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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EU] 미래의 교통 - 해석적 보고서
조회수2,747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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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구분 산업리포트 콘텐츠구분 기타
출처 THE GALLUP ORGANIZATION
원문제목 Future of Transport - Analytical Report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EU
등록일 2011-12-15 발행일 2011-03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개요

 

본 조사는 EU 국가들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현재의 교통수단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과업을 시작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조사를 시행하였다.

 

‧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에 대한 지원 수준

 

‧ 일반시민들의 기존의 재래식 차량 대신에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의지

 

‧ 자동차 이용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이유

 

‧ 대중교통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

 

‧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이 승용차 이용 빈도를 줄일 수 있도록 자극하는 아이디어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인터뷰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때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EU 회원국들 27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15세 이상 시민들에 대해 표본추출을 통해서 선정하였다. 표본으로 선정한 시민들의 수는 개별 국가별로 1,000 명을 선정하였으나, 사이프러스, 룩셈부르크 및 몰타는 500명을 선정하여 수행함으로서 총 25,57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갤럽 현장조사단에 의해 2010년 8월 15일부터 19일 까지 실시되었다. 통계적 결과는 통계적 불일치성을 보정하도록 가중치를 부여하여 집계하였다.

2. 교통수단 이용 현황

 

1)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 교통수단의 유형

 

‧ 과반수가 약간 넘는(55%) EU 회원국의 시민들이 자신들의 주 교통수단은 승용차라고 응답하였으며, 다섯 명 중 한명(22%) 정도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13% 의 EU 회원국 시민들이 “도보”를 이용한다고 응답하였으며, 7%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가장 적은 이용률을 보이는 교통수단은 “오토바이”로 나타났는데 응답비율은 2% 에 불과하였다.

 

< 그림 1. 주 이용 교통수단 >

 

‧ 주로 남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승용차라고 응답하였다. (59% 대비 47%) 여성 시민들은 일반적으로 “도보”수단을 애용하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16%, 대비 9%), 대중교통수단(25%, 대비 18%)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거의 2/3 (64%) 에 해당하는 시골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그날그날의 활동을 위해서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것에 반해 대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일상적 활동을 위한 주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답한 시민들과 승용차를 이용한다는 시민들의 수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37%, 대비 43%)

 

 2)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에 대한 지원 수준

‧ EU 회원국 시민들의 절반 정도가 현재의 자동차 과세제도를 새로운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찬성의사를 표명하였으며, 이들 중 거의 1/6 (16%) 정도의 시민들은 이 제안에 대해서 대단히 강력한 찬성의사를 보였다. 약 10명중 3명 정도의 비율로 본 정책의 시행에 대해서 반대의사를 표명하였고 1/5 정도의 시민들은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에 대해 의견개진을 거부하였다.

<그림 2.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으로의 변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

 

‧ 이러한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에 대해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는 나라의 시민은 룩셈부르크(71%)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이탈리아(68%), 사이프러스(61%), 벨기에(60%) 순으로 지지의사를 나타내었다.

‧ 승용차를 소유한 시민들일수록 이러한 현재의 자동차 과세제도를 새로운 “운행거리별 과세” 정책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표명하였다. (37%, 대비 24%(대중교통 이용자) )

 

3)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온실가스의 배출 감소를 위한 조치 시행

‧ 조사대상 EU 회원국 시민들의 약 2/3(68%)는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62%의 시민들은 배출가스양의 저감을 위해서 크기가 작은 자동차를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고, 56%의 시민들은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U 회원국 시민들이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항 중 가장 호응이 적은 내용은 바로 승용차 가격의 상승(54%) 이었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할 의사는 없다는 뜻이다.

 

< 그림 3.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손해감수 수용 여부 >

 

‧ 사이프러스, 룩셈부르크, 그리스 및 프랑스는 배출가스의 저감을 위해서 승용차 구입 시 자동차의 연비, 크기, 속도 등의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손해를 감수할 용의가 있는 시민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들이었다. 이 중 앞의 3개국인 사이프러스, 룩셈부르크, 그리스는 자동차 가격에 대한 문제에서도 손해를 감수할 용의가 있는 시민들의 비율이 높은 국가들이었던 것에 반하여 프랑스는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가장 없는 국가로 나타났다.

 

‧ “답변 거부” 또는 모른다 라는 응답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보정을 거친 결과 남성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이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슷한 결과로 15세에서 24세의 시민들이 비교적 장년층 시민들에 비해서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서 승용차의 속도와 연비를 희생할 의사가 작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4) 승용차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 대부분의 승용차 이용시민들은 (71%) 대중교통이 승용차에 비해 편리하지가 않다고 응답하였으며, 비슷한 비율(72%)의 시민들이 대중교통의 연계망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였고, 2/3 정도의 시민(64%)들은 대중교통 운행빈도가 많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였고, 54%의 시민들은 대중교통수단의 신뢰성문제로 인하여 이용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승용차 이용시민의 약 절반(49%) 정도는 대중교통 요금이 너무 비싸다고 대답하였으며, 비슷한 비율의 시민들은(49%) 대중교통 운행정보의 부족에 대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승용차 이용시민의 40%는 대중교통의 안전문제가 이용을 기피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답변하였다.

 

< 그림 4.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 >

 

‧ 조사대상 EU 회원국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27개국중 19개국), 약 2/3 이상의 승용차 이용시민들이 대중교통이 승용차에 비해 편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회원국들에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절반정도는 노선의 환승체계의 부족으로 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 사이프러스, 몰타, 폴란드, 불가리아 및 영국 등의 국가는 다수의 답변항목별 분포에서 항상 극단적인 결과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승용차 소유자들이 상당히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하였다는 의미이다.

 

5)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되는 단일 승차권 도입에 대한 의견

 

‧ EU 회원국들의 시민 2명 중 1명은 하나의 승차권으로 버스, 철도 및 트램 등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대중교통을 좀 더 빈번하게 이용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EU 회원국의 시민 4명중 1명은 비록 단일 승차권 제도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대중교통수단을 더 많이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 전 EU 회원국들의 승용차 소유자 10명중 3명은 단일 승차권 제도를 대중교통 수단에 도입하더라도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는데, 이는 현재 대중교통 이용시민의 11%가 비슷한 응답을 한 것과 비교하면 흥미롭다.

 

< 그림 5. 단일 승차권 도입에 대한 의견 >

 

‧ 스페인, 사이프러스 및 그리스의 10명 중 6명 이상의 승용차를 소유한 시민들은 만일 대중교통 수단에 단일 승차권 제도가 도입된다면 진지하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3. 향후 도입이 바람직한 대중교통 아이디어

 

‧ 대략 2/3(65%) 정도의 EU 회원국 승용차 보유 시민들이 만일 교통수단간의 환승이 보다 수월해질 경우 대중교통 수단을 포함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승용차 보유시민의 대략 절반정도(47%)는 효율적이고 매력적인 교통 터미널을 건설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약 과반수 정도의 EU 회원국의 승용차 소유시민들은 대중교통 운행 스케쥴에 대한 보다 발전된 온라인 정보망이 갖추어질 경우 자신들의 승용차를 이용하는 대신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38%는 온라인으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것에 착안하여 보다 상세하고 편리한 온라인 정보 및 발권 시스템을 개발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 그리스, 몰타, 사이프러스, 스페인 및 아일랜드와 같은 국가들은 조사결과 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유인정책이 적절하게 수립되면 자신들의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하는 의사를 가진 시민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편리한 환승시설, 온라인 정보 시스템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대중교통 유인정책을 수립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

 

‧ Future of Transport, The Gallup Organisation, Hungary upon the request of Directorate General Mobility and Transport, 2011

 

▣ 원문제목 : Future of Transport - Analytic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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