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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저탄소를 지향하는 건설분야의 방향
조회수1,941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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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산업리포트 콘텐츠구분 SOC
출처 British High commision Pretoria
원문제목 The Construction Industry’'s Path towards a Low Carbon Trajectory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영국
등록일 2011-10-26 발행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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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건설분야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주위환경을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산업이다. 이러한 건설사업으로 인한 환경의 변화는 역으로 건설기업들의 사업행태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건설 회사들은 통상적으로 자연환경의 변화가 그들의 사업에 대단한 위험요소로 작용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건설 산업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지구 환경변화를 저지시키는 온실가스 절감 운동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본 보고서 에서는 현재 건설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활동들을 5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하며, 기타 다른 회사들에 대한 관찰자료도 제시하기로 한다. 이 내용들은 여러 관점에서 추구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변화들 즉, 건설산업의 변화, 환경적 측면의 적극적인 고려 그리고 친환경적인 건설공법 및 기술의 도입 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이 내용들은 남아프라카 공화국의 당국에서 필요한 환경적인 우선순위들 즉, 정부개입에 대한 영향력 형식 및 해당 건설업체에 대한 공공투자 및 훈련사항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일컫는 사항이기도 하다.

 

 

2. 다섯가지 중요 사항들

 

1)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형 건설 회사들이 환경 친화적인 공법 및 환경 친화적인 건설사업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고 있다.

 

비록 이러한 현상은 최근에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보호 압력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일부 분야, 예를 들어 재생에너지 같은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맞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Five 그룹의 경우에는 소비자들로 부터의 압력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자극을 받아 친환경적인 사업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는지 또는 역량이 있는지를 재검토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기후변화에 대한 기회가 워험을 감수할 만 하다는 판단과 함께 Five 그룹은 친환경적 사업과 기술에 대한 개발 및 탐색을 광범위하게 자신들의 사업영역 내에서 모색 중이다. Murry & Roberts 사 에서는 “대기업 집단의 위험도 등재행위는 최고의 전략적 위험도를 구분하기 위한 방편이다. 허용 위험도 규정은 모든 관리자들과 종업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그룹차원의 풍토 및 철학으로 인식시켜야만 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 Five 그룹과 Murray & Roberts 사 같은 다른 건설그룹회사들은 발주처로부터 요구받는 저탄소 대책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능력을 굉장히 중요시하게 보고 있으며, “발주처는 에너지 사용분에 대한 비용을 포함시키거나 사업내용에 에너지 절약 목표치를 준수하도록 벌칙조항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 라고 판단하고 있다. 사실, 대형 건설사들은 “발주처의 요구사항들”을 많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요소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은 순차적으로 새로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체조사 및 준비팀을 만들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정도는 내부조직의 변화와 서로 연관이 되어 있다. Five 그룹은 이러한 사업을 위한 새로운 팀을 발족시켰으며, Aveng 그룹은 최근 그룹의 환경관련 책임자를 임명한 이후 최근에 두드러진 매체의 보도내용들은 자사 그룹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열정에 대한 것들이다. 최근까지 Aveng 그룹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 기업은 사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다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매출이 훨씬 큰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기업의 금융위기 시에 위험을 분산시키려는 의도에 의한 것이다. 또한 이 기업집단은 풍력 및 태양광 등을 향후 빠른 시일 내에 대두될 주요 사업영역으로 판단하고 있다. Aveng 그룹은 최근 자사 내 EPC 설계 팀 산하에 재생에너지 팀을 조직하였으며 R20,000,000 을 투자하여 2010년 또는 2011년 재생에너지 사업이 발주되면 입찰하겠다고 최종 집약 자원 계획이 공표된 후에 이같이 발표하였다. 이 그룹의 목표는 풍력과 태양광 재생에너지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미 이 분야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탱할 수 있도록 재무 조정을 이행하고 있다고 하는 등의” 태도를 통해 표출하고 있다.

 

 

2) 모든 대형 건설회사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전략 또는 제품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에를 들어 Murray & Roberts 사는 최근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아스팔트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내부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방법은 환경적인 검토가 강화되거나 기존의 방법이 변화되어야 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는 최근 Five 그룹에서 기존의 즉흥적인 대응에서 변화하여 체계적인 환경 친화적인 사고 및 대처로 변화하는 방식을 입찰단계에서부터 적용하고 있는 사례로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Murray & Roberts 사는 최근 2009년 자사의 CDP 보고서에서 그룹 내에서 “특별한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은 시장 특정적이며 각각의 독립적인 사업체로 보아야 할 것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그룹의 2010년 년간 보고서에 의하면 에너지 관리 강령이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내의 그룹사들에게 에너지 비용을 감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에너지의 소비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러한 그룹의 전략은 실행의 첫 번째 단계로서 에너지 소비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욱이, 중점적으로 이 기업이 목표로 삼은 사업영역은 : 수자원 이용 및 보존, 지표수 및 지하수 유출, 대기오염의 정화, 폐기물 발생의 감소 및 이러한 폐기물 들의 재활용율 향상 등이다. 또한 생물다양성을 이용한 보존방법도 이 기업의 진출 분야중 하나이다.

 

다른 모든 건설기업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Five 그룹의 사업 단위들은 ISO14001 에 기초한 환경관리 시스템을 준수하고 있다. Murray & Robehrts 사의 경우는 그룹의 64% 의 사업 단위에서 인증을 받고 있으며, Aveng 사는 이제 인증에 대한 초기단계이나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다.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이러한 작업들은 대단히 어렵다. 이러한 작업들은 대부분 구매와 사업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기술에 대한 비용투자 기간 등에 대해서 확실한 계획이 수립되고 대체안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기업들은 테스트와 정보 수집에 일정부분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관련 스텝들은 새로운 제품 및 기술에 대해 훈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Murray & Roberts 사에 있어서 온실가스 보고 의무에 대한 예상 지출 비용은 상당히 큰 위험요소로 평가된다.

 

대규모 기업들은 발전이라는 명목 하에 공급자로서의 행태를 전파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좀 더 광범위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건설기업 뿐 아니라 제조업 및 서비스업 에서도 개발될 수 있다. GBCSA 는 이러한 친 환경적인 행동양식이 건설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발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3) 많은 대기업들은 지구 환경 변화에 관련된 대단히 많은 위험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록 물리적인 위험요소가 기업들에게는 치명적으로 중요한 사항이긴 하지만 기업의 비 물리적인 브랜드 가치에 작용하는 물리적인 위험이 환경 변화로 인한 위험들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사항은 Aveng 사의 연간 보고서에 제시되어 있는 내용이다.

 

Five 그룹의 경우에는 브랜드 손상 위험성은 직접적으로 사업의 입찰능력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사업의 계획 및 실행에 있어서 항상 기후 변화를 고려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Murray & Roberts 사는 “투자자집단 및 발주처의 희망사항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점점 까다로와 진다“ 라는 원칙과 회사 자체의 ”필요 규정사항” 에 따라 진행된다.

 

 

4)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여러 가지 환경관련 정책이 수행되고 소기의 목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관계 당국에 의한 보다 다방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범위로서는 정부의 주도로 인한 산업계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장단기 사업의 타당성 검토 및 장기적인 환경오염 저감 정책에 대한 단계별 부양, 유지, 감소 등의 내부 승인 정책방향에 대해 산업계와 정부와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국가적으로는 산업체에서 이러한 환경관련 보고를 강제하는 법안이 제정되고 있으며, 이러한 강제적인 조치에 대한 노력이 이미 기업체들로 하여금 관련 사항에 대한 변화를 이미 이끌어 내고 있다. Murray & Roberts 사는 그들의 2009 년 CDP 보고서에서 “정책에 대한 강제적 위협을 통한 환경오염 저감은 상당히 수동적인 대처 보다는 능동적인 대처를 이끌어 주고 있으며, 이때 규제에 대한 변화를 예상하여 입법이 이루어 지기 전에 선 조치를 취하는 계획을 수행중에 있다” 라고 밝혔으며, Five 그룹 역시 독자적으로 비슷한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지방 정부의 입장에서는 자치정부가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 저감 정책의 수행 및 이러한 사업의 모니터링과 정책효과의 분석에 대단히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도시지역은 전체 CO2 발생량의 80% 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의 모든 신선한 수자원의 60% 이상을 소모시키고 있다. 그러나 지방 자치정부가 이러한 업무를 강력하게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구조를 명백하게 구분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내용은 행정부 차원에서 자치정부와 교류를 해야만 하는 문제이다.

3. 결 론

 

건설산업은 최근 심각한 경기불황에 시달리고 있으며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하여 채산성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이제 건설회사도 그 업무대상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수립하여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실패와 관련된 시장의 위험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Five 그룹에 대한 연구에서 드러났듯이 노동시장의 이슈는 지금까지 사용자와 노동조합간의 토론이슈가 가장 주된 논의대상 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토론은 녹색개발 및 녹색사업을 통한 고용창출 등에 촛점이 맞추어 져야 한다. 추후에는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서 다른 분야의 국가적 개발에 대한 의제 특히, 고용창출 및 빈부 격차 해소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한 논의를 연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역적인 기후 변화 개발 계획이 건설회사들 에게 녹색사업을 밀어부침으로서 도움이 되고 있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이 방향에 대해서 정부와 건설회사 간의 상호 토론이 필요하며 해당 산업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변화도 필요하다.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건설사업 종사자들은 건설사업이 저탄소 노선으로 변화해 나가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미 Five 그룹, Murray & Roberts 사 및 Aveng 사는 이미 그러한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 원문제목 : The Construction Industry’'s Path towards a Low Carbon Traj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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