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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규모 민영철도 데이터북 2012
조회수2,766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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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철도
출처 일본, 日本民??道協?(일본민영철도협회)
원문제목 大手民??道事業デ-タブック 2012 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2-12-10 발행일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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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송 상황

 

가. 2011년 수송 상황

□ 2011년의 대규모 민영철도 16개사의 수송 인원은 비정기 여객 38.79억 명(2010년 대비 0.7% 감소), 정기 여객 55.07억 명(0.3% 감소)으로, 총 여객 합계는 93.86억 명(0.5% 감소)

○ 글로벌 버블 붕괴에 따른 경기 침체로 1991년을 정점으로 감소를 계속하고 있던 수송 인원은 2005년부터 4년 연속 증가하였지만, 2008년 가을 이후의 경기 후퇴, 2009년의 신형 인플루엔자의 유행 및 고속도로 요금 인하,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을 받아 3년 연속 감소

 

나. 교통기관으로서 민영철도가 담당하는 역할

□ 2010년 일본 내 여객 수송에서 민영철도의 수송 분담률은 11.0%로, JR(18.0%)과 합한 철도의 분담률은 총 29.0%

○ 철도 이외에, 영업용 버스․택시 등을 포함한 육상 공공 교통기관의 분담률은 35.5%

○ 이에 반해, 자가용 승용차 등이 차지하는 비율은 58.9%로 환경 보호 및 에너지 효율 등의 측면에서 공공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 촉진이 보다 요구되고 있는 상황

 

□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3대 도시권의 철도의 연간 수송 인원은 약 196억 3,705만 명(1일 평균 약 5,380만 명)

○ 이 중 민영철도가 차지하는 비율은 도쿄 교통권에서 52.1%, 나고야 교통권에서 40.3%, 오사카 교통권에서 46.5%로 대도시권의 기간 교통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

 

2. 사람과 환경에 좋은 철도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가. 수송력의 강화

□ 대규모 민영철도 각 사의 혼잡률(주요 구간에서의 최고 혼잡 1시간 평균)은 1965년 당시 “전차가 흔들릴 때마다 몸이 기울어져 움직일 수가 없고 손도 사용할 수 없는(혼잡률 250%의 정의)” 상태에 가까운 238%에 이름

 

□ 이후, 철도 선로의 신설 및 선로의 복선화 및 복복선화, 신규 차량의 도입, 역의 개량 등 수송력 증강 공사에 노력한 결과, 혼잡률은 150%(2008년)로 대폭 감소

 

나. 안전 대책의 강화

□ 건널목 안전대책

○ 2011년의 대규모 민영철도에서의 운전사고 건수는 289건이며, 이 중 건널목 사고 건수가 120건으로 전체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어, 안전성 향상을 위해 건널목 폐지 또는 입체교차화를 추진

○ 입체교차화 사업 등의 추진을 통해, 대규모 민영철도 16개사의 건널목 수는 2011년 말에 5,929개소로 2000년 말보다 757개소가 감소

○ 나머지 건널목에 대해서도,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가장 보안도가 높은 제1종(자동 차단기 설치) 건널목으로의 전환을 진행

- 그 결과, 2011년 말을 기준으로 제1종 건널목의 비율이 약 99%에 이름

 

□ 건널목 안전장치

○ 건널목에서의 “비상 버튼”, “장애물 검지 장치”의 설치를 진행해 한층 더 안전도 향상에 노력

○ 그 외, “급행”이나 “보통” 등 속도가 다른 열차의 종류를 검지하여, 건널목 경보 개시 지점을 바꿔 건널목 차단 시간의 적정화를 진행

 

□ 열차 운행의 안전성 향상

○ 열차 운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ATS(자동 열차정지장치), ATC(자동 열차제어장치) 등의 정비를 진행

- 특히, ATS에 대해서는 곡선부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열차의 제한속도 초과 방지 기능을 추가하는 공사를 진행

- 또, CTC(열차 집중제어장치)의 정비뿐만 아니라, 보다 기능이 향상된 TTC(열차운행 종합제어장치)을 도입하여 운행관리시스템 개선을 착실하게 진전시킴

① ATS(Automatic Train Stop) : 정지 신호(적신호)에도 불구하고 기관사가 이를 잘못 보거나 또는 인간의 심리적 또는 생리기능의 저하로 실수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열차 제동을 체결함으로써 정지 신호 앞에 정지시키는 장치

② ATC(Automatic Train Control) : 레일에 연속적으로 제한속도 정보를 흘리고, 열차가 이것을 상시 검지해 속도를 초과하는 경우, 자동으로 열차 제동을 체결함으로써 감속 또는 정지시키는 장치

③ 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 : 철도에서 일정한 구간 내의 신호기․전철기(轉轍機)는 물론 열차 운행위치의 확인 및 관계 지시를 1곳의 사령실에 집중하여 원격에서 조작하는 장치. 열차의 운행 상황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확실․능률적인 열차 운행이 가능

④ TTC(Total Traffic Control) : CTC에 열차의 운행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열차 운행 정보에 근거해 각 역의 행선지 안내 표시와 안내 방송을 자동 제어하는 기능 등을 추가한 장치. 열차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

 

□ 지진 대책

○ 지진계의 설치

- 연선(沿線)에 설치한 지진계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지진이 감지될 경우, 안전 확보를 위해 열차를 정지시키는 등의 운전 규제가 되도록 하고 있음

○ 조기 지진 경보시스템의 도입

- 일정 규모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기상청으로부터 전달되는 “긴급 지진 속보” 등을 활용해, 연선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자동으로 음성 메시지를 열차 승무원에게 통보하여 승무원이 열차의 긴급정지를 준비함

○ 내진 보강공사의 시행

- 고가다리, 교량, 터널, 역 시설 등에 대해 계획적으로 내진 보강공사를 시행

○ 지하철도의 화재 대책

- 지하 역의 화재 발생 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배연설비, 피난 유도 설비, 소화 설비를 설치하는 것 외에 방재 관리실의 정비, 경찰․소방 등의 관계 기관으로의 통보․연락 설비의 충실, 방화 셔터의 설치, 건축물의 불연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 화재 대책의 한층 더 충실화에 노력

 

다. 친환경 경영의 추진

□ 철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평가

○ 일본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 중, 운수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19.5%(2010년도 기준)이며, 이 중에서도 자가용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아, 운수 부문의 50.4%에 이름

○ 한편, 철도는 여객 수송량 전체의 29.0%(인․km 단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3%에 불과

- 또, 수송기관별로 1명을 1km 옮기는 데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비교하면, 철도는 자가용 승용차의 약 1/9 수준

 

□ 환경관리시스템의 도입

○ 각 사에서는 환경 기본방침을 정해, 이에 근거해 환경보전 활동을 계속 개선하는 “환경관리시스템”을 도입

○ 또, 환경관리시스템을 실시하기 위한 국제적인 표준 규격인 “ISO 14001” 인증의 취득, 또는 이에 근거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조직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활동을 시행

 

□ 철도 이용 촉진

○ 2005년 10월, 국토교통성과 철도 업계는 철도 이용의 촉진을 목적으로 한 “에코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각 철도 사업자는 캠페인 실시와 관련해, 표어나 캠페인 마크를 통일하여 철도 관계자의 일체적인 대응을 추진

○ 한편, 각 사에서는 친환경적인 철도의 장점과 철도의 편리성 향상이라고 하는 2가지 측면에서 철도 이용을 적극적으로 촉진

- 자택에서 철도역, 철도역에서 목적지로의 이동수단으로 이용되는 자전거의 편리성을 높여 철도의 이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역 주변의 자전거 보관소 정비 및 렌털 사이클 등을 운영

 

3. 설비 투자

 

가. 설비 투자 계획

□ 수송력 증강 공사, 안전 대책,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해, 1961년∼2011년까지 약 11조 5,000억 엔을 투자

○ 대규모 민영철도 각 사는 대도시권으로의 현저한 혼잡 상황의 완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1961년도부터 1996년도까지 8차(36년)에 걸쳐 “수송력 증강 등 투자 계획”을 책정해, 착실하게 시설의 정비를 진행

○ 1997년도부터는 혼잡 완화에 일정한 성과의 가시화나 수요의 동향, 공사의 진척 상황 등을 고려해, 단년도의 “철도 사업 설비 투자 계획”을 통해 정비를 진행

 

나. 2011년도의 설비 투자 실적(총 2,871억엔)

□ 철도 부문의 영업 수입이 감소하는 가운데, 수송력 증강 공사에 608억 엔을 투자하여, 도심으로의 노선 연장 공사나 역의 신설․개량, 차량 추가구매 등을 진행

□ 안전 대책으로는 1,646억 엔을 투자하여, 차량의 갱신․개량이나 운전 보안설비의 정비, 내진 보강공사 외에, 선로의 입체화에 의한 건널목 정리 등의 공사를 진행해 안전성 향상에 노력

 

□ 서비스 개선 공사에 536억 엔을 투자해 역무기기의 개량,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의 신설․증설을 포함한 배리어 프리화(barrier-free)를 진행

 

□ 그 외, 철도․수송 시설 공사에 80억 엔을 투자

 

다. 2012년도의 설비 투자 계획(총 3,345억엔)

□ 수송력 증강 공사에 689억엔, 건널목 및 운전 안전 공사에 1,794억엔, 서비스 개선 공사에 805억엔, 철도․수송 시설 공사에 55억엔 등 총 3,345억 엔을 투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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