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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물류와 트럭 수송 2012
조회수2,231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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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물류
출처 일본, 全日本トラック協?(전일본트럭협회)
원문제목 企業物流とトラック輸送2012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2-12-13 발행일 2012-11-02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재해에 강한 물류를 담당하는 트럭 수송

 

가. 물류 거점의 분산화 등에 착수(p5)

□ 하주 기업은 물류센터의 분산 배치나 방재 기능의 강화 등 향후 발생이 상정되는 대규모 재해에 대비한 체제를 구축

○ 통판 화장품 대기업의 오르비스(Orbis)는 2012년 2월, 효고현에 “오르비스 서일본 유통 센터”를 개설

- 동사는 지금까지 칸토(關東) 지구에 있는 3개소의 물류 거점에서만 출하하였지만, 대규모 재해 발생시의 리스크를 저감키는 것을 목적으로 서일본 지구에 첫 물류센터를 가동

- 향후에는 리스크 분산에 의한 백업 기능을 강화해, 사업 계속성을 높여 갈 계획

 

나. 물류센터에 비상용 전원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p6)

□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기업의 물류 문제의 하나는 계획 정전에 의한 수주~출하 작업으로의 영향

○ 소프트뱅크 그룹 내는 물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프레임웍스(SOFTBANK Frameworks)에서는 리스크 분산의 관점에서 칸사이(關西) 지구에 물류 거점을 확보한 것 외에, 만일 물류센터에서의 전력 공급이 정지했을 경우에도 창고 관리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용 발전기, 서버, 무선 인프라를 도입

○ 생활용품 판매사인 팔탁(Paltac)에서는 일본 내 15개소의 모든 물류 거점에 비상용 전원 및 비상용 통신설비를 도입할 계획

 

2. 일본 내 물류 수송의 92%를 담당하는 트럭 수송

 

가. 일본 내 화물 수송량과 트럭 수송량(p8)

□ 2010년의 일본 내 화물 수송량은 49억 9,400만톤

○ 이는 40년 전인 1970년의 일본 내 화물 수송량인 52억 5,800만톤보다도 낮은 수준

○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동시 불황이나, 엔화 강세로 인한 해외 생산의 확대,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향후에도 일본 내 화물 수송량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2010년의 트럭 수송량은 45억 8,200만톤

○ 영업용 트럭 수송량은 31억 2,000만톤, 자가용 트럭 수송량은 14억 6,200만톤으로, 트럭 수송량은 총 45억 8,200만톤의 수송을 담당(일본 내 수송 전체의 92%에 해당)

○ 한편, 자가용 트럭으로부터 영업용 트럭으로의 전환(자영 전환)이 한층 더 진행되고 있는 상황

 

나. 트럭 운송 사업의 시장 규모는 물류 전체의 약 60%를 차지(p9)

□ 트럭 수송 산업은 경제 발전과 함께 시장 규모가 확대되어 피크 시에는 14조엔을 넘었지만, 이후 11조엔대로 하락

○ 1980년에 5조 266억엔이었던 트럭 운송업계의 영업 수입은 1990년에는 10조엔을 넘고 버블기에는 12조엔에 이르다가, 2006년과 2007년에는 14조엔을 넘음

○ 그러나, 미국발 금융 위기가 발생한 2008년에는 13조엔대로, 2009년에는 11조엔대로 하락

-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럭 사업의 영업 수입은 일본 내 물류 시장의 약 60%를 차지

 

다. 트럭 운송 사업의 취업자수는 104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2%를 차지(p9)

□ 2011년의 일본의 취업자 총수는 5,977만명으로 전년(2010년) 대비 3만명 감소

○ 취업자 총수는 2007년을 피크로,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인해 4년 연속 감소

□ 트럭 운송 사업의 취업자수는 2006년의 132만명을 피크로, 2009년에는 104만명까지 감소하였지만, 전체 취업자의 약 2%를 차지해 고용을 크게 지탱

□ 트럭 수송은 물류의 중추 역할로써 국가 경제를 지탱하고 있지만, 사업자의 99%는 중소기업

○ 트럭 운송 사업자수는 1990년의 규제 완화 이후, 매년 약 1,000명씩 증가해 2007년에는 63,122명까지 증가

○ 2008년말에는 62,892명으로 규제 완화 이후 처음 감소하였으며, 2009년에도 감소하여 2년 연속 감소

○ 그러나, 2010년말에는 62,988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

 

3. 요구되는 규제 완화의 재검토와 공평․공정한 경쟁 환경

 

가. 규제 완화 이후 경영 여건이 악화(p12)

□ 1990년에 시행된 물류2법으로 트럭 운송 사업으로의 신규 참가가 면허제에서 허가제로 바뀌면서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게 됨

○ 이에 따라, 1990년에 40,072개소였던 사업자수는 피크시인 2007년에는 63,122개소, 2010년에는 62,988개소가 되는 등 1990년 대비 약 1.5배 증가

□ 한편, 영업용 트럭 차량수(특종(특수) 용도차는 제외)는 1990년의 907,931대에서 2010년에는 1,075,968대로 증가하였지만, 사업자수의 증가율에 비해 증가율이 낮음

○ 이는 신규로 참가한 사업자가 비교적 소규모 사업자인 것뿐만 아니라 화물량의 침체 등에 의해 기존 사업자의 차량 감소 등이 진행된 것 등이 원인이라 할 수 있음

 

나. 규제 완화로 3조엔을 넘는 소득이 감소한 트럭 운송업계(p12)

□ 규제 완화 이후의 신규 사업자 증가에 의한 과다 경쟁으로, 트럭 운송업계의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

○ 2007년 3월에 내각부에서 발표한 “규제 개혁의 경제 효과”에서는 트럭 수송 산업의 규제 완화로, 2005년에 이용자들이 3조 4,308억엔의 경제적 이득을 본 것으로 조사됨

- 이는 가격․요금의 저하 등 규제 완화에 의해 이용자에게 돌아간 이득을 분석한 것이지만, 트럭 운송업계로서는 경쟁 격화로 인한 운임 저하 등으로 약 3.4조엔의 수입이 감소한 것을 의미

○ 한편, 가격은 1990년부터 2004년까지 27.5% 하락하였지만, 수요량은 단지 4.2%만 증가

 

다. 고품질의 수송 서비스 제공에 불가결한 공평․공정한 경쟁 환경 실현 필요(p13)

□ 트럭 수송 산업은 일본 내 기간산업으로써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을 지탱하는 매우 공공성이 높은 산업으로, 향후에도 사회와의 공생을 도모하면서, 항상 안전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 필요

□ 이를 위해서는, 법령을 준수하고, 안전 대책․노무관리․환경 대책 등의 면에서 적절한 경영을 실시하고, 이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과다 경쟁에 의해 이러한 비용을 도외시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발생

□ 현재, 국토교통성이 설치한 “트럭 산업의 장래 비전에 관한 검토회”에서 장기적으로 목표로 해야 할 트럭 운송 사업자의 방향 등이 논의 중으로, 본 검토회에서는 공평․공정한 경쟁 환경의 실현을 위한 근본적인 개혁의 검토가 필요

 

4. 운전자 부족과 고령화가 진행, 장래의 수송력 확보에 과제

 

가. 대형 트럭 운전자 4명 중 3명은 40대 이상(p18)

□ 1993년에 37%이었던 40세 이상의 운전자는 2011년에는 59.4%로 증가

○ 반면, 20대 이하의 트럭 운전자의 연령 구성비는 보통 트럭에서는 1993년에 37.8%이었던 비율이 2011년에는 9.4%로 급락

□ 청년 노동자의 부족, 운전자의 고령화는 대형 트럭에서 한층 더 심각

○ 1993년에는 15.1%이었던 20대 이하의 비율은 2011년에는 3.6%까지 저하

○ 반면, 40대 이상의 대형 트럭 운전자의 비율은 전체의 72.7%로, 거의 “4명 중 3명이 40대 이상”이 되는 등 지난 20년 간 운전자의 고령화가 한층 더 심화

□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트럭 운송업계의 임금 수준의 저하임

○ 시간당 평균 임금이 타 산업과 비교해 낮은 수준으로, 이는 99%가 중소기업인 트럭 운송업계가 과다경쟁을 벌이면서 낮은 운임을 책정한 것이 그 원인

 

나. 면허제도 개정으로 대형 면허 취득자수가 격감(p19)

□ 2007년 6월의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트럭의 면허 제도가 대폭 변경되면서 청년층 노동력의 활용이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 새롭게 중형 면허제도가 도입되어, 차량 총중량 5톤 이상 11톤 미만의 트럭을 운전하려면 중형 면허가 필요

○ 또, 대형 면허에 대해서도 도로 시험이 부과되는 등 운전면허장에서의 면허 취득이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고, 면허 취득 비용도 상승함

- 아울러, 대형 면허를 강습할 수 있는 지정 교습소수도 큰 폭으로 감소하여,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매년 11∼13만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었던 대형 면허(제1종)는 신법 시행 이후에는 4∼5만명으로 감소하였고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음

 

다.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총중량의 인상 등이 필요(p19)

□ 중형 면허(제1종)의 합격자는 5년 간 2만 5,294명에 머무르고 있어 대형 면허 취득자의 감소를 상쇄시키지 못하고 있음

□ 종래의 면허제도 하에서는, 18세가 되면 취득할 수 있는 보통 면허에서 차량 총중량 8톤․최대 적재량 5톤까지의 트럭을 운전 가능하였지만, 신제도에서는 운전할 수 있는 범위는 차량 총중량 5톤․최대 적재량 3톤까지로 한정

○ 또, 중형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20세 이상, 면허 기간 2년 이상”이라고 하는 조건도 신규로 추가

□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전체 청년층 노동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트럭 운송업계에서는 고졸 운전자를 채용하더라도 승차시킬 수 있는 트럭이 매우 한정되고, 중․대형 면허를 취득하기까지에는 비용, 노력 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

□ 이에, 트럭 운송업계에서는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총중량을 현재의 5톤에서 6.5톤으로 상향시키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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