 비용 최적화된 최소 요구수준이라 할 수 있음
● 만약 대안 간 비용이 같다면, 이 경우는 에너지소비량이 더 낮은 대안을 선택함
(p.5:1~끝)

[그림 2] 비용 최적화 대안 결정(p.6 Figure 2)
● [그림 3]에서 지속가능한 건물을 위한 최소 요구수준은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소의 에너지소비를 하는 대안을 말하며, 이는 현재 기술수준의 대안보다 비용이 덜 들거나 혹은 같아 질 수도 있음
● 사회의 우선순위를 위해서는 개인을 위한 비용 최적화 수준보다 강력한 최소 요구수준이 도출될 수 있으며, 이는 [그림 3]에서 best practice 왼쪽 편을 의미함
(p.7:1~끝)

[그림 3] 최소 요구수준의 결정(p.8 Figure 3)
3. 기준 모델
● 기준 모델은 해당 국가 혹은 지역 단위로 신축 건물과 기존 건물을 구분하여 해당 성격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건물이어야 함
● 그러므로 기준 모델 설정 시, 국가 또는 지역의 건물 유형 체계를 따라야 하며 또한 아래 내용을 참고해야 함
● 성능 요구 수준 체계
○ 건물 에너지성능 요구 수준 체계를 기후대별로 구분할 경우, 각 기후대별로 기준 모델을 설정해야 함
○ 에너지성능 요구 수준 체계를 건물 용도별, 내용연수별 등으로 구분할 경우, 기준 모델은 각각 따로 설정해야 함
● 기후 데이터
○ 제도적으로 기후대를 구분할 경우, 기후 데이터는 EN ISO 15927-"Hygrothermal performance fo buildings-Calcuation and presentation of climatic data"를 참고할 것
○ 국가 또는 지역별 냉난방도일은 EUROSTAT 데이터를 참고할 것
○ 최고?최저 실내온도, 불쾌적일수는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국가 또는 지역의 표준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며, 해당 데이터 부재 시 EN 15251을 참고할 것
● 향과 그림자
○ 건물의 규모, 창 표면적비, 향, 인근 건물 및 수목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그림자 등은 건물에서의 태양열 취득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냉난방부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침
○ 따라서 기준 모델은 향, 태양열취득, 그림자, 인공조명 수요 정도 등을 평균 수준으로 설정해야 함
(p.12:1~끝)
● 구조체 특성
○ 바닥, 지붕, 건물 외피에 적용되는 재료는 건물 에너지성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침
○ 예를 들어, 중량 구조체는 하계 냉방부하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음
○ 따라서 기준 모델은 건물 유형별로 평균 수준의 특성을 반영해야 하며, 만약 특정 건물 용도가 충분히 많이 분포하고 있다면 해당 용도는 구조체별(중량 구조체, 경량 구조체)로도 구분할 것을 권장함
(p.13:1~7)
4. 대안 설정
● 여러 수단이 조합될 경우, 개별 수단일 때에 비해 시너지효과를 발생하여 비용이나 환경성능 측면에서 보다 나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
● 예를 들어, 여러 수단을 조합하여 대안을 설정하는 경우, 짧은 회수기간을 갖는 수단과 초기 투자비가 높아 긴 투자회수기간을 갖지만 장기적으로 1차 에너지 사용량 또는 CO2 배출량 저감에 효과가 있는 수단의 혼용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옴
● 많은 대안을 설정할수록, 보다 정확한 최적화 계산이 가능함
● 그러므로 비용 및 건물 에너지성능 관련 대안 설정이 결과의 다양성을 초래함
● 기존 건물 개보수 시, 모든 비용이 건물 에너지성능 개선에 투자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비용 계산 시 에너지 관련 비용만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함
● 비(比) 에너지성능 수단에 대한 비용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성능 개선에 도움을 주지 않는 수단(열관류율 변화 없이 창 교체, 기술력 변화 없이 설비시스템 교체 등)들의 총 비용(투자비용과 운전비)은 기준모델 설정 시 미리 평가해 놓아야 하며, 이후 기준모델과 대안과의 비교를 통해 기존 건물에서의 에너지성능 개선 효과를 평가함
(p.15:4~끝)
5. 최종에너지, 1차 에너지, CO2 배출량
5.1 EPBD를 위한 유럽표준(CEN)
● 2002년 제정 된 EPBD에서는 계산 방법론(3장), 에너지성능 최소 요구 수준(4장), 에너지성능 증명서(7장), 보일러 및 공조기기의 검사(8장, 9장)을 명시하고 있음
● 유럽연합의 공통된 방법론을 조장하고 국가별 비교검토를 가능케 하기 위해, 유럽의회는 CEN에 EPBD 이행을 위한 표준을 개발할 것을 요구
● 31개의 CEN 표준을 개발, 이에 대한 내용은 CEN/TR 15615:2008 "Explanation of the general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European standards and the 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s Directive (EPBD) - Umbrella Document"를 참고할 것
(p.17:1~9)
5.2 계산 방법
● 부하, 시스템 부하, 1차 에너지 소요량, CO2 배출량 계산은 CEN 표준에 따라 다음 순서를 따를 것
○ 난방, 냉방, 조명 부하를 계산
○ 난방, 냉방, 환기, 급탕, 조명을 위한 시스템 부하 계산
○ 1차 에너지, CO2 배출량과 같은 건물의 전체 에너지성능을 나타낼 수 있는 지표 계산
● 이에 계산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첫 번째, 냉난방 부하를 계산하며, 이는 실내 설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에서 공급되는 에너지량을 의미함. EN ISO 13790에서 냉난방부하 계산을 다루고 있음. 본 단계의 계산은 내부발열, 건물 특성, 외기 데이터, 실내 설정온도 등이 검토되어야 함
○ 일반적으로 건물 에너지성능의 비용효율을 평가하기 위해서, 월별 또는 년간 계산법을 사용함. 그러나 CEN 표준에서 제공하는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계산을 적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냉방 에너지 요구량 계산 동적 시뮬레이션을 권장함
○ 두 번째, 난방, 냉방, 환기, 급탕, 조명(건물 제어 포함)에 소요되는 에너지량을 계산함. 각 용도별 그리고 에너지원별 소요 에너지량을 따로 계산하며, 본 계산에서는 열 손실, 분배, 저장, 생산, 팬 및 펌프 등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모두 고려해야 함. 계산 결과로부터 1차 에너지 소요량 및 CO2 배출량을 계산함
○ 계산을 위해 시스템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야 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CEN 표준을 참고함
● 에너지 계산을 위한 전체적인 체계는 [그림 4]와 같음

[그림 4] 에너지 계산 체계도(p.19 Figure 8)
(p.18:1~끝)
5.3 결과
● 건물의 용도, 규모 등 특성이 다양하므로 kWh/㎡ 또는 CO2/㎡과 같이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는 단순해야 함([그림 5] 참조)
● 건물 성능 지표로서 지붕, 외벽, 바닥, 창호 단열과 같이 건물 요소들에 대한 최소 성능 수준 역시 규정할 필요가 있음. 모든 요소는 고정하고 해당 요소의 성능 수준만 변화시키면서 최적 수준을 도출할 수 있음. 보일러나 기타 기기의 성능 수준은 Ecodesign Directive 체계를 따름(Ecodesign Directive에 따른 비용 최적화 방법론 및 요구수준을 검증하는 것은 향후 과제로 남아있음)

[그림 5] 건물 에너지성능 표시 지표(p.21)
(p.21:1~끝)
6. 비용평가 모델
6.1 평가 방법 개요
● 여러 대안의 에너지 효율, 신재생에너지가 건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투자비용, 교체수선 주기, 운영비용 등이 정확하게 반영되어야 함
●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하나, 여기에서는 전 생애기간 동안의 현금 흐름을 충분히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함
○ 연가법(Equivalent annuity method) : 해당 기간 동안 모든 비용을 연가지수를 적용하여 매년의 평균 비용으로 변환하여 계산함
○ 현가법(Net present value) : 장기 프로젝트의 재정 평가를 위한 일반적인 방법론으로, 장기간 동안의 현금 흐름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의 가치로 환산하여 계산함
(p.22:1~14)
6.2 평가 모델
● EN 15459는 에너지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시스템으로부터 얻은 데이터에 근거하여 난방 시스템의 경제성 평가 방법을 기술하고 있음
● EN 15459는 주거, 비주거, 신축, 기존 건물 등 모든 종류의 건물에 적용될 수 있으며, 난방, 급탕, 환기, 냉방, 조명, 건물 외피 및 단열에 투자되는 비용을 반영할 수 있음
● EN 14549는 연가법, 현가법(아래에서는 global cost calculation method라 함)의 두 가지 경제성 평가 방법을 모두 소개하고 있음
○ 연가법은 모든 비용을 매년의 평균 비용으로 환산하여 계산, 결과는 연간 비용으로 도출됨. 각각 다른 수명을 갖는 시스템 사이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수명이 긴 기기까지도 포함시킬 수 있는 목표 회수기간 설정이 필요함
○ Global cost calculation method는 모든 시스템의 잔존가치를 고려하여 생애 기간 동안의 모든 비용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주어진 생애기간 동안에 대해 이자율, 에너지 비용을 반영함
● 다음 절에서 단일 회수기간(장수명 기기의 잔존가치도 반영할 수 있는)을 적용, 현가법으로 생애비용을 계산하는 global cost calculation method를 소개함
(p.22:15~p.23:끝)
6.3 Global cost calculation
● 이 방법은 초기 투자비용, 매년 발생하는 연간 비용, 종가를 프로젝트 시작 시점의 가치로 환산하여 계산하며, 계산식은 아래와 같음

[그림 6] Global cost calculation 계산식(p.24)
● 할인율(Rd)은 실제 이자율 RR(인플레이션이 반영된 시장 이자율)과 비용의 계산 시점(시작 시점으로 얼마나 경과했는가)에 따라 달라짐
● 잔존 가치 Vf, τ (j)는 생애기간 마지막 시점에서의 초기 투자비용 감가상각 곡선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프로젝트 시작 시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 폐기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이득은 잔존가치에서 더하거나 뺄 수 있음
● EN 15459는 global calculation method에서의 생애기간을 특별히 몇 년으로 지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모든 기기의 수명을 포괄할 수 있으며, 고정된 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는(은행 등에서 제공받을 수 있음) 30년이 많이 적용됨
(p.24:3~끝)
6.4 입력 변수
● 정확한 경제성 분석을 위해 아래 항목들에 대한 정보 수집이 요구됨
○ 에너지 관련 투자비용(단열재, 창호, 환기, 조명, 에너지 공급 시스템 및 제어장치 등에 투자되는 비용)
○ 교체?수선 비용
○ 유지?관리 비용
○ 에너지 비용(소비자가 지불하는 에너지 비용으로 이는 에너지 공급업체의 이윤이 포함된 비용임)
● 개인적 측면 혹은 사회적 측면 어느 입장에서 경제성을 분석하느냐에 따라 이자율, 보조금, 세금, 환경 비용과 같은 입력변수에서 차이가 발생하며, 이를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음
|
|
개인적 측면 |
사회적 측면 |
|
이자율 |
시장 이자율 (인플레이션 적용됨) |
이자율 |
|
보조금 및 인센티브 |
포함 |
불포함 |
|
세금 |
포함 |
불포함 |
|
환경 비용 |
불포함 |
포함 |
● 이외에도 개인적 측면에서는 저에너지 건축물 매매 시 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주는 문제, 사회적 측면에서는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고용 창출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해 주는 문제 등과 같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더 존재하나, 경제성 분석에서는 이에 대한 모든 케이스를 반영하기는 어려움
(p.25:1~18)
6.5 결론
● global cost method 결과, 생애기간 동안 총 비용은 투자비용, 교체비용, 운영비용을 포함해 EURO화로 표기, 건물 형태별 또는 용도별 비교를 위해 이를 단위면적당 EURO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때 바닥면적은 정확성 및 향후 비교 검토를 위해 유럽표준에 따른 전용면적으로 산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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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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