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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EU] 도로의 안전 - 해석적 보고서
조회수1,647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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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철도, 기타
출처 THE GALLUP ORGANIZATION
원문제목 Road safety - Analytical Report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EU
등록일 2011-12-20 발행일 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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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럽위원회는 유럽 여러 국가들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과업에 참여하였다. 만일 모든 운전자가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규정속도를 준수하며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 한다면 유럽에서만 매년 12,000 명 이상의 생명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럽위원회는 이러한 도로 안전부분에 대한 현재의 상태를 보다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위원회의 교통 및 수송분야의 장관명의로 EU 의 전 27개국의 시민들에게 도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사업무를 시작하였다.

 

“FL301 도로안전” 이라고 명명된 본 Flash Eurobarometer 조사의 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도로 안전문제점 중 가장 EU 회원국 시민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정확한 식견을 얻어내고

 

- 도로안전 영역 중 EU 회원국 시민들이 범 정부차원에서 보다 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는 분야와 이미 상당한 노력이 취해진 것으로 판단하는 분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 도로안전 영역 중 EU 회원국 시민들이 범 정부차원에서 보다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도로안전에 대한 정책에 대한 확인

 

본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이동전화 및 직접 면담 등을 포함한 인터뷰를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이때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EU 회원국들 27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15세 이상 시민들에 대해 표본추출을 통해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표본으로 선정된 시민들의 수는 개별 국가별로 1,000 명을 선정하여, 총 25,62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갤럽 현장조사단에 의해 2010년 6월 14일부터 18일 까지 실시되었다. 통계적 결과는 통계적 불일치성을 보정하도록 가중치를 부여하여 집계하였다.

 

2. 도로 안전 현황

 

조사대상 시민에게 승용차를 운전하는지를 물었을 경우 10명 중 7명의 EU 시민들이 긍정적인 응답을 주었는데, 이 중 49%는 거의 일주일 내내 운전을 한다고 대답하였으며, 16%는 일주일에 1~3 회, 3%는 한 달에 1~3회, 그리고 1%의 시민은 한 달에 1회 이하의 운전을 직접 한다고 응답하였다.

 

< 그림 1. EU 회원국 국가별 운전자 비율>

 

총 13개 회원국가에서 적어도 2/3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이 손수 운전을 하는 것으로 응답하였고(이탈리아 및 독일 76%, 슬로베니아 82%), 반면에 동부 유럽 국가들은 - 루마니아, 불가리아, 라트비아 및 헝가리 - 이러한 운전 비율이 50% 미만이었다. (36%~49%)

 

EU 회원국 시민들이 말하는 도로안전 분야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EU 시민들의 94%는 음주운전이 도로안전 분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 심각한 문제점으로는 과속운전을(78%), 그 다음으로는 안전벨트 미착용(74%) 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비록 EU 회원국 시민들의 76%가 운전 중에 핸즈프리 장치 없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행위를 대단히 심각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핸즈프리 장치를 이용하여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총 26%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심각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EU 회원국들의 시민들은 10명 중 8명의 시민들이 음주운전이 도로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아일랜드의 경우 이러한 경향과는 좀 동떨어진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고작 응답자의 62% 만이 음주운전이 도로안전에 심각한 주 위협요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1%는 음주운전을 별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의 속도위반에 대한 도로안전 측면에서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EU 회원국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는데 스웨덴의 경우 52%의 시민들이 주요 위험요소라고 보고 있는 반면, 사이프러스의 경우 94%의 시민이 주된 위험요소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비록 일부 국가 시민들이 속도위반 운전을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주된 위험요소로 보지 않고 있지만 속도위반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의 비율은 모든 EU 회원국들 전체적으로 5% 미만으로 나타났다.

 

- 사이프러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및 그리스 시민들은 다른 나라의 시민들 보다도 운전 중 안전벨트 미착용을 심각한 도로안전의 위험요소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4%~89%) 반면, 아일랜드와 스웨덴은 이러한 안전벨트 미착용을 도로안전에 심각한 위험요소로 여기는 응답자가 과반수가 안 되었다. (두 나라 공히 47%)

 

- 조사대상 EU 전체 회원국 중 절반정도의 국가에서 적어도 2/3 이상의 응답한 시민들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행위를 도로안전에 심각한 위험요소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몰타, 포르투갈, 이탈리아 및 스페인의 시민들에게서 이러한 경향이 가장 높았다.(87%~90%) 또한 모든 회원국 시민들이 공히 운전 중에 핸즈프리 기기를 이용하여 휴대폰을 사용하는 행위는 도로안전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조사에서는 도로안전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보다 안전에 민감한” 시민들의 자국 정부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요구하는 문제점 들 간의 경향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심각한 도로안전의 위험요소로 여겨지고 있는 “음주운전”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적 범 정부차원에서의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었다. 비슷한 맥락으로 핸즈프리 장치를 이용하여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타 다른 문제점에 비해 비교적 덜 심각한 도로안전 위험요소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다 안전에 민감한” 시민들도 이러한 관련 위험에 대해 보다 더 국가적 범 정부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2. 도로안전 문제점들에 대한 심각성 인식 >

 

3. 향후 정부차원에서 도로 안전성 향상을 위해 취하여야 할 조치

 

- 조사대상 EU 회원국의 과반수를 약간 넘는(52%) 시민들이 도로 기반시설물의 안전성 확보가 가장 우선적 또는 차선적인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10명 중 3명의 응답자(31%)는 이러한 도로 기반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대책은 자국 정부가 도로 안전성 향상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 도로 안전성 향상을 위해 정부가 취하여야 할 두 번째로 중요한 조치는 교통관련 법 규정의 강화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개략적으로 10명 중 4명의 응답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자국 정부가 취해야할 시급한 대책 우선순위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로 중요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또한 교통 위반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 자국 거주민과 외국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자국 정부에서 가장 우선순위로 취해야할 조치로 생각하고 있는 시민들의 비율도 36% 에 달하였다.

 

- 10명중 3명의 응답자들이 자국의 정부가 도로교통 안전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보다 강력한 도로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캠페인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U 회원국 시민들 중 1/4 정도는(26%) 자국 정부가 도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모든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주기적인 자동차 운전자 재교육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EU 회원국 전체적인 결과로 볼 때 대부분의 국가(27개국 중 18개국에서) 자국의 도로 기반시설의 안전성 향상을 자국 정부가 취해야 할 가장 조치 중 가장 우선적인 사항 또는 차선적인 사항이라고 판단하는 시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 덴마크, 이탈리아, 사이프러스, 리투아니아 및 룩셈부르크에서는 조사 대상 시민들의 응답성향이 도로안전 기반시설의 향상 보다 도로안전에 관련된 법 규정 강화가 우선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오스트리아, 프랑스 및 네덜란드 등은 자국민들과 외국인들에 대한 교통위반자 처우를 평등하게 대우하는 조치가 최 우선적인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 그림 3. 정부주도로 해결해야 할 도로 안전성 향상에 관련된 조치 >

 

 

4. 참고문헌

 

- Road safety - Analytical Report, The Gallup Organisation, Hungary upon the request of Directorate General Mobility and Transport, June, 2011

 

▣ 원문제목 : Road safety - Analytic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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