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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일본] 건설 기업에서의 기술 경영을 위한 대응
조회수2,075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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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시/건축
출처 建設???究所(건설경제연구소)
원문제목 建設企業の技術??への取り組み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2-07-03 발행일 2012-05-24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목적

 

본 자료는 건설경제연구소가 일본교량건설협회의 협력을 얻어 강교(鋼橋)를 제작·가설하는 교량 회사를 대상으로, 기술경영에 대한 대처 상황과 기업측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입찰 계약 방식을 파악해, 향후 전문 기술을 활용한 기술경영 방향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조사 결과

 

가. 기술 개발로의 대처

 

(1) 연구개발비 추이(5년 전과 비교)

 

5년 전과 비교한 연구개발비 추이는 “감소”와 “대폭 감소”를 합쳐 48%에 이르고 있어 수주 환경 악화로 연구개발비 감소가 불가피한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자사의 강점을 살린다”, “독자성을 만들어 낸다” 등 기업의 생존 전략 등을 이유로 연구개발비를 증가하는 기업도 볼 수 있어, “대폭 증가”, “증가” 및 “대체로 유지”를 합하면 48%에 이르고 있다.

 

(2) 강교에 관한 기술 개발의 중점 분야

 

강교에 관한 기술 개발의 중점 분야를 “보전”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은 52%에 이르고 있어, 교량 건설 기업이 유지 관리 분야·보전 사업으로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3) 기술 개발 방법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기술 개발 방법으로는 “자사 그룹에 의한 단독 개발”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8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로는 “타사와의 차별화 도모”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나. 특허에 대한 대처

 

(1) 특허 출원 건수의 추이

 

과거 5년 동안, 강교 관련 출원 건수 추이는 2008년에 감소하다 2009년 이후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다.

 

(2) 특허 등록 후 취급 방법

 

특허 등록 후 취급 방법은 “자사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한다”고 응답한 기업이 74%로, 특허 기술 활용에 의해 타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다. 기술자 육성에 관한 과제와 대처

 

(1) 육성 수법

 

교육 내용의 질과 양의 균형 등 시간적·자금적으로 제약이 있는 가운데, 높은 교육 훈련, 확실한 직무 향상 및 폭넓은 경험으로의 습득을 도모하는 방안이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 대한 대처로서 직장 내 교육(OJT)을 기본으로 한다는 회답이 많고, 일상 회의에서의 충실 및 다능화를 추진하는 업무 순환 등이 실시되고 있다.

 

(2) 기술자의 연령 구성

 

기술자의 연령 구성이나 고령화 문제로 기술 계승이 어렵다는 회답이 많았다. 이에 대한 대처로서 비교적 젊은 인재를 이른 단계부터 주요 자리에 배치해 경험을 축적하게 하고 있었다.

 

(3) 자격·계속 교육

 

앙케이트 조사 결과, 종합 평가 제도에서는 기술자 평가로 연결되는 기술사 등의 자격이나 CPD(Continuous Professional Development, 계속 교육)의 학점 취득이 요구되고 있어, 이의 획득을 과제로 하고 있는 기업도 많았다. 과제에 대한 대처로서 대상이 되는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강습회 실시, 사내 교육 등의 대처를 계속적으로 실시하거나 자격 취득에 대한 보장 제도를 제정하고 있는 기업도 있었다. 한편, 건설 현장에 종사하는 배치 기술자인 주임 기술자나 감리 기술자는 전임으로 현장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학회 등이 주최하는 기술 강습회 등으로의 참여가 어렵고, CPD 포인트를 취득할 기회가 적고, 소규모 현장의 기술자는 강습회 등으로의 참여가 더욱 곤란하다는 회답이 있었다.

 

또, 의견 교환회에서는 현행 입찰 제도에서 해당 공사와 동종 공법의 경험이 필요 조건으로 되어 있어, 기술자 경력이 어느 일정한 공종 등에 치우치는 요인이 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 종합 평가 방식의 응찰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자를 기술 제안서 작성 업무에 충당하지 않을 수 없어 현장 경험을 축적하게 할 수 없다는 기술자 육성상의 과제도 기업의 고민으로 제시되었다.

 

라. 기간적 기능자

 

(1) 기간적 기능자에 대해 중시하는 점(제작의 경우와 가설의 경우)

 

기간적 기능자에 대해 중시하는 점으로서, “경험”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교량 제작에 관해서는 70%, 교량 가설에 관해서는 61%의 기업이 기간적 기능자의 경험을 중시하고 있었다.

 

(2) 우수한 기능자에 의한 이점

 

우수한 기능자에 의한 이점으로는 제작·가설 모두에서 안전·품질·공정 각각에서의 확실성과 함께,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다는 회답이 다수였다.

 

(3) 우수한 기능자의 확보·육성

 

우수한 기능자의 확보·육성 방안으로 “OJT”가 다수를 차지해 일상에서의 교육을 충실시키는 것에 주목적을 둔 대처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자격 취득이나 강습회 비용을 지원하고, 한층 더 기능자의 확보를 위해 협력 회사로부터의 소개, 타 부문으로부터의 인재 등용, 경력자 채용 등을 통해 인재 확보를 도모하고 있었다.

 

마. 시공자가 본 신설 공사에서의 발주 방식의 과제

 

(1) 채산성에 대한 과제

 

현행의 종합 평가 방식에서는 기술 평가 점수에 차이가 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조사 기준가격 근처나 최저 제한 가격으로 응찰을 할 수밖에 없어 채산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의견, 또 기술 제안에 필요로 하는 비용이나 이를 위한 유지비용이 과제라고 하는 의견 등이 종합 평가 방식에 대한 과제가 제시되었다. 이 외, 단가 하락도 과제로 제시되었다.

 

(2) 기술력 평가에 대한 과제

 

종합 평가 방식에서 본래의 기술력이라고 하기 어려운 창의력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나, 타사와의 차별화로 연결되는 제안을 해야 하는 것 등이 기술 제안 항목의 설정에 관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바. 시공자가 본 향후의 신설 공사에서 바람직한 입찰 계약 방식

 

앙케이트에서 향후의 신설 공사에서 바람직한 입찰 계약 방식에 대해 자유 기술(복수 회답 가능)로 이유를 포함해 회답을 요구하여 28개 사로부터 구체적인 회답을 얻을 수 있었다.

“설계·시공 일괄 발주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기업이 7개 사, “상세 설계 첨부 공사 발주”가 바람직하다고 하는 기업이 5개 사이다. 설계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기업의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 프로젝트 전체의 공정 단축, 설계 책임의 명확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이점을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현재의 입찰 제도인 “종합 평가 방식·일반경쟁 입찰”의 계속이나, “설계 시공 분리·종합 평가 방식·일반경쟁 입찰”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기업은 11개 사였다. 이들 기업의 의견으로는 기술 제안의 작성 업무의 부담의 현상 유지 및 시공 능력의 평가를 중시해야 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또, 기술 제안이나 적산과 관련한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것을 이유로, 종합 평가 방식에서 “2단계 선발”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기업이 9개 사였다.

 

사. 유지 보전 공사에서 향후에 전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바람직한 입찰 계약 방식

 

컨설턴트 등의 조사 회사가 점검·조사를, 관리자가 보수 방법의 검토·결정을, 공사 회사(교량 가설 업자)가 시공 계획·시공을 실시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

각각 전문 분야를 담당함으로써 합리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거나 시공성이 반영되지 않는 설계·계획을 하는 등의 폐해도 있었다. 앙케이트 결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사, 계획, 시공 등 사업의 각 단계를 담당해 온 업계, 단체가 각각의 업무의 실태나 과제를 잘 이해하고, 상호 협력하는 입찰 계약 방식을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또, 적은 적산 기준이나 발주 로트에 기인한 채산성 저하 등을 개선하기 위해, 단가 약정 시공 방식이나 복수 연도 계약 등 로트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많았다.

 

3. 정리

 

최근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술 개발 및 특허 취득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기술 차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도 있는 반면, 경비 절감 등의 이유로 기술 개발 투자를 억제하고 있는 기업도 있는 등 기술을 핵심으로 한 경영 전략에 대해 각 사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향후 교량의 신설 공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는 않지만, 노후화에 대응한 갱신이나 대규모 개수, 장기 수명화를 도모하기 위한 보전 분야는 수요의 성장이 예상된다. 신설 공사나 보전 모두는 기업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며, 개개의 공사에서 기업이 가지는 기술력을 높이고, 교량 업계 전체적으로 기술력을 높여 가는 것은 공공 발주자에 있어서도 품질과 비용이 뛰어난 조달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하다.

 

유지 수선 공사는 교량 회사에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로, LCC(Life Cycle Cost) 를 감축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적절한 방법으로 보수를 실시할 필요가 있고, 점검·진단·보수 공법의 결정 등의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앙케이트에서는 교량 회사의 기술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보수 방법의 결정 단계부터 참여가 바람직하다고 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유지 수선 프로세스의 어느 단계부터 교량 회사가 참여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발주자의 기술력 등도 고려해 검토해야 하지만, 시공사의 기술력의 도입 방법, 공사비뿐만 아니라 진단이나 보수 방법의 제안에 대해 적절한 요금이 지불되는 구조가 필요하다.

 

본 자료는 교량 회사에 대한 사례 조사이지만, 건설 투자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건설 기술의 유지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건설 분야 전반에 공통 과제이다. 한정된 재원을 가장 유효하게 사용해 투자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발주자에 대해 건설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하고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공공 조달 방식이 요구되고 건설 기업은 실적을 늘리기 위해서 자사 기술을 활용해 수주량을 확보하고 장래를 응시한 기술 개발이나 인재 육성에 대처하는 기술 경영을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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