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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러시아] 연해지방 운수현황 보고서
조회수1,819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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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물류, 기타
출처 국토교통성
원문제목 ロシア沿海地方運輸事情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1-10-21 발행일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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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해지방의 운수 현황

러시아는 경제 성장으로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무역 총액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2004년 이후 연해지방은 수입이 대폭 초과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제 중고차 수입액의 급증에 따른 부분이 크다.

연해지방은 다수의 항만을 갖고 있고 해상운송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만,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육상운송도 활발하다. 일본으로부터는 승용차나 중기계․건설기계를, 중국으로부터는 식료품, 의료품, 일용 잡화를 수입하여 연해지방뿐만 아니라 극동의 다른 지역이나 시베리아, 또 모스크바나 중앙 아시아 방면으로도 운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해지방은 러시아․중앙 아시아의 종합적인 물류 거점이 되고 있다.

연해지방은 광대한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연해지방 내에서는 연간 상시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공항이 적어 연해지방 내 각 도시로의 이동은 자동차나 철도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다. 다만, 연해지방 외의 러시아 국내로의 이동은 항공 또는 철도가 주가 되고 있다. 해외로의 화물 수송은 다수의 항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상운송이, 여객에서는 항공이 주가 되고 있다.

 

2. 항공

연해지방의 항공화물 거래량은 2008년에는 14,600톤으로 2007년 대비 약 58%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2009년은 9,700톤까지 침체되었는데, 이는 2008년의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불황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이후 2010년에는 14,600톤까지 회복하였다.

2010년에는 연해지방을 포함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모스크바 방면으로 항공을 이용하는 러시아인(12세까지의 아이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해 항공운임을 보조하는 러시아 정부의 정책에 따라, 러시아 국내선에서 이용객과 함께 화물량이 증가하였다. 또, 2010년에는 일본 나리타 직항편의 취항도 화물량 증가의 한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객 수송량은 매년 증가를 계속해 2010년에는 130만명(2006년과 비교해 2배 이상)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중소득자층의 증가 및 신규 노선의 개설, 또 앞서 기술한 운임 보조 정책에 따른 항공 이용객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 활주로 : 3,500 m×1

- 터미널 : 국내선×1, 국제선×1. 국제 여객 터미널은 러시아-일본 합작회사(현재는 합작 해소)에 의해 건설되어 1999년부터 공용을 개시하였다.

- 항공노선 : 나리타, 니가타, 도야마, 서울, 부산, 베이징, 하얼빈, 방콕, 하노이 등을 연결하는 국제선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사할린, 캄챠카 등의 러시아의 주요 도시 및 연해 지방 내의 연결 노선을 가지고 있다.

 

3. 철도

연해지방에서의 철도 화물 수송량은 2009년에 5백만톤 가까이 감소하였다. 이는 이 시기의 경제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 또, 2009년 1월에는 수입 중고차에 대해 금지적 관세를 부과됨에 따라, 자동차의 수입량이 줄어들었다.

한편 철도부는 내무부과 함께, 화물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조치 등에 의해, 화물의 안전성은 향상시켰지만, 운영 주체인 “러시아 철도”가 수송 요금을 높은 가격으로 설정하고 있어 화물 수송량은 크게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러시아는 광대한 국토를 가지고 있어, 이동에는 장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항공망이 견실하고 극동~모스크바 방면으로의 항공운임 보조 제도에 의해 항공기로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철도 여객 수송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연해 지방에서의 주요 철도망의 기반은 시베리아 철도이다. 시베리아 철도는 러시아 국내외의 인적․물적 수송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수송 루트,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유럽 국가 등을 연결한다는 관점에서도 중요한 루트가 되고 있다. 주요 노선으로는 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토크선 및 블라디보스토크-나홋카선이 있다. 이들 선로는 완전 복선화가 되어 극동의 주요 항구인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 보스토치누항과 연결되어 있다. 2010년 11월 26일에는 중국 지린성의 창춘시와 블라디보스토크시를 연결하는 전체 거리 866km의 철도선이 개통되었다.

연해지방 행정부 산업수송국에 따르면, 2009년 3월 시점에서의 시베리아 철도의 이용률은 약 60% 수준이다.

시베리아 철도의 재건 및 근대화로는 열차 및 역사 등의 철도 시설의 컴퓨터화, 역사 시설의 개장, 시베리아 철도의 전선 전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나홋카간의 통신 광섬유 시설 등의 공사가 계획되어 있고, 그 중에서 시베리아 철도로 유일하게 비전화(非電化)이던 구간의 전화 공사가 2002년 12월에 완료되어 2002년 12월 25일부터 공용을 개시했다. 이에 따라 시베리아 철도는 전화 공사 개시이래 73년만에 전선 전화가 실현되었다.

소련 해체 후, 화물이 수송 도중에 분실 또는 파손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였지만, 최근에는 철도부가 내무부와 함께 화물의 안전성을 100% 보증하는 조치를 취함에 따라 그 안전성이 현저하게 향상하였다. “시베리아 철도 국제 조정 평의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의 통과 화물(Transit)의 분실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철도부는 화물의 안전 운행을 가장 중요시하고, 안전 운행을 유지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 점검의 실시 및 차량 파손의 예방, 선로 상태 감시를 위한 설비 설치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4. 자동차

연해 지방에서의 주요한 수송 운송 수단은 버스로, 연해 지방에서는 약 20개 버스 회사가 약 1,200대의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종래의 노선 버스는 각 지자체에 의해 운영되었지만, 최근 지자체의 등록제도에 근거한 개인 기업에 의해 노선버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회사의 출현에 의해 여객 수송의 서비스 구역 및 편수가 확대되어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또, 증가하는 러시아-중국 무역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의 정기 러시아-중국 운수 위원회에 의해 블라디보스토크-하얼빈간 직행 버스 운행이 결정되어 연해 지방의 2개의 운송 회사에 의해 중국까지 운행하고 있다. 주행거리는 편도 750km, 소요 시간은 약 12시간이다.

한편, 연해 지방에서의 자동차의 대부분은 일본제 중고 자동차로,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중고차 또는 사고차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버스는 일본제는 승객이 중앙 차선측에서 승하차해야 하기 때문에(일본에서는 차량이 좌측 통행), 한국제 중고 버스가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러시아산 차량이 사용되지 않음에 따라 러시아 국내 산업 보호를 목적으로 2009년 1월에 수입 외국제 중고차에 대한 금지적 관세를 적용하였으며, 연해 지방에서는 러시아 자동차 제조사의 공장 입지 추진, 외국제 중고차로부터 러시아 국산차로의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제 중고 자동차(완성차)의 수입량은 격감해, 중고차 업자는 부품 수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품 수입에도 한층 더 규제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지만, 실현에는 이르지 않았다.

 

5. 해운

러시아 극동인 연해지방에는 보스토치니항, 나홋카항, 블라디보스토크항 등 러시아 유수한 항구가 존재하고, 이들 항구는 사할린주나 캄챠카 지방 등을 연결하는 러시아 국내항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의 무역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해지방에서의 해운 화물 취급량은 최근 몇 년 동안 답보상태이지만, 여객 수송 인원수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09년 6월에는 일본 사카이미나토-한국 동해시-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화객선 “이스턴 드림”호가 취항해 여객수가 증가한 요인이 되고 있다.

 

6. 항만 정비

연해지방에는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 보스토치니 등의 항구가 있으며, 각 항만은 각각의 운영회사가 존재해 운영 관리하고 있다. 또, 이들 운영회사 위에는 “로스모르포르트”라고 하는 국영기업이 존재한다. “로스모르포르트”의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해안․안벽(岸壁)․부두 등의 관리

○ 민간회사에 의한 안벽 등의 정비 시 정부 승인을 위한 창구로서의 기능

○ 각 항만 회사로부터 안벽이나 부두 등의 사용료 징수를 통한 정비를 실시

○ 각 투자자와의 협의 실시

 

7. 대규모 인프라 정비 계획

2012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블라디보스토크 개최에 따라, 연해지방 행정부는 대규모 공공 사업 계획을 책정하고, 연방 예산 2,020억 루블(=약 62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그 후 증액되어 지방 예산, 민간투자를 포함하면 총 5,500억 루블).

사업으로는 도로의 근대화와 건설, 금각만(金角灣) 및 루스키섬으로의 해상다리의 건설, 공항의 기존 시설 개수 및 신규 시설 건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읍면 합병을 실시해 인구 100~300만명 규모의 대도시권(Megalopolis)을 창설하는 구상도 있다.

 

▣ 원문제목 : ロシア沿海地方運輸事情

 

▣ 원문의 주요목차*******************************************************************

1. 러시아 연해지방의 운수 관계 행정 기구

2. 운수 현황

3. 항공

4. 철도

5. 자동차

6. 해운

7. 항만 정비

8. 선원

9. 조선업 및 선박용 공업

10. 관광

11.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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