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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미국]2010 교통안전 문화 지수
조회수1,912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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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물류
출처 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
원문제목 2010 Traffic Safety Culture Index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미국
등록일 2011-05-04 발행일 2010-10-00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서론

 

1985년부터 2009년까지 1,055,881명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교통사고는 34세 미만의 어린이, 십대 청소년, 젊은이 사망의 주된 원인이었고 2008년 한해에만 미국에서 33,808명이 사망하였다. 2006년부터 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는 교통안전문화를 위한 연구를 장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2008년 첫 Traffic Safety Culture Index(교통안전 문화 지수)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는 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의 세 번째 Traffic Safety Culture Index(교통안전 문화 지수)이다.

 

2. 주요 용어 요약

 

● 사고와 관련된 개인 경험

미국인 2명 중 한 명은 치명적인 사고와 연관되어있고, 사고로 인해 죽거나 중상을 입은 친척이나 친구가 있다.

 

● 안전에 대한 인식

전체 운전자의 반 이상(52%)은 5년전보다 현재가 17% 덜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거의 반 정도의 운전자가 이러한 느낌은 운전 중 집중이 안되는 원인이라고 응답하고 있다.

 

● 태도와 행위 : 음주와 운전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아주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으며 절대 허용할 수 없는 죄라고 느끼고 있지만 아주 극소수의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음주 후 알코올을 인지하여 잠금장치를 하는 시스템이 운영 중이다.

 

● 태도와 행위 : 핸드폰 통화 및 문자

운전 중 핸드폰 통화는 널리 퍼져있는 현실이며 3명 중 2명 이상이 지난 달 운전 중 핸드폰 통화를 했다고 한다. 또한 3명 중 한 명은 자주 또는 규칙적으로 운전 중 통화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최근 핸즈프리가 사용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자가 문자를 보내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행위를 목격한적이 있으나 많은 수의 운전자들은 이러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약 4명 중 한 명 꼴로 운전 중 문자나 이메일 보내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인의 2/3은 운전 중 핸즈프리를 통한 전화통화의 규제를 지지하고 있지만 운전자에 대한 조사에서는 지지 46%보다 50%의 규제에 대한 반대의견이 더 크다. 따라서 운전 중 통화, 문자, 이메일 등의 사용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 태도와 행위 : 과속

고속도로에서 과속은 많이들 저지르고 있다. 약 45%의 운전자가 규정 속도 보다 15mph 초과하여 주행하였다고 진술하였으며 약 1/3이 과속은 어느 정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고속도로가 아는 주거지에서 15mph이상의 과속은 드물었으며 운전자 역시 허용할 수 없는 것이라 인정한다.

운전자의 2/3는 때때로 그들이 원하는 속도보다 빨리 주행하는 다른 운전자로부터 압박을 느낀다고 했으며 1/3 이상은 그러한 압박감을 자주 또는 주기적으로 느낀다고 응답했다. 미국인의 2/3는 속도규제에 있어 더 많은 경찰의 관여를 지지한다.

 

● 태도와 행위 : 적색신호 위반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적색신호 위반은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1/3은 지난 달 적색신호를 위반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 태도와 행위 : 졸음운전

대부분의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안전에 치명적인 요인이라고 언급하며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위라 말하고 있지만 아직도 운전자의 1/4은 그들이 피곤할 때 특정 구간에서 그들의 눈이 감기지 않게 하려고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 태도와 행위 : 안전벨트 착용

대부분 운전자는 안전벨트 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말했고 운전자의 3/4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 행동은 하면 안 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1/10이 그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자주 운전한다고 응답하였다.

 

3. 방법론

 

본 연구의 자료는 16세 이상의 미국거주자를 대상으로 2010년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집 전화와 핸드폰을 통해 영어와 스페인어로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집전화의 응답률과 협조율은 23.7%, 57.4%로 나타났으며 핸드폰은 14.4%, 45.9%로 나타났다. 자료는 95% 신뢰수준에서 약 2.9%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4. 결과 및 토론

 

4.1. 사회적 이슈로서의 교통안전

 

대부분의 미국인은 교통안전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서 계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낸다. 약 74%가 정부가 교통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면 이득을 얻을 것이라는 점에 찬성하며 그 중 40%는 강력히 지지한다. 이런한 미국인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교통에 대해 본인을 향상시키려는 의지는 한계가 있다. 약 절반가량이 1갤런 당 10센트의 유류세를 교통안전 투자를 위해 증가시키자고 했을 때 강력히 반대했으며 오직 35%만이 지지했다.

운전자의 1/4은 교통안전 문제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 운전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했으나 유류세 증가와 위험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불은 더 이상 높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보고는 현재 교통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부분 내가 말한 대로 됐으면 하지, 내가 하려고 하는 건 아니라는 식이다. 과거에 비해 52% 운전자가 오늘날이 덜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대답에서 응답자의 26%가 이러한 위험성이 핸드폰 사용의 등장으로 인해 나타났다고 말하고 있으며 전체 41%는 핸드폰 사용, 문자, 주의산만 등으로 인해 교통안전성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하였다.

절반에 가까운 미국인은 심각한 교통사고와 접해봤으며 특히 미국인의 23%는 병원에 입원해야할 정도의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과 관련이 있고 12%는 그들 자신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응답했다. 또한 39%는 친구 또는 친척이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49%가 본인, 친구, 친척 등이 심각한 사고와 연관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4.2. 태도와 행위 : 음주와 운전

 

음주운전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용인되지 않고 있으며 아주 극소수의 운전자만이 음주운전을 한다. 차량 내 알코올을 인지하여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장치 등의 설치가 널리 요구 되어진다.

운전자의 87%가 음주운전은 개인 안전에 있어 아주 심각한 위협요소가 되며 98%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다고 응답하였다. 운전자 83% 이상은 그들의 친구가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는 것을 발견하면 신뢰를 잃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운전자의 11%는 지난 1년 안에 법적 한계수준에 가까운 알코올을 섭취하고 운전을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들 중 딱 절반인 5.5%가 한 번 이상 그러한 행동을 했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인 열 명 중 아홉 명은 음주운전을 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69% 이상의 운전자들이 이러한 장치에 동의했다.

 

4.3. 태도와 행위 : 핸드폰 통화 및 문자

 

운전 중 핸드폰 통화는 보편적이며 운전 중 핸즈프리를 통한 전화사용은 사회적으로 승인되지 않고 있지만 반 정도의 운전자는 사실상 승인해줘야 한다며 이러한 사회적 승인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최근에 핸즈프리를 보편적으로 허용하는 분위기이다. 또한 운전 중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는 행동은 운전자들이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전적으로 받아들여져서 안 된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은 불법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극소수는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운전자의 62%가 운전 중 전화사용이 위험하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64%의 운전자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35%는 일부 또는 전적으로 운전 중 핸드폰 통화가 용인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69%의 운전자는 운전 중 핸드폰 통화 경험이 있으며 전체 운전자의 59%는 가끔 운전 중 통화를 하며 34%는 자주 또는 주기적으로 한다고 응답하였다. 미국인은 운전 중 핸드폰 통화의 찬성과 반대에 절반씩 나눠진 행태를 보이고 있다.

88%의 운전자는 운전 중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전송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인지하고 있으며 92%는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달 동안 약 24%의 운전자가 운전 중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전송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20%는 한 번 이상했고 6.7%는 자주한다고 했다. 미국인의 80%는 운전 중 메시지 또는 이메일 금지 법안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4.4. 태도와 행위 : 과속

 

고속도로의 과속은 보편적이며 반 이상의 운전자가 지난 달 15mph 이상 과속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약 1/3은 그 정도의 과속은 괜찮다고 응답했다. 반면 거주지에서 15mph 이상의 과속은 절대 용인될 수 없다고 응답하였다.

운전자의 50%는 과속을 위험한 요소로 인지하였으며 결국 95%의 운전자가 고속도로가 아닌 거주지역의 15mph 이상의 과속은 용인될 수 없다고 응답하였다. 약 절반가량의 운전자는 지난 달 고속도로에서 15mph의 과속을 한 경험이 있으며 17%는 자주 또는 주기적으로 과속을 하며 25%는 거주지에서 지난달 과속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운전자의 2/3는 때때로 그들이 원하는 속도보다 빨리 주행하는 다른 운전자로부터 압박을 느낀다고 했으며 1/3 이상은 그러한 압박감을 자주 또는 주기적으로 느낀다고 응답했다. 미국인의 2/3는 속도규제에 있어 더 많은 경찰의 관여를 지지한다.

 

4.5. 태도와 행위 : 적색신호 위반

 

93%이상이 안전하게 멈출 수 있었음에도 적색신호를 위반하여 운전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으나 34%는 지난 달 그들이 안전하게 멈출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색신호에 위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6. 태도와 행위 : 졸음운전

 

대부분의 운전자는 졸음운전이 매우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그들 자신이 극도로 졸릴 때도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70%의 운전자들은 그들이 너무 졸릴 때 운전하는 것은 안전에 매우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83%는 운전 중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기지 못하게 참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응답하였다.

27%의 운전자는 지난 달 운전 중 피곤을 견디기 어려웠을 순간을 느꼈다고 응답했으며 18%는 그러한 경험이 한 번 이상 있었고 2%는 자주 있었다고 응답하였다.

 

4.7. 태도와 행위 : 안전벨트 착용

 

운전자의 86%는 운전 중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응답하였으나 지난 달 약 23%의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한 경험이 있으며 20%는 한 번 이상, 9%는 자주 또는 주기적으로 그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미국인의 66%는 경찰이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해 규제를 가하거나 범칙금을 부과하는 법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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