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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의 고속철도 정비계획
조회수2,054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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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철도
출처 일본산업기계공업회
원문제목 米?高速?道整備計?について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1-03-29 발행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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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고속철도 정비 계획의 개요

미국은 2009년 2월, 경기부양법(ARRA)을 성립하고 약 7,870억 달러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이 중에는 약 80억 달러의 고속철도 정비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또, 2010년 2월에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2011년 예산 교서에서도 향후 5년간 매년 10억 달러씩을 고속철도 정비에 충당한다고 하는 미국의 고속철도 계획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고속철도 투자 계획에 따라 고속철도 기술을 가진 각 국이 수주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9년 4월에는, 운수부 연방 철도관리국으로부터 “Vision For HIGH-SPEED RAIL In America”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동 보고서에서는 현재, 미국에서 유일한 고속철도인 “North East Corridor(NEC)”의 개선을 포함해 1개 노선에 대한 투자가 포함되어 있다.

 

2. 각 지역별 노선 계획

 

(1) 플로리다 (보조액 : 12.5억 달러, 전체 길이 : 518km)

○ 탬파-올랜도 노선

- 고속철도 전용선을 새롭게 부설해, 최고 시속 270km로 하루 16회 왕복한다. 현재 열차로 90분인 소요 시간을 60분 이내로 한다. 2014년까지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 올랜도-마이애미 노선

- 최고 시속 300km로 주행해, 양 도시를 약 2시간 30분내에 주행한다(차로는 약 5시간). 하루 20회 왕복. 2017년까지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2) 캘리포니아 (보조액 : 23.4억 달러, 전체 길이 : 3,192km)

○ 캘리포니아의 장기 계획은 미국에서도 가장 야심적인 계획으로, 1단계에서는 애너하임,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노선을 2020년까지, 2단계에서는 샌디에고-새크라멘토 노선을 2026년까지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노선

- 최고 시속 350km로 2시간 40분에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차로는 6시간 소요). 1단계 완성으로 연간 3,500만명에서 5,800만명의 승객을 전망하고 있으며, 2단계까지 완성했을 시에는 연간 1억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객수를 전망한다.

 

(3) 시카고-세인트루이스-캔자스 시티 (보조액 : 11.3억 달러, 전체 길이 : 912km)

○ 시카고-세인트루이스 노선

- 기존의 노선, 역을 활용하면서, 최신 기술을 도입해, 양 도시간을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10%, 기존 노선보다 30% 빠른 약 4시간 이내에 주행하며, 시간의 정확성 향상도 목표로 한다. 최고 시속은 176km로, 1일 8회 왕복을 목표로 한다.

○ 세인트루이스-캔자스 시티 노선

- 18%의 시간 정확성을 향후 5년간 85%까지 향상시킨다. 최고 시속은 176km.

 

(4) 매디슨-밀워키-시카고 (보조액 : 8.2억 달러, 전체 길이 : 706km)

○ 시카고-밀워키 노선

- 기존 노선을 활용해, 현재 최고 시속 126km를 176km까지 올려 30%의 시간을 단축시키며, 신뢰성, 시간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 밀워키-매디슨 노선

- 위스콘신주의 2대 도시인 밀워키와 매디슨간에는 현재 철도가 부설되어 있지 않다. 최고 시속 176km의 새로운 철도를 2013년까지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 샬럿-롤리-리치먼드-워싱턴 D.C.(보조액 : 6.2억 달러, 전체 길이 : 768km)

○ 샬럿-롤리 노선

- 현재 최고 시속 144km를 176km까지 상향하며, 1일 편수를 2배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롤리-리치먼드 노선

- 철도 정체 완화를 위해 새롭게 4개의 육교 등을 건설해 소요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 리치먼드-워싱턴 D.C. 노선

- 현재 가장 심한 병목현상이 있는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서, 고속철도 전용선을 건설할 예정이며, 그 외 여러 가지 개선을 통해, 시간의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6) 유진-포틀랜드-시애틀 (보조액 : 6.0억 달러, 전체 길이 : 747km)

○ 시애틀-포틀랜드 노선

- 철도 개선 외에, 필요한 곳에는 새롭게 우회 철로(Bypass)를 건설하여, 1일 편수를 4회 왕복에서 6회 왕복으로 2회 증가시키며, 소요 시간을 5% 단축, 시간의 정확성을 62%에서 88%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

- 장기적으로는 고속철도 전용선을 부설해, 최고 시속 240km로 하루 13회 왕복을 목표로 한다.

○ 유진-포틀랜드 노선

- 포틀랜드 유니온역을 포함해 선로나 신호기 시스템을 개선해,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철도 정체를 해소시킨다.

 

(7) 디트로이트-시카고(보조액 : 2.4억 달러, 전체 길이 : 480km)

○ 시카고 근교에 신규 선로를 건설해 철도 정체를 해소시켜, 약 40% 속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 그 외 지역에도, 역의 보수, 신호기 시스템의 개선, 고속철도 전용 육교 건설 등에 의해 신뢰성 향상을 도모한다. 장기적으로는 시카고-디트로이트간을 최고 시속 176km로의 주행을 목표로 한다.

 

(8) 오하이오 (보조액 : 4억 달러, 전체 길이 : 400km)

○ 클리블랜드, 콜럼부스, 데이턴, 신시내티의 오하이오주의 대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에서는 현재 여객 열차가 주행하지 않고 있다.

○ 신규역 건설이나 기존 선로의 보수에 의해, 최고 시속 126km, 1일 3회 왕복을 목표로 한다.

 

(9) 노스이스트 (보조액 : 11.9억 달러, 전체 길이 : 3,765km)

○ 현재 미국에서도 철도망이 발달한 지역으로, 워싱턴 D.C.-뉴욕-보스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08년에는 1,150만명의 이용자가 있었다.

○ 해당 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에 대해 각각, 역의 개수, 철도 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 철로(Bypass) 정비, 신호기 시스템 개선 등에 의해, 증편, 시간 단축,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3. 2010년도 예산에서의 연방 정부에 의한 투자

경기부양법(ARRA)에 의한 약 80억 달러의 예산 조치 외에, 2010년도 예산에서도 고속철도의 정비를 위해 약 23억 달러가 준비되어 있다. 2010년 8월 16일, 운수부는 각 주로부터의 제안 상황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25개 주로부터 77건의 제안이 있었다. 그 총액은 총 85억 달러에 이르며, 철도관리국이 이들 제안에 대해 선정 작업을 할 계획이다.

 

▣ 원문제목 : 米国高速鉄道整備計画について

 

▣ 원문의 주요목차*******************************************************************

1. 미국 고속철도 정비계획

2. 각 노선의 개요

3. 2010년도의 연방 정부에 의한 투자

4. 고속철도 세미나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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