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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독일] 아시아 녹색도시 지수
조회수2,714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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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시/건축
출처 독일 Siemens
원문제목 Asian Green City Index원문보기
언어 영어 국가 독일
등록일 2011-04-20 발행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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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는 도시화율이 낮은 대륙에 속하지만, UN(UN Population Division)에 의하면 아시아 도시 인구는 1992년 32%에서 2010년 42%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아시아인 절반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함

 

○ 지난 5년 동안 매년 3,700만 명이 매년 도시에 유입되고 있고, 현재 세계 최대 인구 10대 도시 중 7개가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중국에만 백만명 이상 인구를 가진 도시가 221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대조적으로 유럽은 현재 백만명 이상 되는 도시가 25개 정도에 그치고 있음 (McKinsey and Co)

 

 

 

○ 아시아 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은 아시아 지방에서의 도시로의 이주현상이 역사상 전례 없는 일로서 그 변화의 규모가 엄청난 환경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이주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2만여 곳의 새로운 주거지와 250km의 새로운 도로, 6백만 리터의 휴대 식수시설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함

 

○ 아시아 국가들이 어떻게 도시화에 대처하느냐는 아시아와 세계의 수십억 인구의 웰빙과 건강에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됨

 

○ 아시아 녹색지수는 22개 아시아 도시들의 환경적인 성능을 평가하고 등급화하였으며, 각 국가의 수도와 더불어 규모와 중요도 측면에서 선도적인 아시아 주요 무역도시들이 포함되었음. 지수의 신뢰도와 비교도를 향상하기 위하여 각국 도시들의 요청에 의존하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선정하였음

 

 

 

○ 녹색도시지수는 에너지와 배출 탄소량, 토지이용과 건물, 교통, 쓰레기, 수질, 대기, 위생시설, 환경 거버넌스 등 8개 지표에 대한 교차 평가를 통해 아시아 각 도시들의 녹색지수를 평가하였으며, 전체적인 평가결과는 그림 3과 같음

 

○ 녹색도시지수 평가결과, 도시의 경제력이 도시 인프라나 환경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서비스 지원 여력을 제공함으로써 경제가 해당 도시의 환경 성능에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음. 대상 도시 중 전체 녹색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싱가폴의 경우 인구당 GDP가 US 36,500 달러로 4번째 경제력을 가진 도시였음. 이러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최신 상수재생 플랜트, 수력 발전시설, 교통체계에 투자를 하고 있음

 

○ 녹색지수가 상위 도시인 요코하마의 경우도, GDP가 US 30,200 달러로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상수과에서는 개발도상국에 기술적인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

 

 

 

○ 아시아에서 인구 당 GDP와 환경성능과의 상관도는 2009년 유럽의 녹색도시 지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소득의 일정 수준까지 아시아 녹색도시지수는 인구 당 GDP의 추세와 같이 자원소비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소득 증가가 인구 당 20,000 달러에 이르게 되면 평균 자원소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나 물소비량, 탄소 배출량도 거의 유사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지수에서 부유한 도시들이 제안하는 높은 수준의 소득 수준에서 자원의 소비가 필요한 것은 아님을 나타내고 있음

 

○ 경제력 있는 도시들의 보다 서비스지향적인 산업으로의 전환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인프라의 질은 물 소비를 줄이는 데 일조하고 있었음

 

○ 또한, 부유한 도시들은 소비를 줄이는 데 확고한 노력을 쏟고 있었음. 타이페이시는 다년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쓰레기 배출 현금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2003년 요코하마시는 10년간 30%까지 쓰레기를 감량하는 목표를 추진하여 5년 만에 그 목표를 초과달성함. 서울시는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40%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목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사카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수시스템에 대해 매년 150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음

 

○ 이처럼, 지속가능한 자원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녹색도시 지수에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다양하게 나타나는 22개 도시들의 정량적인 지표들에도 불구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필요성이 제기됨. 대부분의 국가들이 지수에 평가된 거의 모든 분야에 종합적인 정책을 입안하고 있지만, 단일화된 정책을 통해 전반적으로 일관성 있는 수행이 필요함

 

○ 아시아 22개 도시 중 14개가 8개 지표 중 최소한 5개 지표에 대해 동일한 성능을 보이고 있음. 이와 대조적으로 중장기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남미 도시의 경우 이보다 다양한 결과를 보이고 있음

 

○ 싱가폴의 경우 도시의 질을 향상시키는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입안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고도의 훈련된 서비스와 국제 부패지수에서 4번째로 평가된 높은 투명성 평판 등도 도움이 됨

 

○ 주요 지표별 연구 성과

∎에너지와 탄소

- 아시아 녹색도시 지수에서 평균탄소배출량은 인당 4.6톤으로 유럽의 5.2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함

- 최소 에너지를 사용하는 도시들은 가장 낮은 소득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나 GDP가 2만불을 넘어서면 평균 탄소 방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도시들의 전력생산에서의 재생에너지 공유는 11%로 남미의 64%에 비해 매우 저조함

- 각 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었음

- 18개 도시들이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나 12개 도시만이 온실가스배출의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음

∎토지이용과 건물

- 다양한 규제시스템과 개발은 인구밀도와 녹색공간의 다양성을 대변하고 있었음

- 소득수준과 토지이용간의 연관성은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다양한 토지이용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도시들은 도시 확산을 방지하고 녹지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택과 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있었음

- 고비용, 기술적으로 어려운 정책은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교통

- 모든 도시들은 도시 대중교통정책을 수립하고 있었으며, 대중교통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투자를 하고 있었음

- 대부분 도시들은 연동시스템, 교통정보시스템, 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감소 프로그램도 잘 구축됨

- 부유한 도시일수록 대중교통망이 잘 구축됨

∎쓰레기

- 22개 도시들이 매년 1인당 평균 380kg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음

- 22개 아시아 녹색도시들이 쓰레기 재활용, 감소 전략을 수립하고 있었음

- 모든 도시들이 음식쓰레기, 전기제품, 유리, 플라스틱, 종이 등 넓은 범위의 재료를 포함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음

- 쓰레기 수집율은 저조함

- 쓰레기 버리기에 대해 6개 도시만이 규제를 하고 있었음

∎상수도

- 22개 아시아 도시들은 1인당 하루 평균 277리터의 물을 소비하고 있었음

- 22개 아시아 도시들의 상수도 누수율은 22%로 유럽의 23%에 비해 낮았음

- 상수도 미터기, 하수재활용, 우수 집수율은 거의 일반적임

- 모든 도시들은 수질 규제 법률과 표준, 정책을 수립하고 있었음

∎위생시설

- 위생시설 접근에 대한 평균은 70%로 남미의 93%에 비해 저조함

- 22개 도시 중 6개 부유한 도시들은 99% 이상의 위생시설을 구축하고 있음

- 대부분의 도시들이 위생시설을 규제하는 환경 법규를 입안하고 있었음

∎대기 질

- 대기오염은 아시아 도시들의 심각한 환경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6가지 지표 중 가장 심각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산화질소의 일 평균 농축이 1입방미터당 47 마이크로그램으로 WHO 안전기준인 40 마이크로그램보다 훨씬 높은 수치임

- 이산화황의 평균 일 수준은 1입방미터당 23 마이크로그램으로 WHO의 기준인 24 마이크로그램보다 낮으나 하루 평균 수치는 WHO 기준보다 초과하고 있음

- 청정 대기질 정책은 보편화되어 있으며, 대부분 도시들이 대기질 개선을 위한 법규를 제정하고 있음

- 정책이 제대로 실행된다면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

∎환경적 거버넌스

- 22개 도시들은 일반적으로 환경관련기관이 규제를 시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환경정보에 일반인 접근허용이나 환경 모니터링은 거의 보편화되어 있었음

- 시민, 비정부단체,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환경정책참여는 보편화되어 있고,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었음

 

▣ 원문제목 : Asian Green City Index

 

▣ 원문의 주요목차*******************************************************************

1. 서론

2. 녹색지수 결과

3. 주요 연구 성과 총론

4. 분석지표별 연구 성과

5. 연구방법

6.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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