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사용자 메뉴

글로벌리포트

[미국] 미국 교통사고사망율 분석: 1958부터 2008년까지 연령층별 변화
조회수1,993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09-22
댓글 수0 북마크 수0 공유 수0
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출처 University of Michigan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
원문제목 U.S. Road Fatalities Per Population: Changes by Age from 1958 to 2008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미국
등록일 2011-09-22 발행일 2011-03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서론

교통안전을 측정하는 합의된 지표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다섯가지 지표가 사용되어 오고있다. 이 다섯가지 지표는 각기 다른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1) 주행거리당 사망자수 (도로/교통 공학적 측면), (2) 차량당 사망자수 (자동차 설계 및 규제 측면), (3) 운전자당 사망자수 (운전자 교육 및 면허 측면), (4) 통행당 사망자수 (도시계획 측면), 그리고 (5) 인구당 사망자수 (공공보건 측면). 본 보고서는 1958년부터 2008년까지 50년간의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율 (인구당 사망자수)을 나이대별로 분석하였으며 각 10년마다 사망자율 변화를 그 기간에 실시된 대표적인 안전개선방안과 연관지어 논의한다.

 

2. 분석방법

195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단위로 인구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계산하였고, 5세미만, 5-14세, 15-24세, 25-44세, 45-64세, 65-74세, 75세 이상 연령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3. 분석결과

지난 50년간 10년단위의 연도별 분석결과에 의하면 15-24세과 75세이상 연령층이 교통사고 사망자율이 가장 높으며 14세 이하 연령그룹이 가장 낮은 사망자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1은 1958년 대비 2008년의 사망자율 변화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다. 지난 50년간 미국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율은 40퍼센트의 감소를 보였지만 사망자율의 연령대별 변화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5세이하가 사망자율이 74퍼센트로서 가장 큰 감소를 기록한 반면 25-44세의 사망자율이 35퍼센트로 가장 작은 감소를 기록하였다. 전체적으로 저령과 고령층의 사망자율이 크게 감소하였고 중간 연령층의 사망자율은 그 감소폭이 적게 나타났다.

 

                       그림 1. 1958-2008 연령대별 인구당 사망자수의 퍼센트 변화

 

그림 2는 10년단위로 사망자율 변화를 퍼센트로 표시한 그림이다. 이 결과에서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점은 (1) 1958-1968년 기간은 인구당 사망자수가 증가하였으며 연령층의  비교에서 15-44세의 사망자율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65세 이상의 사망자율이 가장 작게 증가하였다; (2) 1968-2008년 기간동안은 인구당 사망자수는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 10년마다의 비교에서 최근 10년간 (1998-2008)의 사망자율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4) 각 10년마다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인 연령대는 45세이상 (1968-1978), 5세 미만 (1978-1988), 24세 이하 (1988-1998), 그리고 14세 이하 (1998-2008)이다.

 

                       그림 2. 10년 단위 연령대별 인구당 사망자수의 퍼센트 변화

 

4. 결과논의

4.1. 전체 변화

인구당 사망자수는 아래와 같이 주행거리당 사망자수와 인구당 주행거리의 곱셈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각 항의 실측 자료는 표 1에 나타나 있다.

 

 

표 1. 10년 단위 인구당 사망자수, 주행거리당 사망자수, 인구당 주행거리의 변화

 

표1에서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점은 (1) 1958-1968년 기간동안 주행거리당 사망자수는 큰 변화없었던 반면 인구당 주행거리는 큰 증가를 보여서 결론적으로 인구당 사망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2) 1968년 이후로 주행거리당 사망자수의 큰 감소가 이어졌으나 인구당 주행거리 또한 상당한 증가를 기록하여 주행거리당 사망자수의 감소효과가 상쇄되어 결론적으로 인구당 사망자수의 감소 폭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한다; (3)  1998-2008년 기간동안 인구당 주행거리는 소폭의 감소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인구당 사망자수의 감소가 다른 기간에 비해서 큰 것으로 추정된다.

 

4.2. 연령과 관련된 변화

그림 2에서 발견된 가장 중요한 점은 사망자율의 감소가 연령대별로 큰 변화를 보인다는 점이다. 관련 자료가 부족하여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는 없지만, 이런 연령대변 차이는 인구당 주행거리의 연령대별 차이나 그동안 시행되어 온 안전향상 방안들의 효과가 연령대별로 차이가 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사망자율 변화에 영향을 준 가능한 요인들중 가능성 있는 구체적인 요인들을 10년단위로 고려할 경우, 흥미있는 추론을 할 수 있다.

 

1958-1968년 기간에는 안전향상에 영향을 준 특별한 정책적 기술적 변화나 요인이 없었다. 그러므로 인구당 주행거리의 증가가 교통사고 사망자율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15-44세의 사망자율이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것은 이 연령대의 운전자의 주행거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968-1978년 기간중에는 앞좌석 안전띠 설치와 차량의 충격흡수디자인의 의무화가 1968년에 도입되었다. 연령이 증가할 수록 물리적인 충격에 약한 육체적 특성을 감안할때 1968년에 시작된 이 두 가지 안전향상은 나이가 젊은 탑승자에 비해 나이가 많은 탑승자의 안전에 더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 기간에는 45세이상의 사망자율이 45세 미만의 사망자율에 비해 더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1978-1988년 기간중에는 1977년 테네시주를 시작으로 1985년까지 많은 주에서 어린이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이 도입되었다. 이 기간중 5세 미만의 사망자율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이 법의 도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1988-1998 기간중에는 1998년부터 적용된 앞좌석 에어백 설치가 안전향상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에어백은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자보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탑승자에게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생각되며 나이가 젊은 탑승자가 나이가 많은 탑승자에 비해 안전띠를 착용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짐작되기때문에, 에어백 설치의 안전영향은 젊은 연령층에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한다.

 

1998-2008년 기간중에는 1995년경 부터 어린이 안전장치의 사용이 증가하였고 안전장치의 품질이 향상되었으므로 15세 이하의 탑승자의 안전향상이 가장 큰 것으로 짐작한다. 또한 이 기간중에 제작된 차량에는 에어백의 설치가 더욱 보급화되었으며 차량의 측면충격을 고려한 차량 디자인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차량에 관련된 안전개선방안들은 특히 노령 운전자와 운전자를 제외한 탑승자의 안전을 더욱 향상시켰을 것으로 짐작한다. 저령과 고령층의 사망자율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인 것은 이런 요인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상에서 언급된 연령층과 관련된 구체적인 안전향상요인들은 분석자의 추측에 의한 몇가지의 예일 뿐이며 그간 시행되어온 많은 안전개선방안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5. 결론

공공보건 관점에서 지난 50년간의 미국의 사망자수를 분석한 결과 다섯가지의 흥미있는 점을 발견하였다. 첫째, 1958-2008년까지 인구당 사망자율이 40퍼센트 감소하였다. 둘째, 사망자율의 감소는 연령대별로 큰 변화를 보였다. 저령 및 고령층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며 중간 연령층의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셋째, 1958-1968년 기간은 사망자율의 증가를 보였지만 이후 40년간 사망자율은 지속적인 감소를 보였다. 넷째, 10년마다의 사망자율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율의 변화가 연령과 관련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섯째, 연령과 관련된 사망자율의 감소는 매 10년마다 각기 다른 패턴으로 나타났다. 본 보고서에서는 연령층별로 달라지는 사망자율 감소형태를 과거에 시행되어온 대표적인 안전개선방안들과 연관지어 설명하였으나 언급되지 않은 많은 안전개선방안들 또한 교통안전에 연령별로 차별적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원문제목 : U.S. Road Fatalities Per Population: Changes by Age from 1958 to 2008

 

▣ 원문의 주요목차*********************************************************************

1. 서론

2. 분석방법

3. 분석결과

4. 결과논의

5. 결론

6. 관련문헌

 

관련 연관정보를 한꺼번에 열람하고자 하시는 경우 정보 메뉴의 정보매트릭스에서 열람하고자 하는 정보의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해주세요.

  • 관련 발간자료(E-Book) 정보가 없습니다.

  • 관련 신기술 정보가 없습니다.

ScienceON 연계정보 (※ 관련정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ScienceON 검색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 관련논문정보가 없습니다.

  • 관련특허정보가 없습니다.

  • 관련보고서 정보가 없습니다.

    • 관련동향정보가 없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만족도 조사

해당 글로벌리포트의 만족도를 평가해주세요.

담당자 정보

  • 담당자 정보 AI디지털실 / 031-389-6376
KAIA AI 챗봇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