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기술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
|---|---|---|---|
| 출처 | New York City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 ||
| 원문제목 | The New York City Pedestrian Safety Study & Action Plan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 등록일 | 2011-09-22 | 발행일 | 2010-08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서론
(1) 교통사고 사망율의 현추세와 장래 목표
뉴욕시는2009년 기준으로 지난 20년간63퍼센트라는 교통사고 사망자률의 획기적인 감소를 보였다. 특히 2009년에는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연 256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하였다. 뉴욕은 미국 11개 대도시 평균에 비해 50퍼센트이상 낮은 사망자률을 기록해 가장 안전한 도시이며, 유럽의 보행자 중심 도시들과 비교해도 안전한 도시로 평가할 수 있다 (그림 1 참조). 사망자 보행자 사망자률 또한 12개 다른 대도시 평균치에 비해 15퍼센트 낮아 역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기록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시는2030년까지 연 교통사고 사망자률을 2007년 기준에 비해 50퍼센트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림 2 참조). 이는 향후 20년간 1,600의 사망자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1. 인구 100,000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률의 도시간 비교

(2)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
자동차충돌사고는 뇌졸증, 고혈압과 함께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들 중 하나이다. 뉴욕시는 교통사고로 인해 년간 약43억불 (4.29 billion dollars)의 경제적 비용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행자사고로 인한 연간 비용은 14억불 ( 1.38 billion dollars)로 추정되었다.
그림 2.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추세 및 목표감소치 (1990-2030)

(3)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형평성문제와 삶의 질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은 남성과 노인인구, 저임금, 저학력, 육체노동자, 실업자군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특정인구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자구책이 마련되어져야 하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도로안전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게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따라서 도로안전보장은 범죄률 감소와 더불어 중산층을 도시로 유입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보행자 친화적인 도로를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더욱 활동적이고 비만이 될 확률을 감소시키는 등 더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증진시키며, 교통안전체계가 잘 갖추어지면 더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의 성장을 동반하게 될 것이다.
(4) 본 보고서의 연구배경
뉴욕시 교통안전국은 연방고속도로당국(FHWA), 뉴욕광역교통위원회(NYMTC), 뉴욕대학 웨그너루빈 교통정책 및 관리센터, 렌설러 폴리텍연구소 및 서니버팔로 교통사고 연구센터와 함께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률 52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보행자에 촛점을 맞추어 교통사고 및 보행자안전에 관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보고서는 뉴욕시에서 발생한 7,000여건의 교통사고 중상 및 사상자들을 대상으로 원인, 공통요소, 지리적 분포 등을 검토하고, 보행자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과 실행계획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 뉴욕시 교통사고 현황분석
(1) 연구방법
본 연구에는 각각의 보행자사고와 사고발생지역의 특성에 관련한 다양한 변수들을 이용한 통계적 분석방법이 이용되었다. 사고발생빈도분석과 사고위험수준분석을 통해 사고발생율이 높은 지역의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중상과 사상을 초래하는 교통사고의 발생원인들을 분석한다.
(2) 교통사고다발지점
뉴욕시 맨하탄지역이 인구 100,000명당 보행자 사상/중상자률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맨하탄에서 사망한 보행자의 43퍼센트가 맨하탄 이외의 지역이나 뉴욕시외곽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맨하탄의 거대한 통근자인구와 관광객, 사업방문자들에 기인한다. 또한 맨하탄내 도로체계의 12퍼센트만을 차지하는 주요 양방향2차선 도로들이 전체 보행자 사망자수의 47퍼센트를 차지하고, 중상자의 34퍼센트를 차지한다.
2008년 기준으로 미국 전체 보행자 사망자의 76퍼센트가 교차로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한 것에 반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보행자 충돌사고의 74퍼센트는 교차로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작은 블럭사이즈와 바둑판형태의 도로망으로 인한 높은 교차로 밀도와 빈번한 교차로 횡단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47퍼센트에 해당하는 보행자 중상/사상자사고가 신호등교차로에서 발생하며, 이 사고들의 57퍼센트가 보행자들이 교차로를 횡단하고 있을때 발생하였다. 이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와 교통신호등을 준수하지 않는 보행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또한 전체도로체계의 15퍼센트를 차지하는 간선도로에서 60퍼센트에 달하는 보행자사망사고가 일어나며, 비간선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에서보다 사망할 확률이 2/3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각각의 교차로들보다는 위험한 주요도로들에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방책이 마련되어져야 하는 것을 예시한다.
(3) 교통사고발생시각
보행자 사고의 40퍼센트가 오후 3시와 9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퇴근통행, 저녁쇼핑, 그리고, 나이트라이프와 유흥을 위한 교통량의 집중때문에 보행자들에게는 도로의 상황이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발생하는 보행자사고는 다른 시간대에 발생하는 사고에 비해 보행자가 사망할 확률이 두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시간대에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반면 차량의 주행속도가 높기때문인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11월과 12월 휴가시즌에 저녁쇼핑활동, 높은 보행자/교통량, 휴가철 주류소비증가와 악화된 겨울철 도로상태로 인해 보통때보다 보행자충돌사고가 20퍼센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주요발생원인
운전자부주의가 보행자교통사고 발생원인의 36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자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다른 사고들에 비해 2배이상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운전자 주의를 분산시키는 휴대전화, 컴퓨터, 그리고 다른 휴대용 전자기기들의 사용이 최근 더욱 빈번해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하나의 주요사고발생원인은 양보운전 불이행이다. 2001년 미국전체로 볼때 양보운전 불이행으로 인해 14퍼센트의 보행자 충돌사고가 발생한 것에 비해 뉴욕시27퍼센트의 보행자 충돌사고가 신호등교차로를 건너는 보행자와 보행권을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의 실수때문에 발생한다. 신호등을 준수하지 않는 보행자의 비율 (20퍼센트)이 준수하는 보행자의 비율 (27퍼센트)보다 낮지만 신호등을 준수했을때 발생하는 사고에 비해 56퍼센트 더 높은 사망률을 보여준다.
한편, 우회전보다 좌회전시 발생하는 보행자 충돌사고가 더욱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좌회전시 운전자의 시야가 더욱 좁아지며, 우회전보다 좌회전시 운전자의 기술이 더욱 요구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실수할 확률이 더 높기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21퍼센트의 보행자 충돌사고가 과속, 제한된 시야, 미끄러운 도로포장때문에 발생한다. 포커스그룹을 통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뉴욕시민들은 뉴욕시 평균제한속도가 30마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안전하지 못한 자동차속도때문에 발생한 보행자 충돌사고는 다른 사고들에 비해 두배나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8퍼센트의 보행자 사망사고가 음주운전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선변경으로 인한 보행자 충돌사고 또한 다른 사고들보다 두배나 높은 사망률을 보였다.
(5) 사고대상
뉴욕시 65세 이상 노인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보행자 충돌사고에 연루될 가능성이 낮지만 노인들의 약한 육체적 조건과 더 많은 보행기회와 대중교통이용으로 인해 사고발생시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행자 충돌사고 희생자의 70퍼센트가 남성인 미국전체 통계치와 비교하여, 뉴욕시에서는 58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들의 경우, 작은 키로 인한 시야가 제한되며 인지능력이 낮아서 신호등을 지키지 않고 횡단하는 상황이 어른들에 비해 빈번하기때문에 사고발생시 사망확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별로는 흑인 및 히스패닉 주민들이 보행자 충돌사고 발생률이 다른 인종들에 비해 더 높다. 그러나 이는 이들 인종들의 보행행태에 문제점이 있다기 보다는 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다른 인종이 거주하는 지역에 비해 보행에 위험한 환경이기 때문이며 보행횟수와 대중교통이용의 빈도가 더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5세이상 아시안계 사람들은 전체 노인 평균에 비해 2배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보인다. 아시안계 노인인구들은 보행자 안전이 상대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차이나타운, 플러싱, 잭슨 하이츠 등 인구밀도와 교통량이 높은 지역에 살기 때문이다. 또한 저학력인 사람들이 높은 보행자 충돌사고 발생률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외국계 주민들은 전체 주민의 36퍼센트를 차지하지만 보행자 충돌사고 사망률의 51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운전자는 뉴욕전체 등록운전자의 57퍼센트를 차지하지만 보행자 충돌사고에 관련된 운전자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 차종별로는 택시, 버스, 트럭에 비해 개인승용차가 전체 보행자 충돌사고의 79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러나 보행자 충돌사고에서 낮은 발생률를 보이는 트럭이나 버스는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차종에 비해 3배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에서 2008사이 뉴욕시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의 8퍼센트가 무면허 운전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전체 통계인 보행자 사망사고의 18퍼센트보다 낮은 수치인데 다른 도시들에 비해 뉴욕에는 무면허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안교통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 안전향상 시행방안
뉴욕시 교통국은 본 보고서에서 분석한 문제점들을 토대로 보행자 사망율과 중상율을 가장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교통운영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행방안을 아래와 같이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이 방안은 공학, 단속, 교육의 세가지 측면을 동시에 반영하는 효과적인 방안이다.
(1) 공학적 측면
1) 주요도로구간 및 교차로 위험순위결정
교통국은 부상정도를 반영한 가중평균 부상자수 (severity-weighted injuries) (교차로)와 부상정도를 반양한 가중평균 마일당 부상자율 (severity-weighted injuries per mile) (주요도로구간)을 사용한 지점의 위험순위결정 시스템을 개발한다 (그림 3 참조). 뉴욕시 경찰국, 뉴욕 주 도로국 및 차량 관리/면허국, 뉴욕시 교통국 및 도시계획국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종합적으로 이용할 경우, 이 개발될 시스템은 위험지점선정, 안전개선사업의 우선순위결정, 그리고 사업실시후 안전영향 평가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 3. 부상정도 가중평균 마일당 부상자율

2) 위험한 주요도로구간
개발될 주요도로구간의 우선순위결정 시스템을 이용하여, 뉴욕 교통국은 뉴욕시에서 가장 위험한 주요도로구간에 대한 별도의 자료를 마련하고, 이렇게 선정된 구간들에 대하여 매년 최소 60마일의 구간에 대해 안전문제를 개선하도록 한다. 최소 20마일의 구간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안전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종합적 안전개선방안에는 보행자 대피 도류섬, 도로 차선수 조정, 보도확장, 자전거 차선설치, 신호시간조정, 노면표지, 표지판 정비, 및 주차규제에 이르는 광범위한 안전개선실행방안을 모두 포함하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러한 종합적 개선방안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지점의 경우, 제한적인 안전개선을 실시하는데 예를 들면 신호현시조정, 카운트다운 보행자신호설치, 노면표지정비, 및 표지판개선과 같은 비교적 저렴하고 국지적인 방안을 실시한다.
3) 보행자 카운트다운 신호등 설치
뉴욕 교통국은 2011년까지 보행자 충돌사고가 높은 20개의 교차로에1,500개의 보행자 카운트다운 신호등을 설치한다 (그림 4 참조).
그림 4. 보행자 카운트다운 신호등

4) 서행구간
교통국은 학교앞 서행구간 (제한속도20 miles per hour)을 현 25개에서 75개로 2010년내에 확대지정하며, 2011년에 75개 지점을 추가로 지정한다. 또한 특정 지역 내 모든 도로의 제한속도를 20 miles per hour로 지정하는 서행지역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5) 양방향 주요도로 안전향상
주요 양방향 도로가 교차하는 교차로중 교통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점을 매년 최소 20개를 선정하여 종합적인 도로안전개선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안전개선방안은 각 교차로의 상황에 맞게 마련한다. (참조: 맨하튼은 일방향 도로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맨하튼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는 양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6) 차량 좌우회전 및 보행자 시거확보
맨하탄 주요 교차로주변을 대상으로 주차공간을 재정비하여 보행자 시거를 확보하고 좌우회전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사고를 감소시킨다. “Daylighting”이라고 불리는 주차면 재정비 방법은 교차로 주위의 주차면을 제거하는 방안으로 뉴욕시 교통국은 좌회전 차량과 보행자 충돌이 높은 맨하튼 애비뉴의 교차로에 대하여 이 방안을 우선 실시하며 시행 결과를 충분히 분석한후 다른 도로로 확대실시한다.
(2) 공학적 측면 ? 현재 추진중인 프로그램
1) 안전한 통학로만들기
2007년까지 135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1차 프로그램이 완료되어 신호등,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표지판, 자전거 도로에 대한 재정비를 완료하였다. 2010년 5월까지를 목표로 15개의 학교를 추가하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2) 과속방지턱
2010년까지 1,469개의 과속방지턱이 뉴욕시 전역 주거지역에 위치한 도로들에 설치되었고, 매년 약 75개의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평균 19%의 속도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 노인에게 안전한 거리
노인교통사고율이 높은 25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400개의 교통신호등에 횡단시간을 늘리고, 25개의 보행자 교통섬과 커브확장, 보행자 램프등을 설치한다.
(3) 법집행적 측면
1) 집중 단속 (Targeted Enforcement)
교통국과 경찰국은 교통사고 다년간자료를 분석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간선도로와 교차로를 선정하여 경찰국의 단속실시 지점을 결정한다. 지점선정을 위해서는 경찰국이 선정한 교통사고 다발지점과 교통국의 간선도로 우선순위 결정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사용한다. 교통사고자료 심층분석을 통해, 단속지점을 선정하고 단속전략을 수립하며, 경찰국은 주요 간선도로와 양보운전 불이행 사례가 빈번한 교차로에 대하여 과속을 집중 단속한다.
2) 무면허운전
연구에 의하면 무면허운전자는 사망사고에 연루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때문에, 경찰국은 무면허운전자의 검색 및 검거를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한다.
3) 자료수집 및 공유
뉴욕주 교통국과 경찰국은 충돌사고의 위험수준과 지리적 분포에 대한 자료와 분석기술을 공유 및 협조하여 제한된 재원이용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교통사고 조사보고서 양식을 갱신할 경우, 교통국과 경찰국이 협조하며, 경찰국이 보관하고 있는 사고조사보고서의 정보를 교통국과 공유하는 현 체재를 향상하여 더욱 신속한 정보공유가 이루어 지도록 노력한다.
4)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뉴욕시에서는 운전중 손으로 들고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며,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주의가 산만해진 운전자가 교통사고에 연루될 확률이 더 높으므로 이들을 대한 단호한 단속조치를 시행한다. 뉴욕경찰국은 2009년 하루 평균 617건의 운전중 휴대전화사용을 적발하였다.
(4) 대중홍보적 측면
1) 보행자 및 운전자교육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기술적, 법률적 노력이외에 보행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뉴욕시 교통국은 취학아동, 학부모, 노인 인구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와 교차로에서의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실시한다. 또한, 10대 청소년을 포함한 젊은 층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YouTube, Facebook, Twitter등의 인터넷매체를 이용하는 등 교육매체를 다양화시키고, 저학력, 비영어권 이민자를 대상으로 하여 좀더 쉽고 비영어권 언어로 번역된 안전교육자료를 준비하여 좀더 세분화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2) 마켓팅
교통국은 해당 지역의 제한속도에 대한 인식강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운전, 무면허운전금지, 교통신호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중홍보캠페인과 방송을 통한 홍보를 확대실시한다.
(5) 정책 및 입법적 측면
뉴욕 교통국과 경찰국은 신호등위반 감시카메라와 속도위반 감시카메라를 확대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주 법에 의해 150개의 교차로에만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되어있다. 운전자 사각지대위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크로스오버미러를 트럭과 스쿨버스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현 보행자 안전시행규칙중 보행자 위험지점 선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위험지점 선정시 부상정도를 고려하도록 하며 자료분석에 다년도 자료를 이용하도록 하여 위험지점선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무면허운전자에 대한 범칙금을 상향조정하여 잠재적인 교통사고 발생율을 낮춘다.
(6) 관계부처간의 협력적 측면
교통국과 경찰국은 도로안전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교통안전에 관련된 정책, 캠페인, 프로젝트등에 대한 기준마련과 시행방안, 재원마련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한편, 교통국은 보건국과 함께 교통사고 사상자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 사고예방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협조하여 대처해 나간다. 또한 뉴욕시 차량/면혀 관리국와 함께 운전자 교육커리큘럼 보완하는 등 관계부처간의 협조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교통안전대책과 시행방안을 마련해 나간다.
▣ 원문의 주요목차*************************************************************
1. 서론
2. 뉴욕시 교통사고 현황분석
3. 안전향상 시행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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