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로교통 |
|---|---|---|---|
| 출처 | Reconnecting America | ||
| 원문제목 | TOD 202: Transit & Employment Increasing Transit’s Share Of The Commute Trip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 등록일 | 2012-04-02 | 발행일 | 2008-08-00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보고서 개요
본 보고서 『Transit & Employment: Increasing Transit’s Share Of The Commute Trip』는 대중교통중심개발센터(Center of Transit-Oriented Development)의 대중교통중심개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에 대한 이론과 사례연구 시리즈의 세 번째 보고서로서, 대중교통중심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통근통행에 대한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증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보고서는 대도시의 통근통행과 대중교통 수단분담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고 통근통행의 대중교통 수단분담 증대를 위한 전략을 크게 7가지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중교통중심개발과 관련하여 대중교통 이용증대를 위하여 이용자들에게 이동성과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토지이용 패턴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동시에 보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원하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한다. 지속가능한 도시구축이라는 명제 하에서, 다양한 도시문제를 대중교통중심개발을 통해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2. 대중교통중심개발의 정의 및 필요성
대중교통중심개발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 역을 중심으로 도보범위에 해당하는 0.25-0.5마일(약 400-800미터) 공간을 고밀도-복합 개발하는 도시계획 및 개발 방법을 의미한다. 아울러 역사를 중심으로 도보/자전거 친화적인 공간을 구축하여 보다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중교통중심개발은 공간 내에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과 업무/상업공간을 함께 배치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선호하는 주거형태와 교통수단 선택의 형평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교통혼잡 및 환경오염과 같은 현재 도시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한 대중교통 운영수입 증가, 개인의 교통비 부담 감소, 경제활동 활성화 등을 견인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시의적인 도시 및 교통정책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다.
3. 대중교통 및 통근통행 분석
미국 내 약 9천만 명의 근로자들이 매일 통근을 하며 엄청난 금전적,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들 대부분이 통근 시 승용차를 이용함에 따라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초래되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대규모의 도로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혼잡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교통수요가 대부분 출퇴근 시간(2-3시간)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교통수요 관리 정책이 요구되며, 그 중 대중교통중심개발 정책은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는 승용차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을 통해 분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통근통행에 대한 대중교통 수단분담 증가를 유도할 수 있는 연구가 요구된다. 본 보고서는 대중교통중심개발 내 거주자들이 어디에서 일하며, 어떻게 직장까지 통근하며, 근무지에서 회의 및 식사 목적으로 통행 시 차량이 필요한지 그렇지 아니한지에 대한 보다 종합적이고 넓은 이해를 위해 먼저 통근통행과 대중교통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통근통행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전체 통행에서 업무관련 통행이 차지하는 비율을 20%에 불과하지만 업무통행의 영향은 매우 크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업무통행이 짧은 시간(오전, 오후 출퇴근시간)에 고속도로와 간선도로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업무통행 특히 출근 통행은 높은 수준의 정시성이 요구된다. 또한 전체 대중교통 통행의 59%가 업무관련 통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업무통행을 지원하는 교통수단의 특성에 따라서 도시의 중심업무지구의 모습과 건물의 디자인이 결정된다. 그 예로 대규모 주차장의 존재여부, 건물 입구의 방향, 상점, 식당 등을 들 수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중교통은 도시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은 필연적으로 도보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수단의 특성에 따라 보다 도보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
통근통행에 대한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지역의 인구와 근로자 밀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도시환경과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나긴 하지만 기존 연구에 따르면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대중교통을 보다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상세 전략
본 보고서는 앞서 분석한 대중교통과 통근통행의 특성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중심개발 지역에서 발생하는 통근통행에 대하여 대중교통 수단분담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7가지 전략을 상세하게 제안하고 있다.
전략 1: 대중교통 네트워크 연결성 확보
통근통행에 대한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네트워크 계획 시 현재 및 장래 구축이 예상되는 대규모 업무지역들을 반드시 고려하고 이들을 대중교통중심개발 지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앞서 구축한 대중교통 네트워크는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철도 및 간선버스를 중심으로 하되, 토지이용 패턴/변화에 따라 수단간 변화(버스에서 철도 혹은 버스에서 BRT)의 가능성을 남겨두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선/마을/순환버스 및 수요대응서비스(demand-responsive service)를 체계적이며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범위를 최대한 확보하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도보 및 자전거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한다.
일반적으로 가구는 1명 이상의 근로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거지역보다는 일자리를(최소한 미국의 경우에 있어서는) 보다 자주 옮기기 때문에 주거지역과 최대한 많은 업무지역을 대중교통 수단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 2: 고밀도 개발 지역 우선 장려
고밀도 개발이 이루어진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고밀도 개발은 중층규모의 빌딩(FAR[1] 2.0-5.0)에서부터 고층빌딩(FAR 4.0+)을 의미하며 대중교통 정류장과 역사에 가까이 위치한 지역을 우선 공략한다.
이와 같은 고밀도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의 연결성을 높인다. 지선/마을/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순환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전철과 간선버스를 도입하여 인근 주택지구와 연결성을 높인다. 또한 급행버스와 통근전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주차면적이 다소 제한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높은 주차비용은 주차수요를 억제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인센티브를 지급 정책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전략 3: 특정 직업군에 대한 우선 장려
기업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접근성을 중요시하거나 기업끼리 모여 클러스터를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하는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직업군 별 대중교통 이용특성과 입지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직주균형(jobs/housing balance)을 통해 교통혼잡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여의치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중교통 시스템을 주요 업무지구들과 연결함으로써 직주불균형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전략 4: 도심외곽 업무지구와 주변 도시에 대한 투자
도심외곽에 위치한 업무지구에 대한 투자는 토지이용을 다양화하고, 주차공간을 보다 건설적인 용도로 전환하고, 도시 디자인의 다양성을 확보하며, 내부 및 순환통행을 증가시키고, 주변 지역 및 도시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연결성을 증가시키며, 도보 및 자전거 통행을 우선한 환경을 조성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전략 5: 대중교통중심개발 간선축을 따라 일자리 입지
대중교통 수요와 복합 토지이용 및 대중교통중심개발 간선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업무지구를 대중교통 축을 따라서 입지시키도록 한다.
대중교통 간선축의 모습은 대중교통의 수단에 따라 정류장 혹은 역간 거리, 대중교통중심개발 공간 내 활동분포, 개발밀도가 다소 다를 수 있다.
전략 6: 편리하고 편안한 도보환경 조성
대중교통중심개발 공간 내 오피스빌딩을 조성하고 편리하고 편안한 도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통근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대중교통중심개발 지역 내 거주자는 특히 많은 편익을 거둘 수 있는데, 통행의 대부분을 도보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
지역 내 거주자가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 한다 하더라도 대중교통으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귀가가 늦은 경우에 대한 추가서비스(예를 들어 Guaranteed-ride-home programs)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전략 7: 대중교통중심개발의 5가지 핵심요소
통근통행에 대한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중교통중심개발과 관련한 5가지 핵심요소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먼저 대중교통중심개발은 지역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성을 인식하고 개별 특성을 충분히 파악한 후 맞춤형 대중교통 이용증가 방안을 적용해야 한다.
대중교통중심개발 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주민들의 참여는 일반적으로 보다 나은 결과로 이어지고 계획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시킬 수 있다.
대중교통중심개발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도시와 정류장 혹은 역 주변의 특성을 반영하고 공공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출 수 있다.
주차관리가 함께 수행되어야 한다. 주차공간을 줄임으로써 주차공간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다 양질의 디자인에 투자할 수 있고 승용차 통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중교통중심개발 공간에 대하여 최소 개발밀도를 지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밀도와 대중교통 이용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밀도로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원문제목 : TOD 202: Transit & Employment Increasing Transit’s Share Of The Commute Trip
▣ 원문의 주요목차********************************************************************
1. 보고서 개요
2. 대중교통중심개발의 정의 및 필요성
3. 대중교통 및 통근통행 분석
4. 상세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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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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