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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의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H2-FCV)의 전환을 위한 전략적 지침
조회수1,920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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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기술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기계, 에너지, 기타
출처 Institute of Transportation Studies,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원문제목 Roadmap for Hydrogen and Fuel Cell Vehicles in California: A Transition Strategy through 2017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미국
등록일 2011-12-02 발행일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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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캘리포니아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로드맵 사업 개요

캘리포니아주의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의 로드맵 사업은 대체연료 교통수단 개발과 실용화에 있어 직면하는 문제점들을 정부의 관련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목적과 캘리포니아주가 수소연료 체계로 전환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여 대책을 수립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Hydrogen and Fuel Cell Vehicle: H2-FCV)가 기술적으로 성공적임을 확신하고, 실용화에 필요한 비용과 시기에 대하여 정부 및 관련된 민간기업과의 동의를 이뤄내었다. 또한, H2-FCV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조해야 할 사항들을 찾아내어 그 사항들의 추진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장기적 측면에서 H2-FCV의 실용화가 에너지 산업과 환경 및 경제적으로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대비책을 강구하였다.

그림1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캘리포니아주는 남부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2017년까지 2억달러를 투자하여 42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건설하여 25,000대의 FCV가 사용할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10년에 걸친 5배 이상에 해당하는 연료 충전 시설의 확충은 2017년에 10달러/kg에 해당될 연료비를 6달러/kg 미만으로 제공할수 있게 할 것이다.

 

 

2.    공공부문측 계획 – 정부의 GHG 와 에너지 정책

캘리포니아주의 대체연료 자동차 개발의 시작은 지역적 대기오염을 감소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나, 그 목표와 효과는 지구온난화 현상을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Greenhouse Gas: GHG) 의 감소와 석유에너지 소비의 감소를 위한 전세계적 추세와 요구를 맞춰어져 실행되어져 오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캘리포니아주의 Zero Emission Vehicle (ZEV) 규제는 FCV의 개발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최근들어 ZEV 규제는 장기적으로 GHG 규제에 부합되는 정책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주 정부는 ZEV 규제를 GHG 규제에 포함하여 2050년까지 GHG를 80퍼센트까지 감소시키는 정책을 세우고 있다. 이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H2-FCV가 확대되어져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캘리포니아주는 2050년까지 GHG 규제 목표를 세워놓으므로써, 정책적으로 H2-FCV의 확대를 촉진케 하고 있다. [그림2]는 캘리포니아주 2020년의 GHG 규제와 2050년의 GHG 규제 목표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도 2050년 GHG 규제 목표를 동일하게 GHG 80퍼센트 감소로 세우고 있다.

 

 

2050년의 GHG 규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기술의 개발 및 연료 기술의 개발과 동시에 소비자 행태 및 자동차와 연료 시장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림 3]은 현재 일반 휘발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GHG와 대체연료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GHG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일반 휘발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GHG가 540그램/마일인데 반하여 2020년의 휘발유 자동차의 평균 GHG 배출은 410그램/마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반하여 2020년의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는 240그램/마일 미만이며, FCV의 경우는 최소 40그램/마일 미만으로 일반 휘발유 자동차의 10분의 1 미만으로 GHG를 배출하게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2050년의 GHG 규제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 이내에 FCV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    민간부문측 계획 – FCV와 H2 기술과 상업화 현황

FCV와 H2 기술과 상업화의 진행에 있어서 민간부문은 자동차산업부문과 에너지 산업부문으로 나뉘어진다. 자동차산업부문은 FCV의 성능을 나타내는 요소로서 (1)연료전지 시스템의 내구성(durability)과 (2)비용, (3)주행거리(range), (4)연료의 효율성 (fuel economy)을 측정하고 있다.  2010년 현재 FCV의 성능은 내구성 요소를 제외하고 이미 미국 에너지 자원부(U.S. Department of Energy)에서 설정한  2015년 목표를 넘어서고 있다. FCV 제조업체는 내구성이 현재 2,000시간에서 2015년 목표인 5,000시간에 도달할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FCV 제조업체는 현재 FCV의 가격이 일반자동차에 비하여 6,000달러에서 10,000달러까지 비싸게 제조되고 있으나, 연간 100,000대의 FCV를 제조할 경우에 2030년에는 FCV와 일반자동차 가격의 차이를 3,600달러 미만으로 줄일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 FCV 산업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내구성을 5,000시간 이상으로 개선하는 것과 차량의 주행거리를 300마일이상으로 유지하는 것, 차량의 구입가격과 운행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을 2017년까지의 우선적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산업부문에서는 연료충전소(station)의 확대와 연료의 비용이 주요 결정요소이다. 우선적으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 업체가 수소 연료 충전소 사업에 관여할 것인가가 결정되어져야 하며, 충전소 간의 간격 설정 등에 대한 정책적 요소가 결정되어져야 한다. 또한, 기술적 요소로서 충전소의 규모와 운용율 등이 결정되어져야 한다. 충전소 시스템의 기술이 개선되어져 대규모 충전소의 건축이 가능하고, 다수의 충전기(pump) 운영이 가능하게 될 경우 보다 효과적인 충전소의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 FCV가 충전소에서 연료충전에 소요되는 시간도 감소될수 있도록 개선중에 있다.

현재 기술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도심내의 일반 연료 충전소에서는 250kg/일이 가능하지만, 2020년까지 1,000kg/일로 개선되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현재 일반 휘발유주유소의 10내지 15퍼센트를 FCV 충전소로 바꾸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에너지 산업부문에서는 수소연료 충전소를 건축하고 확대하는 사업이 현재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나, 경제성에 있어서 타성치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부터 10년후까지는 수소연료 충전소 사업의 참여가 기업의 이윤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업체에서도 향후 10년 내지 20년후에는 충전소 사업으로 전향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에너지 업체의 수소충전소 사업 전향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정부에서 수소 충전소 사업에 일찍 참여하는 에너지 업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수 있는 제도를 검토중에 있다.

 

4.    기술확산에 대한 시간적 계획

2009년부터 2010년은 FCV 자동차와 H2 충전소의 배치를 정하는 기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기간동안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충전소를 설치할 위치를 결정하고 FCV의 용도를 결정하게 된다. FCV의 대수와 주행거리가 충전소의 충전용량을 넘어서지 않도록 조정하여 적합한 수의 FCV 운행계획을 수립한다.

  • 2010년은 캘리포니아주의 ZEV 규제를 보완하고 Clean Fuel Outlet Station (CFS)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여 FCV의 운행과 충전소의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 2011년까지는 정책과 규제를 보완하여 FCV의 운행대수가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충전소의 건축과 운영에 해당하는 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설립할 계획이다. 600대의 FCV를 운행하면 8~16개의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2013년에는 FCV의 연료압력수치를 통일하여 FCV의 제조사나 충전소에서 표준화된 FCV 연료압력수치를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5,000대의 FCV 운행과 16~30개의 충전소를 계획한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대규모 H2 충전소의 건축을 확대하고 ZEV의 보급을 촉진할 계획을 하고 있다. 25,000대의 FCV가 운행되며 36~42개의 충전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FCV의 보급이 확대될수록 앞서 언급한 2050년 GHG 80퍼센트 감소목표의 도달이 분명해지게 될 것이다.

 

5.    초기 시설 투자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에너지 업체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10년동안 H2 충전소 건축 및 운영이 기업의 이윤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 바 향수 수년내에 에너지 업체들의 신속한 참여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현재 두개의 에너지 업체만이 H2 충전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태이다. 정책가들은 많은 에너지 업체가 신속하게 H2 충전소 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기위한 적절한 인센티브 제도를 찾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다음과 같은 인센티브 제도를 검토 및 실행 중에 있다.

 

  • 저탄소 연료 기준제도: 교통수단에 사용되는 연료에서 탄소비율이 10퍼센트 미만인 연료를 생산해 판매하는 에너지 업체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탄소비율이 적은 연료일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주요 에너지 업체가 자발적으로 H2 충전소를 건축하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 Clean Fuel Outlet 제도: 일정대수의 FCV가 시중에 판매될때마다 이 차량들에 연료를 제공할수 있는 충전소가 확충되어져야 한다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20,000대의 FCV가 추가로 판매될때마다 일정수의 충전소가 확중되어져야 한다. 이는 강제적으로 에너지 업체가 H2 충전소를 건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에너지 업체가 자발적으로 H2 충전소를 운영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다. 초기에 여러 H2 충전소를 건축한 에너지 업체일수록 차후 H2 충전소 건축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인센티브는 검토중에 있다
  • 충전소 건축 비용분담 인센티브 제도 (AB 118): 2008년부터 캘리포니아 자동차 소유자들이 해마다 지불하는 자동차 등록비의 일부가 캘리포니아 에너지와 환경보존 목적에 따라 대체연료 개발에 사용될수 있도록 법제화되어 있다. 이 금액이 연간 2억달러에 해당한다. 이 금액의 일부가 H2 충전소를 건축하는 에너지 업체에 지원금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다.

 

6.    관련기관과 협조 방안

캘리포니아주는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H2 충전소 확대를 위하여 미국 자원부(U.S. Department of Energy)와 함께 협조하고 있다. 미국 자원부는 2010년 예산에 H2-FCV의 연구 개발비를 포함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미국 자원부로부터 보다 많은 협조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미국 자원부에서도 캘리포니아주와 마찬가지로 2050년 GHG 80퍼센트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FCV와 H2 충전소 확충에 예산을 지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라고 불리는 공공기관과 민간부분의 협조체계가 형성되어 H2 충전소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PPP는 실제적으로 어느 장소에 H2 충전소를 건축하고 그 건축 비용을 어떻게 충당하게 될지를 함께 결정한다. 또한, H2-FCV에 관련된 정책 및 규제를 정할 경우에도 함께 협조하여 H2-FCV의 전환이 순조롭게 될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7.    맺음말

캘리포니아주는 수소(H2) 와 연료전지 자동차(FCV) 개발에 관한 로드맵 사업을 통하여 향후 10년 동안 단계적 FCV의 보급과 H2 충전소(Station)의 확충계획을 검토하였다. 이 사업을 통하여 2017년까지 캘리포니아 주는 25,000대의 FCV를 운행하게 될 것이며, 42개의 H2 충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FCV가 보급되고 있으며, H2 충전소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자원부로부터의 재정 보조를 받고, 관련정부기관과 FCV 제조사와 에너지 업체와 협조하여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져야 할 기술적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부문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법안을 제도화 해가고 있다. FCV의 가격을 낮추고 운행 비용을 감소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중에 있으며, 필요한 정책들을 시행 및 검토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2050년 온실가스 (Greenhouse Gas: GHG)의 배출량의 80퍼센트 감소 목표에 도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원문제목 : Roadmap for Hydrogen and Fuel Cell Vehicles in California: A Transition Strategy through 2017

 

▣ 원문의 주요목차********************************************************************

  1. Introduction: 캘리포니아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로드맵 사업 개요
  2. Public Sector Metrics: 공공부문측 계획 – 정부의 GHG 와 에너지 정책
  3. Private Sector Metrics: 민간부문측 계획 – FCV와 H2 기술과 상업화 현황
  4. Timelines for Technology Deployment: 기술확산에 대한 시간적 계획
  5. Policy Mechanisms to Incentivize Early Infrastructure Investments:  초기 시설 투자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
  6. Stakeholder Partnership Concepts:관련기관과 협조 방안
  7. Conclusions: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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