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산업리포트 | 콘텐츠구분 | 철도, 도로교통, 항공 |
|---|---|---|---|
| 출처 | World Bank (Working Paper. 64734) | ||
| 원문제목 | Angola's infrastructure : a continental perspective 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 등록일 | 2012-10-09 | 발행일 | 2011-03-01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서론
최근 몇 년간 앙골라의 경제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 왔다. 전망에 따르면 석유부문이 3.8% 성장하고 비 석유 부문에서는 8.1%의 성장을 보여 전체적인 국가 GDP는 약 6.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02년 종결된 27년간의 전쟁은 국가를 황폐화하였고 대부분의 경제 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 많은 도로와 철도 교량시설이 손실되고 없어졌으며, 그나마 유지된 인프라 시설도 수년 간 경시됨에 따라 심각하게 파손된 상태였다. 지난 2003년~2007년 기간 동안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만큼 높지는 않았지만 인프라 개선은 1인당 성장률에 약 1% 정도 기여하였다. 본 연구의 예측된 모의분석 결과는 만일 앙골라의 인프라 시설이 아프리카 선두 국가 수준으로 개선될 경우 연간 1인당 성장률은 현 수준 보다 약 2.9%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력부문의 용량 증가뿐 아니라 도로 인프라 개선으로 인한 효과에서 기인한다.
앙골라는 약 1,850만 인구가 불균형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수도인 르완다(Luanda)는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며, 기타 핵심 도시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국가 전체적으로는 연안지역 및 남동부 지역이 내륙지방에 비해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 인구의 공간적 분포는 방대한 자연자원 분포와 농업 잠재력, 수자원 풍족도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남동부 지역은 가뭄이 빈번한 곳이며 북쪽 끝 지방은 우기 산림지로 구성되어 있다. 앙골라의 석유자원은 북쪽과 서쪽의 연안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앙골라는 서쪽지방과 중앙지역의 풍부한 광물자원을 가진 국가로 알려져 있다. 앙골라의 기반시설 망 분포는 국가의 서쪽지역을 따라 정보통신 및 전력, 운송부문이 밀집과 함께 인구 및 자연자원이 분포된 지역을 따라 넓게 형성되어 있다. 앙골라의 도로 망은 서쪽지역에 핵심 도로가 형성되어 있고 가장 두르러진 국제 도로 노선은 비록 인프라 시설은 열악한 지역이지만 동쪽의 콩고 공화국 및 잠비아와 연계되어 있다. 보고서는 도로 및 철도 등 운송네트워크를 포함한 앙골라의 기본적인 기반시설 달성도와 당면과제를 검토해보기로 한다.
2. 도로
앙골라는 황폐화된 도로 기반시설을 재건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도로 부문의 공공 지출 수준은 급격히 증가해 왔는데 2005년~2009년간 평균 28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앙골라가 아프리카 국가 중 도로 기반시설에 가장 높은 투자자 중 하나 임을 의미한다. 앙골라의 지출수준은 도로 망 보전을 위해 장기적으로 요구되는 연간 추정비용인 423 백만 달러의 약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도 도로 부문에 대한 앙골라의 재건 의지가 뚜렷하다(그림 1 참조). 도로부문 총 예산의 약 2/3는 유지관리 분야로 구분된다. 이것은 다소 놀라울 수 있으나 도로부문의 유지관리와 재건 활동 간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따라서 지출 분야의 문제점을 반영하기도 한다.

<그림 1. 앙골라의 도로부문 지출 수준 비교>
당면과제
앙골라의 도로 여건은 매우 열악하다. 총 도로 연장은 62,560km이며 이중 분류 가능한 도로망(주도로, 간선도로, 제3 도로 등)은 총 연장의 약 58%인 36,399km를 차지한다. 나머지 중 11,057km는 도시 도로망 및 분류되지 않은 도로 부문으로 15,104km 등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통행량은 르완다 주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수년간의 도로 파괴와 유지관리 부족은 부적절한 도로 여건 생성으로 인한 통행량 저하에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표 1 참조). 앙골라의 도로 여건은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가장 나쁜 상태라 하겠다. 특히 약 17%의 분류된 도로 및 도시 도로 망 만이 포장되어 있으며 열악한 도로의 질은 전쟁기간 동안 유실 및 파괴된 도로 시설로 인해 낮은 도로 밀도 및 교량 부족 현상과 결합하여 주요한 자본의 도로 접근성을 어렵게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 지선도로가 없는 상황이다.

앙골라의 지방도로 노선은 매우 열악한 수준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경제 지역 국경과의 연계성이 매우 어렵다. 따라서 주변국과의 무역거래를 가로막고 르완다 항만의 활용도 또한 제한적인 상황이다.

현재 앙골라의 도로 현황 및 개발 요구사항을 검토 할 때, 도로 재원을 시급한 마련이 필요하다. 최근 앙골라의 도로 지출 확대는 전적으로 정부 예산에 의존한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하지 못하며 현재의 투자 확대가 미래에 적절히 유지관리 될 것인지에 대한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연료세 징수나 도로 사용요금으로부터 도로 재원을 설립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앙골라의 장기적인 도로 망 관리를 위해 요구되는 최적의 연료 부과세는 약 0.15$/리터로 아프리카 국가 중 중간소득 수준이다(그림 2 참조). 그러나 현재 가솔린 및 디젤 가격은 상당 부분 주 정부에 의해 보조되고 있으며 연료세 징수에 대한 메커니즘이 없는 상황이다.
3. 철도
앙골라는 적절한 장소에 3개의 철도라인을 가지고 있다. 철도 시스템은 내전 전에 한번에 9.3백만 톤의 화물을 앙골라 항구인 Namibe, Luanda, Benguela, 그리고 Amboim 으로 운송하였으나 현재의 화물운송 수준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다른 운송 인프라와 유사하게 앙골라의 철도도 27년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으며, 현재 총 철도 연장의 30% 정도만 작동되고 있다(표 2 참조). 따라서 앙골라의 철도는 현재 중국 및 인도 사업자를 포함한 몇몇 당사자들로부터의 지원 하에 재건 중에 있다.

당면과제
앙골라는 현재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철도 네트워크의 60%를 재건설 하거나 보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작업은 많은 경우 기존 시설을 제거하거나 또는 손상된 철도를 복원 및 재배치하는데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각한 과업이라 하겠다. 또한 현재 실행중인 노선도 매우 열악한 여건임을 고려해야 한다. 앙골라의 철도부문 노동생산성 및 화물 밀도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비교할 때 매우 낮기 때문에 기반시설 재편을 통해 이를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표 3 참조).

<표 3. 앙골라 및 주요 국가의 철도 부문 지표 비교>
4. 항만
르완다(Luanda) 항은 앙골라의 자연적 심해 접근성을 제공하며 국가 국제교역의 핵심 경로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존 항은 6개 정박항을 가진 1,500m의 부두적지로 구성된다. 또한 추가적으로 선창 상 5개의 추가 정박항이 존재한다. 현재 항구의 흘수는 약 10.5m로 약 최대 30,000톤 무게의 선박크기의 정박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 르완다 항의 깊이는 20m를 초과하기 때문에 준설상태가 유지되는 한 잠재적으로 15만 톤급 무게 이상의 선박 진입이 가능하다.
르완다 항구는 최근 많은 투자가들의 재정지원으로 재건, 확장,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면서 이익을 얻고 있다. 2010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약 56.5백만 달러 규모의 비용으로 두 번째 화물 터미널 현대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Sogester 터미널로 진행 중인 사업은 2010년에 3개의 신규 컨테이너 크레인을 주문하였다. 또한 최근 3개의 신규 예인선을 취득하여 계류 속도 및 선박 출항 속도를 높이는 등 항구 역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르완다 항은 또한 최근 선박장비를 이용해 앞바다의 선박이나 뱃짐들을 바지선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하였다.
당면과제
지난 몇 년 동안의 항만 수요 증가로 인해 운송량이 약 10배 이상 증가하면서 르완다 항에 심각한 혼잡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앙골라 재화의 핵심 전송 항구 일뿐만 아니라 콩고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에게도 르완다 항구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구 중 하나이다. 이러한 성장은 일반적인 화물 부문과 컨테이너 통행량 모두에 있어서 항구 혼잡을 야기했다. 혼잡의 문제는 역량을 다룰 때 야기될 수 있는 문제들인 항구의 많은 실행력 결함을 초래한다. 특히 르완다 항은 오랜 지체로 악명이 높고 아프리카의 다른 항만에 비해 열악한 실행능력을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 체류 시간은 아프리카 최고 수준인 더반 항구(Durban)의 두 배에 이르는 12일 정도이며, 트럭 운행주기는 14시간으로 다른 남부 아프리카 항만의 2배 이상이다. 또한 크레인 생산성도 절반 이하 수준이다(표 4 참조).

현재 르완다 항의 혼잡문제 해결 노력이 진행 중인데, 르완다 항구에서 내륙지방으로 약 30km 떨어진 Viana에 철도 및 도로와 연계된 항만이 개발되고 있다. 내륙지역의 공용 컨테이너 항인 Viana는 추가적으로 약 7천만 달러의 비용이 확대 투자되어 진행되고 있는데, 항만에의 도로 접근성 개선과 항만 주변지역의 개발을 위한 추가적인 투지 개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아가 약 2천4백 hectare 규모의 신규 컨테이너항만 개발이 Barra do Dande, northe of Luanda 지역에 계획되고 있다.
5. 항공
앙골라의 항공운송 역량은 2001년과 2007년 사이 상당히 증가하였다. 2009년의 운송역량 감소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대륙 및 국가 간 국제 운송이 모두 증가하였기 때문에 성장 침체의 영향이라기보다는 국내 여객운송 상실 때문으로 볼 수 있다(그림 2 참조). 앙골라의 국가 항공사인 TAGG 앙골라 항공은 보잉 777 기종을 포함한 항공기와 경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문화적 인연을 반영하듯이 브라질 및 포르투갈로의 국제 운항 노선 패턴이 현저히 나타난다.

<그림 앙골라의 항공 좌석 수 및 운항 노선 발전>
당면과제
앙골라의 항공 부문 시장은 제한적인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탑승객 수에 있어서도 상대적으로 독점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용량이나 경쟁 보다 앙골라 항공운송 부문의 가장 큰 과제는 안전부문 문제를 간과하는 점이다. 앙골라의 모든 항공사는 777계열 및 737계열 일부 항공기를 제외하고는 EU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최근 국제 민간항공 조직 감사에서는 앙골라의 항공 운송 수준이 제도적 측면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국제적인 수준과 차이가 있으며, 많은 개선할 점들이 존재한다는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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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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