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산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기타 |
|---|---|---|---|
| 출처 | Duff & Phelps | ||
| 원문제목 | Engineering and Construction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 등록일 | 2012-03-08 | 발행일 | 201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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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경향 분석
공공자금 조성
공공자금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의 종료는 많은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들의 우려하고 있는 사안이다. 연방 경기부양 자금은 고갈되어 가고 있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적자제정 감소정책은 향후의 기반시설 건설에 필요한 지출을 제한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많은 주정부들과 지방정부들은 재정적인 난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방차원에서의 공공자금 조성이 상당한 제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무적 환경
부채 재정을 조성하여 추진하는 건설 사업의 시행은 여전히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 이로 인하여 건설시장은 계속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경제 불황기에 많은 채권자들은 주거 및 상업용 개발사업자들에게 자금 대부를 중단하였다. 건설 자금을 공급하는 채권자들은 전에 비해 엄격한 조항을 적용하고 보다 많은 보증물건과 엄격한 계약조건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의 직영화
매출과 이익률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기업들은 하청업체의 활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사업을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특정 숙련근로자를 보유한 기업체를 인수하는 방법들을 통하여 기업의 사업영역 및 서비스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들로 하여금 각 사업에 대해 보다 많은 부분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많은 사업의 지배권과 높은 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경쟁
엔지니어링 및 건설 시장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2010년 한 해 동안에 기업들은 단지 주요 기술자들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들을 수행할 수 밖 에 없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내용이다. 몇 개에 불과한 발주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대단히 많은 기업컨소시엄이 경쟁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렇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경쟁은 계속적으로 수익성의 악화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실업율
경제 환경의 악화는 건설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특히 영향을 크게 미친다. 2010년 12월, 전체 산업 분야를 망라한 실업률이 9.4% 인데 반하여 건설 산업 분야의 실업률은 20.7%에 달하였다. 건설 분야의 일자리는 2009년 수준 대비 93,000개가 감소하였고, 2006년 활황기였던 8월에 비해 27%에 해당하는 210만개가 감소하였다. 비록 12월 통계치는 추운 날씨의 영향을 받은 수치이긴 하지만, 이러한 감소세는 연방정부의 임시 일자리 계획, 특히 교통 분야의 사업종료를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정부 지출
미국의 건설 분야에 대한 정부지출은 2009년 수준의 10.0% 미만보다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10년 11월 이전까지는 이러한 약세가 민간부분에서만 두드러져 나타났지만, 2010년 11월 이후 부터는 민간 및 공공부분까지 이러한 지출감소가 확대되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건설시장은 2011년을 기점으로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건설공사 사업 착공 기준으로 8.0% 의 증가세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정보출처 : 맥그로우 힐 건설)
규제 환경
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들은 복잡한 규제환경 속에서 계속적으로 슬기롭게 대처하여야 하며, 사업에 대한 보건 및 환경영향에 대한 새로운 규제도 역시 고려하여 대처하여야 한다. 정부의 승인 및 허가를 필요로 하는 문제를 처리하는데 발생하는 공기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업들은 합리적인 규제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기관들에 대한 로비 및 자사의 절차 및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여야 한다.
녹색 건축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체들에게 끊임없는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미국의 녹색 건축물 건설시장은 급속한 속도로 신장하고 있다.
녹색건축물 건설시장의 가치는 2008년에 비해 50% 성장한 710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녹색 건축물 건설시장은 2015년에는 1,35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녹색 건축물 소유자는 운영관리비 절감 및 투자회수비용의 증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정보출처 : 맥그로힐사의 건설시장의 녹색 전망 2011 : 녹색 트렌드의 발전동력 리포트)
낙관론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11년 전망에 대해서 경영 팀들은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많은 기업체들이 금년에 수행할 수주재고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새로운 업무수행을 위해 신규 채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도 하고 있다. 경기 불황기에 기업들은 내부 규제를 강화하고, 업무조직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행하여 향후의 발전적인 성장을 위해 조직을 정예화고 있는 것이다.
해외 투자
많은 미국의 건설기업들은 국내 시장의 완만한 성장전망에 직면하여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신흥국이라고 불리는 브라질, 인도,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 등은 미국 기업들에게 상당한 성장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 기업들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터키 , 아르헨티나 및 멕시코 등의 국가들에서도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이들 국가들 중 일부분은 9.0%가 넘는 국내 총생산 증가율을 보이고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나라들의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국제적인 시장 확대에 동반되는 위험요소로 인하여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2. 인수 및 합병
2010년 M&A 환경
2010년 미국의 전 산업분야에서 인수합병 규모는 65.4% 증가하였으며, 이 중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는 이전 연도에 비해 28.2% 증가하였다. 2009년에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업 간 인수합병은 총 142건이 발생하였고 총 규모는 18억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2009년의 인수합병에 대한 평균 금액은 공개된 건에 대해서만 분석할 경우 4,330만 달러이다. 이에 비해 2010년 발생한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의 인수합병 건수는 182 건이며, 총 규모는 31억 달러에 달하여 전년도에 비해 규모면에서 72.0% 증가하였다. 2010년 인수합병에 대한 평균 금액은 공개된 건에 대해서만 분석할 경우 6,800만 달러 규모로서 전년도에 비해 57.0% 증가하였다.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인수합병 규모는 2009년의 침체상태로부터 벗어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에는 어느 정도 안정화 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인수합병 규모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지난 2년간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이 가장 경기불황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시기였는데 이는 경기침체로 인해 부동산에 대한 타격이 상당히 심각하였기 때문이다. 2010년에도 마찬가지로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업들은 느린 내수경기의 회복과 신용경색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제한을 받아왔다.
Wilbros 그룹은(NYSE:WG) 2010년 전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계의 인수합병 분야에서 InfrastruX 그룹을 8억 5,900 만 달러에 인수함으로서 인수 금액을 기준으로 볼 때 가장 첫 순위로 등재된 기업이 되었다. 이 단일 인수합병은 2010년 공개된 전체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의 인수 합병 금액의 27%에 달하는 규모이다. Stantec 사(TSX:STN) 는 인수합병 건수 기준으로 2010년 7건의 인수합병을 수행하여 가장 활발한 인수기업으로 부상하였다.
2011년 인수합병 전망
기업의 인수합병은 2010년을 기점으로 재반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상황이 계속 호전되고 신용상태가 회복되면서 이러한 기업 간 인수합병은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실업률, 정부재정수지 적자 및 규제의 증가 등을 포함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계를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맥그로우 힐 건설의 경제부문 부회장인 Robert A. Murray 는 “2011년은 전반적인 건설 분야의 새로운 성장에 대한 원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010년은 대단히 길고 지루하였던 건설 침체기의 마지막 해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인수합병에 대한 증가세를 감안할 때 2011년을 기점으로 기업들은 국내 및 국제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업에 대한 경쟁이 아직도 대단히 치열한 점을 고려해 볼 때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통해서 서비스망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성장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 그림 1. 미국 전체 산업의 인수합병 규모 >

< 그림 2. 미국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인수합병 규모 >
2009년과 2010년 동안에 사모펀드 회사들은 새로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레버리지 창출과 자본 확충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었다. 많은 사모펀드들은 새로운 사업 보다는 기존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역량개선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였는데, 이 기간 동안에 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들은 대규모의 경비효율화 작업을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며, 심각한 불황기에서도 양호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조치로 말미암아 많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자사의 재무제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었으며 전략적인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현금자산을 비축해 둘 수 있었다.
현재의 인수합병 행위는 집중적인 전략을 보유한 구매집단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데, 이들은 대단히 능동적으로 대상 기업을 찾아내며 협상을 시작한다. 전략적 구매집단들은 또한 이러한 인수를 통해서 해외시장, 특히 신흥 공업국들에도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는 이들에게 내수시장 보다 훨씬 높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이거나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이거나 전략적 구매집단들은 대단히 조심성이 많고 각각의 인수합병에 대해서 자사의 주된 전략적 목적을 달성하고 그들의 중점 사업을 강화시키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전략적 구매집단들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계속적으로 인수합병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사모펀드들 또한 신용상황이 개선되고 기업들의 자본투자 기조가 형성됨에 따라 인수합병의 규모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그림 3. 미국 건설 및 엔지니어링 상장사의 주가 추이 >
▣ 원문제목 :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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