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산업리포트 | 콘텐츠구분 | 철도 |
|---|---|---|---|
| 출처 | 일본무역보험 | ||
| 원문제목 | “2010年度海外プラント-エンジニアリング成約?績”から?み取れる日本企業の優位性원문보기 | ||
| 언어 | 일본어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1-12-02 | 발행일 | 2011-09-12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일본의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
일본기계수출조합이 2011년 9월에 발표한 “2010년도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계약 실적 조사“에 따르면 2010년의 일본의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계약 수주액은 2009년 대비 39.4% 증가한 233.0억 달러이다. 수주액은 과거 3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2010년 하반기의 수주액 142.1억 달러는 과거 최고이다. “과거 3번째“라고는 하지만, 최근에 프로젝트 규모가 세계적으로 대형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치는 결코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다.
실제, 한국의 2010년도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644.8억 달러로, 일본의 수주액의 약 3배이다. 2010년,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자력 발전소(수주액 200억 달러) 건설 수주의 영향으로 수주액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특수 요인을 제외해도 한국의 수주액은 일본의 거의 2배 규모에 이른다.

최근의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한국 등 신흥 세력의 영향력이 크고, 일본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계도 실제 많은 시장을 빼앗기고 있다. 그러나, 2010년의 수주 실적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일본의 플랜트 업계가 기술적 우위성을 가지는 기종이나 지역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2010년의 일본의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수주와 관련한 일본 내 제조업으로의 파급효과는 1조 1,241억엔으로, 2008년 이래 3년만에 1조엔을 회복하였다. 엔고, 인건비 상승 등 수출의 방해가 되는 요인이 존재하지만, 플랜트 엔지니어링의 수주 증가가 제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 상위 지역에서 모두 에너지 플랜트를 수주
수주 실적에서의 지역별 구성비의 상위 3개 지역은 아시아, 중동, 대양주이며, 이들 지역에서 공통되는 사항은 석유 정제나 천연가스 정제․액화 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플랜트와 관련한 대형 수주이다. 신흥국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의 격렬한 추격에 직면하고 있는 일본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계이지만, 에너지 플랜트에서는 우위성이 있는 것이 수주 실적에도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구성비에서는 아시아 지역이 최대로, 수주액은 106.1억 달러, 구성비는 45.5%이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주액은 과거 5년 간 최대 수치이며, 상위 3개국은 인도네시아(20.9억 달러), 중국(14.9억 달러), 대만(14.0억 달러)이다. 인도네시아는 2009년에도 최대의 구성비를 차지하였다. 2009년에는 발전 플랜트의 수주가 약 90%를 차지하였지만, 2010년에는 에너지 플랜트가 발전 플랜트의 감소분을 보충하고 있다. 일본의 상사(商社)가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LNG(천연가스 액화) 사업의 플랜트를 수주한 영향이 컸다. LNG 플랜트는 일본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적인 신뢰성이 높고 우위성이 있어, 인도네시아에서의 수주액이 증가하였다. 중국에서는 2009년에 약 50%를 차지하던 화학 플랜트가 감소하였지만, 생활 관련․환경 플랜트, 철강 플랜트, 일반 플랜트의 증가가 감소분을 보충하였다. 중국은 많은 플랜트를 건설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 플랜트는 해외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실정이다. 철강 플랜트에서는 대부분의 기종을 중국에서 설계․제작이 가능하지만, 에너지 절약 설비나 공해방지 설비는 해외로부터 구입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온 중국이지만, 에너지 절약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설비에 대해서는 계속 선진국의 지원이 필요하고, 이러한 요구에 따른 형태로 수주가 증가하였다. 대만에서는 2009년에 수주액이 전무했던 교통 인프라의 수주가 전체의 60%를 차지하였다. 일반 도로나 교량을 “1차 인프라“라고 한다면, 도시 교통 시스템은 생활 수준의 향상과 함께 수요가 높아지는 “2차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도 일본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계는 기술적 우위성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 높은 구성비를 차지한 지역은 중동으로, 수주액은 49.5억 달러, 구성비는 21.2%이다. 중동은 에너지 산출 지역으로 아시아 지역과 대등한 중요한 플랜트 수요 지역이다. 2009년에는 UAE에서의 대형 수주 등으로 수주액이 30.4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2010년에는 10.7억 달러로 감소하였다. 하지만, 카타르에서의 수주액이 1.9억 달러에서 30.3억 달러로 증가하였다. 카타르에서의 큰 폭의 수주액 증가는 에너지 플랜트(천연가스 정제 플랜트) 수주에 의한 요인이 크고, 아시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중동 지역에서도 일본은 에너지 플랜트의 우위성을 보였다.
3번째로 수주액이 높은 지역은 대양주 지역으로, 수주액은 27.8억 달러, 구성비는 11.9%이다. 대양주 지역은 장기간에 걸쳐 특별한 수주 실적이 없는 지역이었다. 2008년까지의 수주액수는 0∼5억 달러 수준이었지만, 2009년에 파푸아뉴기니에서 일본의 엔지니어링 기업이 LNG 플랜트를 수주하였고, 2010년에도 추가 공사를 수주하였다.
상기 상위 3개 지역에 이어, 그 외 지역(수주액 13.8억 달러), 북미(13.3억 달러), 아프리카(12.9억 달러), 중남미(7.9억 달러), 서유럽(1.8억 달러)의 순으로 수주액이 많았다. 북미는 교통 인프라와 발전 플랜트의 수주가 있어 수주액이 많아졌지만, 아프리카는 2009년의 19.5억 달러에서 33.8% 감소한 12.9억 달러가 되었고, 이는 에너지 플랜트의 수주가 감소한 것이 요인이 되었다.
3. 에너지 플랜트에서의 기술적 우위성의 현저
에너지 플랜트의 수주가 지역별 수주 실적에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최대 구성비가 된 기종은 에너지 플랜트이고, 그 다음으로는 발전 플랜트, 교통 인프라의 순이다.
에너지 플랜트의 수주액은 78.8억 달러, 구성비는 33.8%이다. 국가별 내역으로는 2009년에 대형 수주 실적이 있었던 UAE와 알제리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였지만, 카타르와 인도네시아의 수주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기종별로는 천연가스 정제․석유화학 시설이 전체의 약 90% 이상을 차지한다. 에너지 플랜트는 화학 플랜트처럼 프로세스 플랜트이지만, 화학 플랜트가 고온 고압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에너지 플랜트는 저온 영역을 취급한다. 또 설비 투자액이 거액이기도 하여, 사업 주체는 실적이 있는 엔지니어링 기업에만 발주한다. 즉 신규 참여가 어려운 플랜트이며, 일본의 엔지니어링 기업 중에는 에너지 플랜트와 관련해 장기간에 걸쳐, 많은 실적을 올린 기업이 있다. 이러한 기업의 실적과 기술력에 수반한 우위성이 에너지 플랜트의 수주 실적을 높이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발전 플랜트가 높은 구성비를 차지하여 수주액은 64.3억 달러, 구성비는 27.6%이다. 2010년의 수주 실적은 2009년 대비 29% 증가하였지만, 2007년의 수주 실적 108.6억 달러의 약 60% 수준으로 결코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없다. 이는 수주 안건의 평균 규모가 축소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에서 감소하였지만, 태국(9.4억 달러), 베트남(9.4억 달러), 미국(5.7억 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여 수주 증가로 이어졌다. 상위 국가는 아시아와 북미 지역 중심이며, 대형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수주가 없는 것이 우려된다.
3번째로 구성비가 높은 기종은 교통 인프라로, 수주액은 32.3억 달러, 구성비는 13.9%이다. 교통 인프라의 수주액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감소 경향이었지만, 이후 증가세로 반전해 2010년에는 과거 5년 간 최대, 2009년의 거의 2배가 되었다. 국가별로는 2009년에 비교적으로 큰 수주가 있었던 인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에서 감소하였지만, 대만(8.9억 달러), 미국(6.2억 달러), 마카오(5.2억 달러), UAE(4.2억 달러), 이집트(2.5억 달러), 남아프리카공화국(1.9억 달러)에서 수주 실적을 올렸다. 종류별로는 철도 차량이 20.8억 달러로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철도 시설․설비가 9.6억 달러로 전체의 약 30% 수준이다.
상기 이 외의 기종으로는 화학 플랜트(19.2억 달러), 철강 플랜트(15.1억 달러), 일반 플랜트(11.8억 달러), 생활 관련․환경 플랜트(8.3억 달러), 정보통신 플랜트(3.3억 달러)의 순으로 수주액이 많았다. 화학 플랜트에서는 러시아의 비료 플랜트 수주가, 일반 플랜트에서는 필리핀의 정련 플랜트 수주가 있었다.
4. 주요 수요국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한국
일본은 2010년에도 해외 플랜트의 수주 실적에서 한국과의 격차가 확대되었다. 격차가 확대되는 최대 요인은 에너지 산출 지역으로 세계 최대의 플랜트 수요 지역인 중동 지역에서의 열세 때문이다. 한국의 업계는 이 지역에서 많은 안건을 수주하고 있는데 반해, 일본 업계는 한국만큼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주요 플랜트 수요국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이다. 이들 3개국 가운데, 2010년의 수주 실적에서 한국의 수주 국가 톱 10은 1위가 UAE, 2위가 사우디아라비아다. 세계 최대의 수요국이 상위 2개국을 차지했다.
한편, 일본의 수주 국가에서는 1위가 카타르이지만, 그 외 중동 지역 국가로는 UAE가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세계 유수의 대형 가스전인 노스 필드 가스전을 보유한 카타르는 일본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천연가스의 정제나 액화 플랜트의 계획이 많아 비즈니스 기회가 많지만, 석유나 수반가스(Associated gas)를 원료로 하는 석유화학 사업에 주력하는 사우디아라비아나 UAE에는 석유 및 석유화학 관련 프로젝트가 많다. 또 최근에는 발전 플랜트와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통합한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많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에서는 한국의 기업이 중동 지역에서 우위성을 보이고 있다.
또 한국 기업은 중동 지역에 고정적인 플랜트 건설팀을 두고 있다. 이 팀은 복수의 프로젝트에 공통적으로 활용하여, 프로젝트당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풍부한 프로젝트의 수요가 있는 중동 지역에서 우위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주량이 증가하면 건설 효율이 향상되고, 이는 기기 조달에서도 기기 벤더의 조업 효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나의 프로젝트에 복수의 패키지로 나누어 입찰이 실시되면, 한국 기업은 “모든 패키지를 수주시켜 주면 예산을 큰 폭으로 밑도는 비용으로 프로젝트 실시가 가능하다“고 고객에게 제의해 수주하고 있다. 대량 수주에 수반한 대외 교섭력을 활용하는 이러한 방법은 프로젝트 수요가 많은 중동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량 수주를 가능하게 하는 영업력도 경시할 수 없다. 그러나, 아시아나 중남미 등의 지역에서는 중동만큼 왕성한 프로젝트 수요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중동 지역정도에서만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한국 기업의 시스템은 일본의 업계 각 사에서도 연구되어 2011년에 들어 일본 기업이 한국 기업 이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해 수주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2010년도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계약 실적“에서는 일본이 우위성을 가진 기종으로서 에너지 플랜트, 교통 인프라 외에 에너지 절약과 같은 고도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 부각되고 있었다. 또, 지역별에서는 프로젝트 규모가 중동 지역만큼 대형화되지 못한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 업계가 일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1. 개요
2. 상위 지역에서의 에너지 플랜트의 계약 실적
3. 에너지 플랜트의 기술적 우위성은 현저
4. 주요 수요 국가에서 시장 우위를 보이고 있는 한국
관련 연관정보를 한꺼번에 열람하고자 하시는 경우 정보 메뉴의 정보매트릭스에서 열람하고자 하는 정보의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해주세요.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원문 | 원문보기 |
초록(Abstract)
대화 상자는 사용자에게 작업에 대해 알리고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거나 결정이 필요하거나 여러 작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대화 상자는 사용자에게 작업에 대해 알리고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거나 결정이 필요하거나 여러 작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ScienceON 연계정보 (※ 관련정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ScienceON 검색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