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로교통 |
|---|---|---|---|
| 출처 | 日本貿易振興機構(일본무역진흥기구) | ||
| 원문제목 | 環境.持.可能な都市づくり~ブラジル.パラナ州とクリチバ市の挑.~원문보기 | ||
| 언어 | 일본어 | 국가 | 브라질 |
| 등록일 | 2011-08-25 | 발행일 | 2011-03-00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사람과 친화적인 도시 쿠리티바
쿠리티바시는 자금을 창의적으로 사용하여 세계적으로도 드문 독특한 거리를 구축해 왔다. 그것은 “친환경적인”것뿐만 아니라 경제발전과 균형을 이루어 “사람에게 친근한” 또는 “약자에 친근한” 거리만들기이다.
이러한 거리만들기의 실마리는 1960년대에 검토한 마스터플랜에 요구된 것이다. 쿠리티바시는 종합적인 도시계획 중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포함하고 있다. 교통정책, 빈곤대책도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시설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로서 시민의 교양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쿠리티바시의 내외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1) 도시계획 특히 건폐율 조정에 의한 도시기능의 집중 배제
(2) 공공교통 이용의 촉진: Bus Rapid Transit 시스템의 개발과 도입
(3) 분별회수의 도입
(4)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자연공원 정비
(5) 청소년의 환경교육 실시: 환경대학 설립 등 환경에 친화적인 시설을 정비
(6) 역사적 건물의 보존
(7) 슬럼가의 비 슬럼화: 토지소유권리를 인정한 소득향상을 도모
2. 지속가능성을 추구한 토지이용계획
시에는 8개 구가 있지만, IPPCU의 현재 토지계획에서는 시내를 75개로 구획화하여 각각 지역설정계획(zoning)에 의해 토지이용을 관리하고 있다. 지역설정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누어진다.
(1) 특별존: 고층빌딩의 둘레로서 거리의 발전축으로 하는 지역
(2) 전통적인 도시 중심부: 고층빌딩도 허용. 슈퍼마켓의 개점 규제 존재
(3) 특별지구: 대학, 경기장, 극장, 식물원, 공원 등
(4) 서비스 지구: 창고, 상업시설, 공장 등
(5) 공장지구: 공장, 상업시설, 주택
(6) 컨넥터 지구: 발전축과 다른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특별존과 유사하게 취급한다.
(7) 주택지구
주택, 레저시설, 종교시설 등. 일부 지역은 상업시설 또는 공장입지도 가능
(그림) IPPUC에 의한 지역설정계획(zoning)
도로정책은 시의 중심부를 통하는 주경계간 고속도로의 간선도로를 하이패스를 만들어 우회시키는 등 시가지에 자동차가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시 중심을 향하는 간선도로는 공공버스와 긴급차량 전용도로로 하여 다른 자동차는 그 외측에 설치된 준간선도로의 일방통행로를 주행한다. 이 방법은 도로용의 토지 취득경비의 최소화와 도로 이용효율의 최대화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주택지의 도로는 통과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재설계되어 저속주행 및 통행금지를 위해 설치된 공간은 공원 및 녹지로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토지이용계획을 기본으로 시가지의 극단적인 집중을 회피하고 녹지도 확보한 성과는 해외의 도시계획 전문가로부터 높이 평가 받고 있다.
3. 구리티바시의 마스터 플랜
1971년 쿠리티바시의 마스터 플랜이 시동되었으며, 시의 4방향에의 발전축은 예상을 넘는 인구유입을 고려하여 5방향으로 변경되었다. 시장의 최초 대응은 방치되어 있던 시내의 건물의 리노베이션이었다. 우선, 시내에 있던 화약창고 건물이 극장으로 변화되었다. 또, 시 중심부의 “11월 15일 거리”의 항구적인 보행자 천국화가 착수되었다.
11월 15일 거리의 성공은 시장에 대한 시민의 신뢰로서 개혁의 지지와 기대를 모은 결과이다. 11월 15일 거리는 화단 등도 정비되어 현재에는 “꽃거리”라는 이름으로 시민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 또한, 11월 15일 거리에 인접하는 다른 도로도 항국적인 보행자 전용도로로 전환되어 있다.
(그림) 영구 보행자천국이 된 11월 15일거리
4. 세 개가 연결된 버스가 운행되는 거리
공공운송망 정비는 가장 먼저 필요한 정책으로서 인식되어 왔다. 쿠리티바시는 지하철과 LRT 건설을 모색하고 있었으나, 비용면에서 예상할 수가 없어 공공버스 운송망 개혁으로 대응하였다. 우선, 공공버스 운송의 운영을 쿠리티바도시공사로 일원화하고, 그 회사가 IPPUC와 함께 10개사의 버스회사 사이의 정책을 정비하였다.
쿠리티바시에는 다음과 같은 6종류의 공공버스가 있다. 색은 차 본체색을 나타낸다.
(1) 익스프레스 버스(적)
고층빌딩의 주변을 따라 도시 경계의 대형버스터미널까지 전용도로를 달린다(1974년에 도입)
(2) 다이렉트 라인(은)
3km마다 설치된 정류소에만 정차한다. 1991년 도입 일부 노선은 시 경계을 넘어 주변 시와 연결된다.
(3) 대순환버스(녹)
시 지역을 도너츠 형태로 순환하고, 버스터미널 사이를 연결한다(1999년 도입).
(4) 시티센터(백)
시 지역을 도너츠 형태로 연결한다. 대순환 버스보다 내측의 시 지역을 돈다(1982년 도입)
(5) 피더(feeder)라인(오렌지)
터미널로부터 지선(작은 길)을 달린다.
(6) 컨벤셔널(황)
종래형의 노선버스
(그림) 왼쪽부터 익스프레스, 다이렉트 라인, 컨벤셔널
시는 시민을 버스로 유도하기 위한 편리성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고안하였다.
(1) 소요시간 단축을 위하여 버스의 고속운행
(2) 편리성 확보를 위하여 버스 운행 수 증가
(3) 경제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서 시내 균일운임 도입
또한, 승차는 각각 다른 도어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으로 스텝의 승하차가 없어지고. 정차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또한 휠체어와 유모차 등의 베리어프리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지면 사이에 기계식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개찰 담당직원이 조작한다.
(그림) 튜브와 정차중인 익스프레스(좌), 시 중심부의 터미널에서는 복수의 튜브가 연결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린다.
시는 모든 버스운행의 수입을 매출이 아닌 운행 킬로 수에 따라 배분하고 있다. 이것은 버스회사가 승차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운행횟수를 줄이는 편리성을 낮추는 것을 회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균일운임은 경제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반영한다. 일반적으로 시 교외에 사는 시민이 수입이 낮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쿠리티바시는 공업지구를 시작으로 자동차 전용레인의 정비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은 자전거로 통근하는 저소득자층에 대한 배려로서 수행된다. 현재는 시 경계와 공원 내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내 곳곳에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자전거 전용레인을 만들어 놓고 있다.(그림) 자전거 전용도로(좌), 공원 내의 산책로는 자전거와 스케이트 보드 레인을 분리하고 있다.
5. 지속가능성에 관한 사고방식
쿠리티바시는 시의 발전을 위한 기본으로서 지속가능성을 항상 생각해 왔다. 한편,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책은 개별적으로 재생가능한 에너지, 그린빌딩, 리사이클을 추진해 나가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오늘날 75%의 이산화탄소가 도시에서 배출되고 있다. 도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연구수준에서는 아직 도시에 대하여 재고(再考)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러나 도시 전체적으로 생각방식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배출삭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그린빌딩도 라인 전체로 연결해야 충분한 효과가 나타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상품과 기술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방식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홍보하여도 어렵다. 쿠리티바시민은 이미 높은 환경의식을 가지고 있다. 환경비지니스를 지행하는 기업이 쿠리티바에 온다면 효과가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도시에서도 환경에 무해한 도시만들기 계획은 가능하지만, 각 지역에 맞는 방식이 좋다. 중요한 포인트는 ① 이동, ② 재생이용, ③지속가능의 세 가지이며, 기술만이 아닌 시민의 이해가 중요하다.
6. 시민의 이해와 시민참가를 위한 행정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환경의식의 개혁도 필요하다는 생각방식에서 시에서는 1989년부터 5종류의 분별회수시스템(쓰레기가 아닌 쓰레기 프로그램)을 도입함과 동시에 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의 충실에 노력하고 있다.
분별회수 정착의 전략으로서는 어린이가 친환경적인 행동을 하면 부모도 함께 한다는 점이 중시된다. 환경교육에 친해지기 위한 캐릭터로서 “잎사귀 가족”도 고안되었다. 잎사귀 가족은 환경교육 관계자가 분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공공 쓰레기통에도 디자인되었다.
시내 청소는 시에서 기업으로 위탁되었으며, 담당자는 깔끔한 오렌지색의 눈에 띄는 복장을 하고 작업을 하고 있다. 청소작업은 주야 상관없이 심야에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활동은 공공위생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불법투기 방지라는 관점에서 유효하게 작용한다. 또한 활동이 시민의 눈에 띔으로써 환경의식도 보다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림) 잎사귀 가족이 그려진 쓰레기통(좌)와 쓰레기 분별을 위해 디자인이 고안된 쓰레기통. 분별은 금속(황색), 플라스틱(적색), 종이(청색), 음식물쓰레기(갈색), 유리(녹색)
7. 약자가 자활할 수 있는 도시만들기
브라질에서는 하룻밤에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이주자가 시내에 나타나 토지를 불법점거하여 슬럼가를 형성한다. 쿠리티바시에서도 이러한 슬럼화를 경험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탈슬럼화를 위한 독특한 정책도 가지고 있다. 쿠리티바시에서는 슬럼이 될 것 같은 장소를 먼저 취득하여 슬럼의 출현을 막는 것 외에 적극적인 외자유치에 의한 고용을 창출하고, 공업지역 내에 저소득자를 위한 사회주택을 공급하여 직업과 주거를 유지하고 있다. 쿠리티바시는 슬럼화된 지역에 대해서는 쓰레기회수에 대한 협력과 토지대금의 분할지급 등 일정조건 하에서 정주(定住)를 용인한다. 자원쓰레기는 야채와 버스티켓 등과 교환한다. 또한, 쿠리티바시에서는 슬럼 이외에도 모은 자원쓰레기에 대한 매입 제도도 갖추고 있으며, 최빈곤층일지라도 땀을 흘리면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8. 매력적인 환경교육
(1) 모국의 기념비
이주민이 많은 국가에 대해서 기념 공원과 시설이 정비되고, 각각의 모국과 이주민 사정 등에 대하여 자료도 배가(配架)되고 있다. 독일의 살림, 일본의 정원 등이 정비되고 있다. 또한 시내에는 이탈리아풍의 거리를 재현한 레스토랑 거리가 있으며, 와인과 치즈, 햄 등을 판매하는 샤또(Chateau, 성, 성곽, 대저책)도 있다.
(2) 자연공원
쿠리티바시는 생물다양성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시내에는 수많은 자연공원이 정비되어 있다. 몇 가지 공원은 도보로는 다 돌아 볼 수 없는 넓이를 자랑한다.
(3) 환경시민대학
시내의 채석장 터를 정비한 것으로 중심부를 C자형으로 자른 바위산의 내측에 있다. 결계(結界)를 이미지화한 작은 강 주변을 제외한 곳에 채석장터가 있으며, 건물은 나무 사이에 떠있다. 시내의 유칼리재의 전봇대를 콘크리트제로 바꾼 타이밍에 맞춰 건물과 계단의 목재는 전봇대 목재를 방화액에 담궈 재이용한 것이다. 건물은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사용된다.
(4) 오페라하우스
시내의 채석장터를 정비한 것으로 건물 내측은 바람이 통하는 세미오픈식으로 되어 있다.폴 메카트니를 시작으로 한 저명인사들도 내방하고 있다.
(5) 식물원
쿠리티바시의 쓰레기처분장터를 재이용하여 정비한다.
(6) 보존역사 건물군
오래된 건물 중 비교적 큰 건물은 다른 용도로 재생되어 외관을 보존한다. 보존지정을 받은 단독주택과 비교적 작은 상업시설은 재건축이 금지되어 있으며, 일부 시민들로부터 불만이 나오고 있으나, 대략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건물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는 자사가 보유하는 시설의 건폐율 증가 등의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7) 박물관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박물관의 건물, 첫 번째의 디자인이 새로운 유적이 되고 있다.
(8) 히피마켓
주말에 자발적으로 형성된 시장에 시가 개입하여 주말의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 시장으로서 정비하였다. 출전자가 늘어나서 거리도 이동하였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Parana주 및 쿠리티바시를 상징으로 하는 것 중 하나로 Pinheiro do Parana가 있다. 바로 위로 크는 성질을 가진 것으로 목재로서 마구 베어졌으나, 지금까지는 주와 시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Pinheiro do Parana는 주정부의 트레이드마크로 채용되는 것 외에 시내 이곳 저곳 보도에 사용된다.
9. 파라나주에서 환경비즈니스의 사업환경
쿠리티바시의 환경정책의 진보상황은 다음과 같다.
(1) 식림면적은 21㎡/인.
(2) 그린빌딩을 보급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REED를 베이스로 한 평가시스템도 있다. 앞으로 보급을 향하여 발전할 것이다.
(3) 자연림이 있는 곳에 수목의 보존에 대하여 건폐율, 용적율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4) 이산화탄소 제로 배출(zero emission)을 목표로 하여 정책연구를 한다.
(5) 공공운송기관에 의한 운송비율 향상도 목표로 하여 이산화탄소 삭감을 위하여 정체해소, 자동차연료에 차지하는 바이오연료 비율 향상, 녹색 보존, 바이오 기술의 응용을 도모하고 있다.
(6) 쿠리티바의 쓰레기분별은 아직 완전하다고 할 수 없다.
(7) 의료쓰레기(소각) 이외는 매립이다. 기존의 매립지가 꽉 차서, 새로운 매립지를 만들었다. 시외의 근교도 포함하여 처리하며, 2,400톤까지 처분이 가능하다.
(8) 건축폐자재 때문에 곤란하다. 선별하여 도로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고베지진 때 건축폐자재 처리도 견학하였다. 일본의 좋은 기술, 기계가 있다면 관심이 있다.
(9) 환경에 무해한 기술을 건폐율에 반영한다는 정책은 지금까지 시도에 지나지 않았으나, 도입의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된다.
(10) 좋은 기술이 있다면 정책에 반영하는 연구를 하고자 한다. 지금까지도 환경과 발전의 균등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11)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데는 기능이 필요하며, 기술은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쿠리티바의 도시계획은 소프트중심으로 시민이 의식을 전환하지 않는다면 기술의 보급은 거의 추진되지 못한다.
(12) 브라질은 비가 내리면 여기저기서 홍수가 발생한다. 쿠리티바시에서도 비에 의해 수해가 일어나기 쉽다. 침수성 아스팔트 공장이 브라질에 생기면 아주 잘 될 수 있으며, 도로 나무의 고갈이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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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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