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기타 |
|---|---|---|---|
| 출처 | ?土交通省(국토교통성) | ||
| 원문제목 | 我が?建設企業の海外市場における?略に?する提言원문보기 | ||
| 언어 | 일본어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1-08-18 | 발행일 | 2011-05-17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세계의 건설 시장의 동향 및 향후 전망
세계의 각 지역에서의 건설 시장, 건설 투자의 예상 규모는 일본의 건설 시장 규모를 100으로 했을 경우, 미국은 약 2배, 유럽은 약 3.3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약 4.5배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시장으로서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인구 증가, 세계적인 경제성장이나 이에 따른 소득수준 향상, 중소득층의 증가 등에 의해 인프라 정비에 대한 수요는 보다 한층 높아져, 건설 수요의 양적인 성장은 향후에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는, 선진국의 경우, 물류 등의 성장에 비해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의 인프라 정비가 더디다. 또, 지금까지 건설한 인프라의 유지․갱신 요구는 앞으로도 높아져 갈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인프라 정비가 해당 국가의 성장을 높이는 것에 직결하고 있다. 게다가 경제성장에 수반해 민간의 건축 활동도 활발해지게 된다. 따라서, 국가․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의 산업․수송 인프라, 주택, 물처리 시설, 자원 에너지의 개발, 공급, 배송 인프라나 식료 보관․수송 인프라, 방재 인프라, 의료 시설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건설 수요의 질적 변화도 전망된다. 향후, 인프라를 “건설하고 인도한다” 것만이 아니라, 인프라를 “사용하고, 경제성장이나 생활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까지 시야에 넣어 대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구체적으로는, 고속철도나 고속도로, 상하수도 등 인프라의 건설뿐만 아니라, 건설 후의 유지 관리, 인프라 정비를 실시하는 현지의 인재육성이나 지역 진흥책 등을 폭넓게 패키지로 요구되는 것이 향후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에서 연간 7,500억 달러의 방대한 인프라 수요 전망이 있지만, 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민간투자․공적개발원조(ODA) 실적은 연간 240억 달러에 불과하다.
따라서, 각 국의 한정된 자금으로 방대한 인프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민간 자금의 한층 더 도입이 불가결하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건설이나 유지 관리 등 외에 파이낸스도 포함해 사업 기획 입안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한다고 하는 시점이 중요하다.
2. 건설기업의 해외 전개를 위한 시장 전략
가. 시장 전략 방향
○ 자사의 강점과 약점의 정리
일반적으로 일본의 건설기업은 내진 기술, 쉴드 등의 굴착 기술, 장대교량 기술, 지반 처리 기술, 에너지 절약 등 환경 기술, 밀집 시가지에서의 철도 정비 등의 우수한 토목․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 생산물의 품질도 높다. 또, 공사 시공 시의 안전 관리를 적확하게 실시해, 사고를 내지 않는 등 사업의 실시 프로세스나 치밀한 애프터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평가가 높다. 하지만, 진출 국가의 요구에 적합하지 않는 높은 스펙의 제안을 실시해, 가격면에서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 뒤진다는 과제가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우선 각 건설기업은 자사의 건설 기술이나 인프라 관련 서비스가 해외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를 확실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때, 과거의 수주의 성공 안건․실패 안건에 대해 수주의 결정적 수단, 타사보다 부족한 점, 어떠한 제안을 추가할 수 있었는지 등을 분석한다.
또, 건설 기술에 한정하지 않고, 해외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나 인재 등에 대해서도, 경쟁 상대가 되는 해외의 건설기업과 비교하는 등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다.
○ 기초적인 정보 수집․분석
해외시장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진출할 국가나 지역의 현황과 장래성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인구, 경제 규모, 인프라 정비 상황, 법령․상거래 관습, 정치체제 등의 기초적인 정보의 수집․정리․분석 외에 품질․기술 등 자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시장 유무, 현재의 시장규모와 장래의 성장 가능성․지속 가능성, 현지 인재의 교육 수준, 자국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평가한다.
○ 진출 대상국․지역의 엄선의 필요성
목표로 하는 국가․지역과 사업 분야를 좁혀, 경영 자원을 집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진출할 국가․지역이나 사업 분야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각 국가의 발전 시나리오와 소요 인프라 등 건설 수요의 전망을 세우는 것도 필요하다. 이 경우, 상대국이 요구하는 것에 수동적으로 응할 뿐만 아니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완성 전후의 대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적극성을 가지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 품질과 가격의 관련성에 중점을 둔 시장 분석
자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시장 유무에 대해 검토 시, 진출할 국가의 시장 분석을 정밀하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가격, 품질, 시장규모, 경합 기업 등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있지만, 특별히 목표로 해야 할 품질과 가격의 관련성에 중점을 두고 검토한다.
또, 현지 고유의 요구를 확실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경우, 진출할 국가의 소비자의 기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현지 사원을 활용하고 시장 조사를 하여, 발주자의 요구에 대응한다.
○ CM, PPP 등 건설 청부 이외에의 도전
시장 전략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건설 하청 이외의 분야에 사업 영역을 확대해, CM 및 PM, PPP 등 인프라 관련 사업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찬스를 확대하는 것은 중요한 선택사항이 된다.
향후, 설계, 조달, 건설뿐만 아니라, 마스터플랜 작성, 실현가능성 조사 등 건설 관련 사업의 운영․유지․관리까지를 포함한 패키지형 사업 전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 등의 신흥국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향후 방대한 인프라 수요를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것이 상정되어 향후 인프라 정비에서의 PPP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러한 사업에 건설기업이 관여해 나가기 위해서는, 파이낸스를 포함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 불가결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 기획 단계로부터 관여해, 상사, 메이커, 컨설턴트 등과 제휴한 컨소시엄 형성도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
나. 시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건설기업의 체제 구축
(1) 인재의 확보․육성
○ 인재 확보․육성의 중요성
해외 건설 사업을 원활히 실시하고, 신규 안건을 발굴해 구체적인 사업에 연결시켜 가기 위해서는, 해외 건설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현지의 고객이나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며 건설, 재무․회계 등의 지식을 보유한 인재를 기업 내에서 육성한다.
(2) 조직 강화
○ M&A
사업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협력 업자와의 관계가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현지 기업을 매입하고 지역에 밀착해, 계속적으로 업무를 실시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경우, 기존 사업과의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별 기업의 요구나 특성에 따라 적절한 M&A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 산업과의 제휴, 사업 제휴
PPP이나 EPC 계약의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재, 자금, 노하우 등 자사의 기존 자원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경우가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상사나 메이커 등의 타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제휴를 추진한다.
○ 사내의 시스템의 정비
CM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개별 프로젝트별 수익과 비용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경리 처리를 실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러한 구체적인 노하우가 건설기업에 있다고는 하기 어렵다. 따라서, 신규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사내 시스템 정비를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3) 리스크 관리 체제의 정비
○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리스크 관리 체제의 정비
해외 건설 프로젝트에서의 트러블은 필연이라는 전제로, 프로젝트 수행 체제의 재검토를 도모한다. 구체적으로는, 견적시의 리스크 분석의 철저, 현장의 진척 상황이나 생산 효율 등의 수치목표의 상시 모니터링, 실적 데이터에 의한 계획 입안․관리를 하는 전문 부문 설치, 기록하는 자세․습관, 커뮤니케이션의 유지 등이다.
또, 장래의 교섭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지원 조직, 기능이 요구되며,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문장력이 뛰어난 인재, 계약 지식을 가진 법무․영업 부문 직원을 현장에 주재시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 무역보험
무역보험의 활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무역보험은 전쟁․혁명, 해외로의 송금 제한, 거래처 기업의 도산 등 민간 보험에서는 보장할 수 없는 범위에 대해 해외 사업의 세이프티 넷(Safety Net)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건설기업은 거의 무역보험을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해외 전개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 해외 사업 부문이 안정적이고 주요한 핵심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선택사항의 하나이다
3. 해외 전개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 방책
건설기업의 해외 전개는 1차적으로는 민간의 기업활동이며, 민간기업의 자기책임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해외에서 노력하는 기업을 위해 정부가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건설기업의 해외 전개를 진행시키기 위해 필요 불가결하다.
첫째, 세계의 인프라 정비로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세계 각 국에서의 수주 경쟁이 격렬해지고 있지만, 특히 개발도상국에서의 수주는 톱 세일즈 등 민관 제휴에 의한 대응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패키지형 인프라 장관 회합과 같은 정부 부처간 제휴를 긴밀하게 한다.
둘째, 해외에서의 사업 활동은 국가에 따라 정치․경제 정세가 불안정하고, 정책 변경 등 국내 사업에서는 전혀 상정하지 못했던 사태가 발생해, 예상치 못한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민간기업에 의한 자기 책임에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보험, 정책 금융 등의 세이프티 넷(Safety Net)을 정비하는 것 외에, WTO나 EPA 교섭, 투자 협정 등의 장(場)을 통해, 외국의 발주자와 국내 건설기업이 대등한 입장에서 논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정부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다.
셋째, 해외 전개에 관한 정보 제공이나 인재육성 등에 대해, 개개의 기업이 노력할 부분도 있지만, 각 기업에 공통되는 기본적인 정보나 연수 시스템 활용 등에 대해서는 해외건설협회 등 업계 단체와 제휴하면서 정부가 코디네이터가 되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수집하거나 연수를 실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건설기업의 해외 전개는 新성장 전략(2010.6.18)에 자리매김되어 관민 제휴에 의해 정부 전체에서 추진하게 되어 있지만, 이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향후에도 정부 전체에서 건설기업의 해외 전개를 진행시켜 나갈 방침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한편, 이러한 정부 지원책을 실행하는데 있어서는, 각 기업의 의견을 종합 반영해 업계 전체의 발전이라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계 단체의 활동과도 긴밀히 제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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