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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활용: 2010년 설문조사 결과
조회수2,241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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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출처 미국 교통부 연구 및 혁신기술청 / ITS Joint Program Office, Research and Innovative Technology Administration
원문제목 Deployment of ITS: A Summary of the 2010 National Survey Results
언어 영어 국가 미국
등록일 2012-10-25 발행일 2011-08-00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요약

ㆍ 전자통신 및 컴퓨터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진보는 지상 교통시스템의 관리 및 운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회를 제공

ㆍ 미국은 지상 교통 모드의 안정성, 이동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정보기술을 결합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ITS)을 추구

ㆍ 대도시 첨단기술의 시행은 민간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 및 지역 교통기관과 비상관리기관에 의해 추진

ㆍ 미국내 가장 큰 도시지역에서 ITS의 활용률을 측정하기 위해서, ITS 활용 추적 프로젝트(ITS Deployment Tracking Project)가 1997년 이후로 거의 매년 주(State) 및 지역 교통기관과 비상관리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

 

ㆍ 조사방법 : 웹베이스(web-base) 설문조사(http://www.itsdeployment.its.dot.gov/ 참조)

- 웹사이트에서는 조사된 각 기관의 응답뿐만 아니라 각 질문에 대한 각각의 응답도 접근가능

- 각 대도시 지역의 설문조사 타입 및 자료표에 대한 설문조사 요약을 포함한 다양한 보고서의  다운로드 가능

- 2010년에 거의 1,600개의 설문지가 주 및 지역 교통기관에 배포

- 전체 7개 타입의 설문지가 배포(고속도로 관리 (Freeway Management), 간선도로 관리 (Arterial Management), 교통체계 관리 (Transit Management), 교통관리센터 (Transportation Management Center: TMC), 전자 통행료 징수 (Electronic Toll Collection: ETC), 공공 안전-법 집행 (Public Safety-Law Enforcement), 그리고 공공 안전-화재/구조 (Fire/Rescue)가 포함)

- 고속도로 시스템을 관리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는 기관 대표자가 고속도로 관리 설문조사에 답하도록 요청

 

ㆍ 전체 응답률 85%

ㆍ 각각의 설문조사 타입에 대한 응답률은 81% (간선도로 관리)에서 93% (ETC)까지의 범위를 보였다. 각 설문조사는 폭넓은 분야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였다.

ITS를 구매하는 결정과 관련된 요소들 및 특정 기술의 편익에 대한 의견을 측정하도록 디자인된 질문

특정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가를 측정하도록 디자인된 질문

교통 관리 사례 및 프로그램의 존재 여부를 측정하도록 디자인된 질문

 

보고서는 두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부분은 여러 개의 주요 주제 — 미래의 활용에 대한 일반 계획, ITS 기술들을 구매하도록 하는 요소들, 및 특정 ITS 기술들의 편익 — 에 대한 기관들의 의견으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모으기 위한 설문조사 질문들에 대한 결과를 담고 있다. 두번째 부분은 여러 주제 – 핵심 기술의 채택에 대한 활용 트렌드, 여행자 정보, 코리더 (corridor) 운영, 및 데이터 보관 - 에 대하여 각각의 설문조사 타입으로 수집된 활용 데이터를 요약한다.

 

□ ITS에 관한 기관의 의견

 

결정요인

4종류의 기관들 – 고속도로, 간선도로, 대중교통, 및 통행료 운영자 – 은 ITS 기술을 구매하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다음의 9개 요소들을 중요도 순으로 순위를 정하도록 요청되었다.

 

·          자금의 가용성

·          기 활용중인 기술과의 통합성

·          타 유관기관과의 통합성

·          이동성 편익

·          장비 가격(비용)

·          대중 참여도

·          안전 편익

·          이미 사용중인 타 유관기관 기술

·          환경 편익

 

안전은 중요도 순위에서 첫번째 또는 두번째를 차지한다. 고속도로와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담당기관들은 간선도로 및 대중교통 담당기관들보다 기존 기술과의 통합성과 이동성(편익)을 조금 더 중시한다. 간선도로 및 대중교통 담당기관들은 고속도로와 유료도로 담당기관들보다 자금의 가용성과 장비의 비용을 더 중요시하였다. 환경(편익) 및 다른 기관들과의 통합성은 일반적으로 모든 기관들에 의해 낮은 중요도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이는 국가 프로그램이 환경에 대한 강조를 더 많이 함에 따라 미래에는 달라질 수도 있다. 이에는 환경에 대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for the Environment) – 실시간 정보 통합 프로그램(Real-Time Information Synthesis Program)과 통합된 코리더 관리 (Integrated Corridor Management)의 개발 - 의 시행이 포함된다.

 

편익에 대한 인식

2010년 설문조사의 다른 주요 질문으로는, 기관들로 하여금 주요 ITS 기술들의 편익에 대해 평가하도록 한 것이었다. 고속도로와 간선도로 담당기관 두 곳 모두 카메라, 여행자 정보, 및 센서를 가장 중요시하였다. 흥미롭게도, 램프 미터링(ramp metering)과 가변 신호 컨트롤(adaptive signal controls)은 거의 활용이 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편익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대중교통 담당기관들은 통신기술의 편익에 매우 높은 순위를 부여하였고, 그 다음 순위는 보안 카메라였다. 다른 높은 순위 기술로는 컴퓨터에 의한 배치(computer aided dispatch: CAD)와 자동화된 차량 위치 (automatic vehicle location: AVL) 시스템이 있었다. 기관들의 응답 패턴을 보면, 모든 기관 타입이 데이터의 수집 및 확산, 교통 관리, 및 차량 배치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데 있어 ITS 기술의 편익을 중요시하였다.

 

미래 활용 계획

기관들은 또한 앞으로 3년안에 구매할 계획인 기술들의 타입을 밝히도록 요청되었다. TMC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closed circuit television: CCTV)과 동적 메시지 사인 (dynamic message signs: DMS)을 꼽았다. 절반정도의 기관들은 센서와 현장 기계들과의 통신을 꼽았다. 1/4정도의 기관들은 TMC 업그레이드, 환경 센서 스테이션 (environmental sensor stations: ESS), 및 가변 신호 컨트롤을 꼽았다. 대중교통 담당기관들의 투자는 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 카드와 같은 요금 징수 개선기술, AVL과 CAD의 시행, 및 실시간 정보 제공을 꼽았다.

 

□ 활용 현황 및 트렌드

 

고속도로 관리

고속도로 관리에 있어서의 활용 현황을 보면, 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기술 (2007년 41%에서 2010년 56%로 증가) 및 CCTV (같은 기간 36%에서 46%로 증가)에 의한 데이터 수집의 확대가 여실히 나타났다. 데이터 확산기술 (같은 기간 DMS의 전체 수에서 1/3이 증가)의 확대도 뚜렷이 나타났다. 고속도로 담당기관들은 데이터 수집 및 확산을 위한 첨단기술로 이동하고 있는데, 레이다 교통센서를 사용하는 기관들의 퍼센티지는 2007년과 2010년 사이에 두배로 증가하였고, 트위터 (Twitter)나 다른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거나 모바일기기로 여행자정보를 보내는 기관들의 퍼센티지도 상당히 증가하였다. 2010년 설문조사의 새로운 관심영역은 코리더 운영이었고, 기관들은 코리더 개념이 운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사고 관리, 날씨 대응 전략, 및 여러 구역에 걸친 교통신호의 조화를 위해 고속도로 관리기관들과 간선도로 및 대중교통 담당기관들과의 협력이 잘 구축되었다. 성과 정보에 대한 공유, 램프 컨트롤, 및 대중교통 운영에 대한 협력이 미래에 확대될 것이다.

 

간선도로 관리

간선도로 관리에 있어서의 활용 트렌드는 자금과 관련된 문제때문에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제 혹은 폐쇄루프 컨트롤 하에서의 신호, 서비스 순찰차량에 의한 담당거리, CCTV, 및 고속도로 안내 라디오 (highway advisory radio: HAR) 모두 거의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다른 한편으로, 전자기기를 이용한 감시 (electronic surveillance)가 가능한 교차로의 수는 상당히 증가하여 교차로 전체의 절반 수준에 이르렀다. 적색광 러닝 카메라 (red light running camera)의 채택이 5배 증가하는 동안, 비디오 이미지 감지 시스템 (video imaging detector systems: VIDS)과 DMS를 활용하는 기관들의 퍼센티지는 두배 이상 증가하였다. 간선도로 관리 기관들은 트위터 및 다른 소셜미디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여행자정보 제공에 있어서 고속도로 관리 기관들의 사례를 따랐다.간선도로 담당기관들은 코리더 운영, 교통신호 운영, 및 사고 관리에 있어 중점을 두었다. 미래에 활용을 늘리고자 하는 분야는 대중교통 운영, 성과정보 공유, 및 교통량 대응 신호 타이밍 (traffic responsive signal timing)으로 나타났다.

 

사고 관리

사고 관리에 있어서의 활용 트렌드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 담당기관에 따라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의 CCTV 및 서비스 순찰은 고속도로 거리의 절반을 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증가하였다. 이 두 기술 모두 간선도로에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감지 알고리즘은 두 기관 모두에게 덜 활용되었는데, 이는 CCTV 및 휴대폰 신고의 확대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중교통 관리

 

주요 대중교통 기술들의 활용 트렌드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CAD의 사용이 2007년 62%에서 전체 버스의 87%로 증가하였다. AVL은 고정 경로 버스의 66%에서 활용되고 있고 지난 10년에 걸쳐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 차량 시스템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버스 승강장에서의 실시간 여행자 정보 제공은 조금씩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고정 경로 버스에서 AVL을 활용하는 기관들의 퍼센티지는 2007년과 2010년 사이에 두배 이상 증가하였다. 자기 스트라이프 리더 (magnetic stripe readers)를 채택한 기관들의 퍼센티지는 같은 기간동안 8배 증가하였고, 스마트 카드 리더의 사용을 채택한 기관들의 퍼센티지도 같은 수준을 보였다. 대중교통 담당기관들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 이러한 정보가 가용하도록 하는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기관들이 80%를 초과하였다.

 

공공 안전

공공 안전 담당기관들은 차량 내비게이션의 사용을 계속해서 확대하여, 현재 거의 절반의 차량들이 내비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CAD는 전체 차량의 80%가 활용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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