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SOC |
|---|---|---|---|
| 출처 | 日本貿易振興機構(일본무역진흥기구) | ||
| 원문제목 | 進展する道路インフラ整備원문보기 | ||
| 언어 | 일본어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2-04-19 | 발행일 | 2012-02-28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국도의 개선 상황
루마니아는 2007년의 EU 가맹 이후 전국적으로 도로를 정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포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루마니아의 인프라 정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국도(National Road, 루마니아어: Drumuri Nationale, 약칭 DN), 특히 유럽 자동차도로와 겹치는 구간의 복구이다. 루마니아 정부는 현재도 도로 인프라 정비를 최우선 사항의 하나로 설정하고 있다.
루마니아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루마니아에서 헝가리, 불가리아 등 인근 EU 가맹국 방면으로의 국제 화물 수송에 이용되는 간선도로의 포장 상황은 최근 몇 년간 주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도로상의 함몰, 균열을 볼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간선도로 이외의 보수도 2011년부터 급속히 진행되어 국제 화물 수송에 별로 이용되지 않는 구간을 중심으로 2013년까지 국도 약 2,300km를 보수, 개량할 예정이다.

<루마니아의 도로 건설계획>
2. 고속도로 건설의 진전을 통한 새로운 구간의 개통
최근, 고속도로 건설 상황에서도 큰 진척을 보이고 있다. 1989년부터 2003년까지 고속도로의 총연장은 15년간 변함없이 131km이었지만, EU에 가맹한 2007년 말에는 약 280km, 2011년 말에는 400km에 이르고 있다.
2011년 12월 시점의 고속도로의 총연장 거리는 중·동유럽 국가 중 체코(1,181km), 폴란드(1,064km), 헝가리(1,102km), 불가리아(약 480km)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인근의 오스트리아는 약 2,200km, 일본은 약 8,000km의 고속도로 네트워크가 기능하고 있다.
순환선을 포함해 2011년에 개통한 구간은 아라드∼티미쇼아라, 메드지디아∼콘스탄트(일부 개통), 콘스탄트시 순환선(일부 개통), 아라드시 순환선(일부 개통)의 약 70km이다. 나드락(헝가리 국경)와 콘스탄트를 연결하는 Pan European Transport Corridor(Corridor Ⅳ)의 일부가 되는 아라드∼오러슈티에의 각 구간의 건설회사도 잇달아 결정해, 2013년 내에 완공될 전망이다.
2010년에 개통한 A3 고속도로(캄피아투르지∼지라우 구간)는 포장 상태, 도로폭, 표지의 시인성 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서유럽의 고속도로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3. Corridor Ⅳ의 교통량은 도나우 제2가교 완성 후에 증가할 전망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와 연결되는 Corridor Ⅳ의 루트를 보면, 루마니아 국내는 헝가리 국경의 나드락로부터 불가리아 국경의 비딘까지의 구간이 “본선”이 된다. 이 중, 현재의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는 구간이 루고지∼크라이오바 구간인 국도 6호선(DN6, E70), 크라이오바∼카라파트 구간인 국도 56호선(DN56, E79)이다.
고속도로 국도 공사(CNADNR)에 따르면, Corridor Ⅳ의 루고지∼크라이오바∼카라파트 구간(다뉴브 강을 끼고 건너편은 불가리아의 비딘)의 국도는 복구공사가 완료되고 있다. Corridor Ⅳ를 구성하는 국도 6호선과 56호선의 구간은 2020년 이후에 고속도로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다.
유럽 자동차도로 E70의 루트(루마니아 국내는 약 700km)를 보면, 세르비아로부터 티미쇼아라∼드로베타 투르누 세베린∼크라이오바∼알렉산드리아∼부쿠레슈티(루마니아의 수도)∼지우르지우의 순으로 루마니아 국내를 통과해 불가리아로 연결되어 있다. 세르비아 국경∼티미쇼아라(약 60km)를 제외한 대부분이 국도 6호선(DN6)이다. E70 도로의 서측은 스페인(라코루냐), 동측은 그루지야(포치)로 총연장은 4,550km이다. 이 E70의 루마니아 국내 구간은 Corridor Ⅳ와 일부 루트가 겹친다. 루트 중복 부분인 드로베타 트르누 세베린∼크라이오바 구간의 포장 상황은 높은 수준으로, 이러한 높은 수준의 국도가 루마니아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불가리아 북부, 루마니아 남부로부터 서구 방면으로의 물류(트럭 수송)는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를 연결하는 유일한 교량인 제1가교를 통과해, 부쿠레슈티∼(고속도로)∼피테슈티∼크라이오바∼드로베타 트르누 세베린∼루고지∼나드락의 루트를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카르파티아 산맥 사이를 빠져 트랜실버니아 지방의 시비우를 경유하는 대신에, 피테슈티로부터 크라이오바∼드로베타 트르누 세베린을 통과하는 편이 티미쇼아라까지의 소요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시비우로부터 헝가리 국경 나드락까지의 구간의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쿠라이오바 경유 대신에 A1 고속도로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나우 제2가교(카라파트∼비딘)의 완성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어 현재는 통행할 수 없기 때문에, 상기 크라이오바∼카라파트 구간(국도 56호선)을 주행하는 차량은 적다. 루마니아 당국의 발표로는 도나우강의 양안을 연결하는 양국간의 제2가교는 2012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4. 2013년까지 400Km의 고속도로를 추가로 건설
루마니아 정부가 발표한 “공적 기금에 의한 투자 안건 프로그램”에 의하면, 2012년내에 개통 예정인 구간은 부쿠레슈티의 북쪽 60km에 위치한 공업도시 프로이에슈티와 부쿠레슈티를 연결하는 구간(62km), 메드지디아∼콘스탄트 구간(26km), 콘스탄트시 순환선(11km)의 약 100km이다.
부쿠레슈티∼프로이에슈티간 건설은 2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프로이에슈티∼모아라·브라시에이는 2011년 12월에 전 노선이 개통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많이 지연되어 2012년 개통으로 유보되었다. 부쿠레슈티∼모아라?브라시에이는 2012년 10월에 완공될 전망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콘스탄트항과 2개의 공업도시(프로이에슈티 및 피테슈티) 간의 수송 시간은 큰 폭으로 단축된다(부쿠레슈티∼피테슈티 구간의 A1고속도로는 개통이 완료된 상태).
콘스탄트 고속도로(A2)의 체르나보다∼메드지디아 구간은 2011년 4월에 보아지우 운수?사회 기반장관(당시)이 건설회사(프랑스의 코라스)와 계약을 파기해, 재입찰이 되었다. 그 결과, 2011년 9월에 이탈리아의 아스타 루디와 막스?보굴이 1억 2,000만 유로에 수주해, 2013년 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전체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2013년에는 고속도로의 총연장은 800km에 도달할 전망이다.
또, 루마니아 정부는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에 의한 고속도로의 건설을 진행시킨다는 방침으로, 우선 순위가 높은 구간으로 코마르니크∼브라쇼후, 시비우∼피테슈티(Corridor Ⅳ), 프로이에슈티∼브자우∼포크샤니, 트르그?무레슈∼야자∼운게니, 부쿠레슈티시 순환선을 제시하고 있지만, 완공 시기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프로이에슈티 근교에는 일본계 기업 등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고, 또 벨기에계 기업이 철도와 트럭에 의한 인터 모덜 콘테이너 터미널인 “유로 게이트 터미널”을 건설 중이다. 그 외, 몇 개의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있다.
현재, 콘스탄트항에서 하역된 컨테이너 화물은 통상 트럭에 옮겨 실어 발송지로 수송된다. 2012년 1월부터 2월에 걸쳐 50년만이라고도 하는 폭설로, 일시적으로 부쿠레슈티∼콘스탄트간의 제설이 불충분한 상황이 되어 도로 수송에 평상시보다 많은 소요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러한 경우, 철도에 의한 화물 수송이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 콘스탄트 남항에는 30량 편성까지 입선(入線) 할 수 있는 3라인(각 616m)의 선로를 갖춘 철도 화물 터미널이 있다.
5. 도로 인프라의 하드, 소프트 양면의 환경 향상이 중요
루마니아의 도로 인프라 정비는 착실하게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도시 중심부를 피하는 형태로 고속도로, 우회도로가 정비되어 대형 트럭의 시가지로의 노선 연장 규제가 철저히 실행되고 있는 점은 EU 표준에 따른 인프라 정비의 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도로 자체의 하드면 외에 인프라 환경 관리, 룰 운용 등도 병행하여 개선해 나가는 등 루마니아의 수송 인프라 전체의 이용 환경이 향상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2012년 1∼2월, 50년만이라고 하는 폭설은 하나의 과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부쿠레슈티 시내 중심부 대로의 제설은 신속히 진행되었지만, 교외에서 부쿠레슈티로 통하는 간선도로, 고속도로의 제설이 진행되지 않아, 통행금지가 되고 수도가 일시적으로 고립되었다. 또, 지방도시에 있는 공업단지 내에서도 제설이 늦어져, 트럭 수송에 지장이 발생하였다. 이번 대량의 폭설은 예외적인 사항이지만, 제설 대응이 부족하여 경제활동, 시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었다. 하드, 소프트 양면에서의 물류 환경 향상이 향후에도 계속해서 요구되고 있다.
▣ 원문제목 : 進展する道路インフラ整備
▣ 원문의 주요목차********************************************************************
1. 국도의 개선 상황
2. 고속도로 건설의 진전을 통한 새로운 구간 개통
3. Corridor Ⅳ의 교통량은 도나우 제2가교 완성 후에 증가할 전망
4. 2013년까지 400Km의 고속도로를 추가로 건설
5. 도로 인프라의 하드, 소프트 양면의 환경 향상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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