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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이로 대도시 지역의 도로 운송 외부성 저감의 수요 측면 도구
조회수2,063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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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출처 World Bank (Policy Research Working Paper. WPS 6083)
원문제목 Demand side instruments to reduce road transportation externalities in the greater Cairo metropolitan area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미국
등록일 2012-11-15 발행일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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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카이로는 (GCMA: Greater Cairo Metropolitan Area) 이집트 인구의 약 27%가 집결한 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 중 하나임

- 또한 카이로는 가장 오염되고 혼잡한 도시 중 하나로도 인정됨

- 그림 1에서 보면 15개 도시 중 카이로가 가장 높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를 가지고 있어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보건 위험도도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됨.

(p. 2:1-3, 11-12, 18-19)

source: Gurjar et al(2008), LAPT(2007)

 

- 도시의 혼잡성은 베이징과 자카르타에 이은 3위에 위치하고 있음.

- 환경과 도시 인프라에 대한 압력은 도심지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함께 다가오는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자동차 오염배출은 지역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임

- 교통 혼잡은 시간 소비를 야기하며, 여행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수록 혼잡비용은 지속적 증가

- 오염과 혼잡 외에 주요 차량의 부정적 효과는 교통사고를 들 수 있으며, GCMA의 도로 사고 사망자수는 2010년 기준 700명 수준으로 나타남.

- 전통적으로 개발도상국은 교통 혼잡문제를 다룰 목적으로 공급 측면의 조치를 활용

- 수요 측면 조치의 관심 증가로 특히 재원 또는 가격 개선 등을 이용해 교통 시스템의 부정적 외부효과 조정 조치 증가.

- 요금 개선 정책은 연료 보조금 제거, 연료세 부과 등이 있으며 그림 2에서처럼 많은 개발도상국이 가솔린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음.

- 다만 이집트는 2006년 1 갤런(gallon) 당 1.2 US$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연료 보조 정책이 이행되고 있음.

(p. 4:1-6)

source: IEA (2008), and Parry and Strand (2010)

 

- 최근 몇몇 연구들은 개발도상국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수요측면 도구들을 평가한 바 있으나 카이로에 대한 연구사례는 없음.

- 본 연구는 GCMA의 교통 외부효과 저감에 적용될 수 있는 연료세 및 보조금, 공공 요금 정책의 재편방안에 대해 보다 단순화되고 기본적인 방식을 도입하여 분석

- 또한 혼잡과 교통사고 외부성 정도를 다루기 보다는 현실적인 정책 옵션 가이드 제공을 위한 차량 주행거리에 따른 일정요금 부과에 대해 연구

(p. 4:12-19)

 

2. 분석 결과

 

○ 가솔린 조세

 

- 2006년 기준 최적 가솔린 조세는 갤런(Gallon) 당 2.21 US$로써 약 3.41 US$/갤런만큼 현행 보조금 제도와 최적 연료세의 차이 발생, 최적 조세는 0.51 US$/Gallon (표 1 참조). (p. 18:7-11)

 

source: world bank(2012), Demand side instruments to reduce road transportation externalities in the greater Cairo metropolitan area, p. 19

 

- 본 연구의 가정에서 현행 연료 보조금을 제거하고 최적 연료세를 부과할 경우 가솔린 사용량은 43.5% 감소하며, 차량 운행거리(미니버스 및 자가 승용차)는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상기 정책 개편으로 인해 추정된 순 편익은 1인당 10.8 us$ 또는 각 차량 운행거리 당 6.2cent 수준으로 나타남.

- GCMA의 현행 가솔린 가격 시스템은 자동차와 미비버스 사용과 관련된 외부성을 다르는 가격체계로서는 큰 사회적 비용을 부과하는 것으로 파악됨

- 본 연구의 목적이 정부의 가솔린 조세 수준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부가 현실적으로 본 연구에서 계산된 가격체계를 고려하기는 어려움. 다만 현행 가솔린 보조금 제거의 함의점을 고려할 수 있음.

- 가솔린 보조금 제거의 순 편익은 1인당 약 0.8 us$ 또는 최적 가솔린 조세 이행 편익의 74% 수준에 이름.

(p. 20:1-19요약)

○ 차량 주행세

 

- 현존 가솔린 보조금 하에서 최적의 차량 주행세는 각 차량 주행거리 당 21.9cent / mile 수준으로 평가됨. (p. 20:22-23)

- 최적 주행세 이행은 차량 주행거리 27.4% 저감, 최적 연료세 부과 보다 그 효과가 높게 나타남. 그러나 전반적인 도로 통행량은 11% 감소로 연료세보다 떨어짐.

- 따라서 최적 연료세와 비교하면 순 편익은 더 작아짐.

(p. 22: 1-10 요약)

○ 미니버스 주행세

 

- 미니버스의 최적 주행세는 차량 주행거리 당 7.9cent이며, 자동차 최적 주행세보다 28% 더 작은 규모로 나타남. 탑승객 기준으로 살펴보면 자동차의 경우 4.4 cent / passenger mile 이며 미니버스는 0.6cent/passenger mile 수준임.

(p. 22: 17-20)

○ 최적 환승 요금

 

- 표 2는 현존 연료 가격 하에서 최적 환경 요금 산정결과를 요약하고 있음.

 

source: world bank(2012), Demand side instruments to reduce road transportation externalities in the greater Cairo metropolitan area, p. 24

 

- 본 연구에서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배제하였으므로 신중한 결과 해석이 요구됨.

- 위 결과는 자동차와 소형버스와 달리 현행 공공 버스 및 철도 가격이 최적 가격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보여줌.

- 본 연구 모형 가정 하에서 요금수준을 낮춤으로써 도시민들을 자동차나 소형버스로부터 공공 교통수단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효율적인 환승 요금은 단위(1 마일 당) 한계 운용비용 이하에 머무르기 때문에 차량으로부터의 외부효과를 저감하게 됨.

- 따라서 현존 자동차에 대한 조세 체계 하에서 환승 운임 보조 이행 방향은 적절함.

(p. 23: 9 - 24: 3)

 

○ 완전히 최적화된 교통 가격

 

- 표 3은 각 운송수단 및 연료에 따른 완전히 최적화된 교통 가격을 집결해 보여주고 있음.

- 이때 최적 연료세는 81cent/gallon으로 표 1과 비교해 더 작아짐. 그 이유는 여기서 연료세는 단지 연료소비로 인한 대기오염 외부성만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임.

- 자동차 및 소형버스로부터의 혼잡 및 사고 외부성은 차량 주행세로 다루며, 자동차의 경우 12.1cent, 소형버스는 18.9cent 수준임.

- 여기서의 주행세는 최적화된 가격 수준에서 저감된 교통량에 대해 추정된 것으로, 더 낮은 한계 혼잡비용수준을 반영하고 있음.

- 또한 자동차와 소형버스로부터의 외부성(혼잡, 사고) 등이 완전히 내재화되었을 때 공공 환승 운임 보조는 제거됨(본 연구모형의 규모 경제 미 고려)

(p. 24: 5-15 요약)

source: world bank(2012), Demand side instruments to reduce road transportation externalities in the greater Cairo metropolitan area, p. 25

 

3. 결론 및 향후 과제

 

- 본 연구에서는 소규모의 연료세나 차량 주행세 부과의 경우도 교통 외부효과를 상당수준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예를 들면 자동차 주행세를 5cent/mile 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11% 줄이며, 1인 당 약 3 US$의 순 사회적 편익 유발

- 자동차와 미니버스와 달리 공공 버스 및 철도의 현행 가격체계는 최적 가격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 따라서 현존 자동차 가격 구조 하에서 공공 운임 보조 방향은 적절한 것으로 평가됨.

- 본 연구에서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추정결과이지만 최소한의 효과라 할 수 있음. 따라서 환승 운임 보조의 합리적 추정은 또 다른 분석 노력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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