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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조회수1,865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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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시/건축, 기타
출처 일본자동차공업회
원문제목 世界の電?自動車の開??普及?況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1-11-28 발행일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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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기자동차가 향후 안정적으로 보급될 지, 세계 시장은 지금 갈림길에 놓여 있다. 세계 시장에서의 향후의 전기자동차 동향을 알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나 개별 지역의 정책이나 상세 기술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각 국 정부나 여러 국제기관, 또 투자를 수반하는 각 국의 금융기관 등이 수면 아래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현상을 살펴보기 위해 각 국, 각 지역에서 “표면화하고 있는 동향”을 조사하였다.

 

2. 미국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세계에서 가장 전기자동차 산업 창출에 적극적인 국가는 미국이다. 그 이유는 미국 자동차 업계가 1990년대 이후 대형 승용차 시장 확대를 통한 고수익 사업에 치중하면서, 일본과 유럽보다 차세대 자동차 개발이 늦어진 것을 강하게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월의 취임 직전부터 그린 뉴딜 정책을 강조하였다. 전기자동차는 이의 일환으로 고액의 보조금 제도가 실시되고 있으며, 이의 특징은 판매가 아닌 제조를 위한 것이다.

제조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DOE(에너지부) 관할로 부시 정권 시에 의회에 제출한 ATVM(Advanced Technology Vehicle Manufacturing) 론 프로그램과 ARRA(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 미국 재생재투자법이 있다.

ATVM 론 프로그램은 전기자동차,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의 미국 내 제조 거점을 지원하는 저리 융자이다. 제1차 실시 시점인 2009년 6월, 포드에 59억 달러, 닛산에 14억 달러, 전기자동차 벤처 회사인 테슬라에 4억 6,500만 달러를 허가하였다. 2009년 10월에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 관련 벤처 기업인 피스커에 5억 2,870만 달러를 허가했다.

   

  

이러한 자금을 기초로, 포드는 전기자동차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상용차인 “Transit Connect” 전기자동차를 2010년에 발매하고, 소형 승용차인 “Focus” 전기자동차를 2011년말에 양산한다. 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인 소형 미니밴 “C-MAX Energi”도 2012년에 판매한다. 닛산은 테네시주 스머나(Smyrna) 공장에서 2012년부터 “Leaf”를 북미 시장용으로 연간 15만대를 양산한다. 테슬라는 토요타로부터 매입한 NUMMI(New United Motor Manufacturing Inc. 토요타와 GM의 합작 기업)의 시설에서 2012년에 5도어 해치백 전기자동차 “모델 S”를 제조한다. 피스커는 GM로부터 구입한 델라웨어주 윌밍턴시 교외의 시설에서 소형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인 “Nina”를 양산할 계획이다.

미국의 자동차 업계 관계자의 상당수는 테슬라와 피스커에 대해 “제조업이라기보다는 펀드가 다른 형태가 된 것”이라는 표현을 한다. 이와 같이 제조사와 펀드가 동일한 위치에 존재하고 있는 현상이 미국 전기자동차 시장의 최대의 특징이다.

또, ARRA의 총액 7,872억 달러 중에는 리튬 이온 2차 전지나 모터, 인버터의 연구개발이나, “SMITH” 등 중형 전기 트럭 등 수백개 회사에 대해서, 보조금을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신청시의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도 보조금 반납 등 패널티가 전혀 없다.

이와 같이 미국에는 고액의 세금과 투자 자금이 전기자동차 업계에 투입되고 있다.

 

3. 중국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중국 정부는 “국민 경제와 사회 발전의 5개년 계획” 중에서 하이브리드 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차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2006년에는 “과학기술 개발의 중장기 전략(2006∼2020년)”에서 전기자동차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차세대 자동차의 개발에 대해 중국에서 중심적 역할을 완수하는 것은 “863 계획”으로, 민간기업, 교육기관과의 총 연구개발비는 “10차 5개년 계획(2001∼2005년)”에서는 240만 위안,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에서는 110만 위안이다.

기초기술 개발과 병행해 보급 정책에 대해서도 중국 정부는 강한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 “제12차 5개년 계획(2011∼2015년)”에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제11차 5개년 계획”에서 실시하고 있는 “십성천량(十城千兩)”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십성천량”은 중앙정부의 지시 하에, 각 지자체가 실행팀이 되어 전동 버스, 전동 택시 등 공공 교통과 상용차나 일반 승용차의 전동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2009년 당초에는 베이징, 상하이 등 13개 도시에서 시작되어 2010년에는 전체 25개 도시로 확대되었다. 그 중에서, 공공 교통으로의 계획 보급 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선전(9,000대)이고 그 다음은 베이징으로 5,000대이다. 또 상용이나 승용에서는 베이징이 3만대(전기자동차 2만 3,000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 7,000대)로 가장 많고, 선전이 2만 5,000대(전기자동차 3,000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 2만 2,000대)로 그 다음이다.

이러한 정부의 전기자동차 정책에 따라 중국의 대규모 자동차 제조사는 2009년 베이징모터쇼에서의 차량 전시를 계기로 전동차의 자사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중국 산둥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는 “저속 소형 전동차” 제조가 번성하고 있다. “저속 소형 전동차”의 차량 형상은 3륜차, 4륜차, 스포츠카 등 여러 가지 있고, 가격은 평균적으로 4도어 4륜차가 3만 위안 정도이지만, 성능, 품질은 제조사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축전지는 납축전지로 일반 가정에서의 8∼10시간의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러한 차량은 중국의 지방도시의 노인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제품이다. 그 외, 충돌 안전에 관한 규정이 없는 동남아시아나 동유럽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국토교통성이 2010년에 전국 6개 지자체와 함께, 고령화 대책 등을 응시한 신규 차량으로서 “초소형 모빌리티”에 관한 실증 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는 경자동차와 자동이륜차의 중간적인 존재로, 만일 법령이 개정될 경우 중국의 저속 소형 전동차가 수입될 가능성이 있다.

 

4. 유럽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EU는 현재,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덴마크, 벨기에, 네덜란드, 스웨덴을 핵심으로 하는 전기자동차의 보급협의회인 “Green eMotion”을 설치하고 있다. 여기에는 자동차 제조사인 BMW, 다임러, 르노, 닛산을 비롯해 전력회사, 자동차 부품 회사 등이 참여하여 EU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인프라 및 기술 규격의 의사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유럽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인 독일은 전기자동차에 대해 보수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표준화의 방향성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다임러가 “스마트 ed”와 “A클래스 E셀”, BMW가 “Mini E”, “Active E”로 실증 시험이나 유럽 일부 지역에서의 리스 판매를 실시하는데 그치고 있다. 또 다임러가 4륜 모터의 슈퍼카 “SLS AMG E-cell”의 양산화를 결정하고, 아우디도 슈퍼카 “e-tron”의 테스트 주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폭스바겐도 일본 스즈키와 차세대 자동차 개발 협력을 검토하고 있지만, 전기자동차의 양산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다.

영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계기로 수립한 LCV(Low Carbon Vehicle) 정책 속에서, 전기자동차 관련 벤처를 육성하고 있다.

 

5. 그 외 지역에서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인도의 REVA는 2001년에 인도에서, 2004년에 영국에서 소형 전기자동차의 발매를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세계 24개국, 총 3,500대를 판매하였다. 2010년에는 인도의 대기업 자동차 제조사인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산하가 되었으며, 향후에는 신흥국, 아프리카에서의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저가 차량인 “nano”로 유명한 TATA는 노르웨이의 전기자동차 개발사인 Miljo Grenland를 인수해 전기자동차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주행용 시작차 “Indica Vista EV”를 개발하고, 컨셉 모델 “nano EV”를 공개하고 있지만, 향후 전기자동차 사업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

대만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시책에 약 3억 달러를 투자해 2015년까지 총 6만대의 전기자동차의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 및 차세대 기술개발 거점 국가의 형성을 실시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2011년 6월부터 전기자동차의 실증 시험을 개시해, 향후 연구개발 등의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 유치를 진행시킬 방침이다.

 

6. 전기자동차 기술의 확립을 위한 과제와 전망

전기자동차 기술의 확립을 위한 주요한 과제는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주행 거리의 개선을 위한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고성능화, 둘째는 차량 가격 저감을 위한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양산 효과에 의한 저가격화, 셋째는 충전 인프라 정비의 새로운 충실이다.

한편, 전기자동차 관련 규격으로는 전지 셀, 급속 충전기가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 규격을 협의하는 국제기관은 ISO, IEC이며, 또 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는 미국의 SAE와 UL가 있다. 중국에서는 전동차 관련 규격을 국제기관 등과 협의하여 왔지만, 최근, 중국 과학기술부 장관이 “중국은 국내 규격을 추진한다. 국제 규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고 있지만, 국제 규격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고 국제 회의 장소에서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셀에 대해 2010년 하반기에 형상이나 출력 등에 대한 8개 형태를 정의하였다. 또 급속 충전기에 대해서도 사양이 다른 지역 전용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국은 전기자동차의 연구개발을 포함한 “U.S. China Clean Energy Research Center”를 중국 측에 설치해, 미 에너지부 예산 총 3.75억 달러를 투자해 중국 정부와의 강한 연계를 구축하고 있다. 독일의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은 산학관 각각의 입장에서 중국과의 연결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독일의 주요 회사는 중국 시장 획득을 목적으로 전동 차량 패키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원문제목 : 世界の電?自動車の開??普及?況

 

▣ 원문의 주요목차********************************************************************

1. 서론

2. 미국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3. 중국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4. 유럽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5. 그 외 지역의 전기자동차 개발.보급 상황

6. 전기자동차 기술의 확립을 위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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