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기타 |
|---|---|---|---|
| 출처 |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 | ||
| 원문제목 | アジアインフラ需要獲得の?果원문보기 | ||
| 언어 | 일본어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1-01-12 | 발행일 | 2010-08-03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왕성한 인프라 수요
급속한 발전을 계속하는 아시아에서는, 공업화 및 도시화의 진전에 수반한 인프라 정비가 요구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신규와 갱신을 합쳐 2010~2020년에 약 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 ADB, Infrastructure For a Seamless Asia, 2009년)
※ 아시아의 인프라 투자 수요(2010~2020년)
: 전력 40,886억 달러, 통신 10,557억 달러, 공항 113억 달러, 항만 757억 달러, 철도 386억 달러, 도로 23,405억 달러, 하수도 2,275억 달러, 상수도 1,5억 달러
또, 기업의 진출 지역으로 유망시되고 있는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운수, 전력, 물 등의 인프라 부족 등이 예상됨에 따라, 향후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수요를 획득하기 위한 방안 등이 요구된다.
일본 정부의 성장전략에서는, 아시아의 왕성한 인프라 수요를 일본 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인프라 분야의 민간기업의 대응을 지원하는 체제를 정비해, 2020년까지 시장규모 19.7조엔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2. 수출 증가는 제한적
해외의 인프라 수요 획득에 의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우선, 수출을 통한 국내 생산에 대한 파급효과이다. 아시아의 인프라 투자에 투입되는 재화, 서비스는 현지에서 공급되는 것도 있지만,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것도 있다. 또, 일본에서 소재나 중간재를 제3국에 수출해, 제3국에서 조립된 재화가 인프라 투자 전용으로 수출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아시아의 인프라 투자는 국내 수출을 증가시킨다.
이에, 향후 2020년까지 아시아에서 8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가 행해졌을 경우, 국내(일본) 수출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를 시산하였다.
시산 결과, 아시아에서 8조 달러(약 720조엔)의 인프라 투자가 일본에 미치는 수출액은 약 4.6조엔으로 제한적이었다. 이는 아시아에서 인프라를 건설할 경우,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부분은 현지에서 생산할 수 없는 일부 고부가 가치품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2.3조달러 규모의 수요가 예상되는 도로 건설에는 대량의 시멘트 등 요업, 토석 제품이 투입되지만, 이 제품은 현지조달이 가능해 일본으로부터의 수출은 제한적이다. 또, 일본의 공공투자에는 건설기계 렌탈, 법무 재무 회계 서비스, 건축 엔지니어링업 및 관련 기술 컨설턴트 등을 포함한 對사업소 서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서비스의 수출이 제한적인 것도 그 원인중 하나이다.
한편, 아시아 국제산업연관표를 사용해 2010년~2020년의 11년간, 아시아에서 8조달러의 인프라 투자가 행해진 것을 전제로, 일본내 생산 파급효과와 고용 유발 효과를 시산한 결과, 11년간 누적치로 각각 약 21.1조엔, 88.1만명인 것으로 예측되었다.
산업별로는, 화학제품, 철강, 비철금속, 일반기계, 전기기계, 전자부품 등의 소재, 기계류가 비교적 혜택을 받는다. 또, 국내 생산으로의 파급에 의해 전력, 가스, 열공급업, 금융, 보험업, 운송업 등의 생산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서비스 부문에서는 상업, 운송업을 제외하고는 수출 증가를 거의 볼 수 없었다.
3. 아시아의 인프라 수요 획득을 둘러싼 경쟁 환경의 격화
정부의 성장 전략에서는, 아시아에서의 왕성한 인프라 수요를 일본의 경제성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패키지형 인프라의 해외 전개”를 통해 2020년까지 시장규모 19.7조엔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구미 기업 외에 기술력을 갖고 있는 한국 및 중국 등의 신흥 국가와의 경쟁이 치열해 수출 환경에서 어려움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프라 관련 기기에서, 수출 비율 추이를 보면,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증기 터빈은 상승하고 있지만, 건설 토목공사에서 사용되는 건설기계나 철도 차량, 교통 관제용 기기는 2000년대 후반부터 한계점에 도달하는 양상이다.
4. 통합적인 “시스템”으로서의 수주, 전개가 중요
앞서 시산 결과에서, 8조 달러에 이르는 방대한 인프라 수요가 발생했을 경우라도, 인프라 설비/기기 등의 종래형 인프라 수출 방식으로는 주로 일본이 강점을 가지는 고부가 가치품의 수출 증가에 머물러, 일본내 생산 파급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예측되었다.
따라서, 아시아의 인프라 수요를 통해 일본이 혜택을 보다 효과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종래의 건설, 설비 기기의 수출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전개하지 않았던 영역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전력에서는 석탄화력발전의 수요가 크고, 이 분야에서 일본은 고효율의 초초임해압(超超臨海壓)이나 초임해압 석탄화력발전의 장기 운전 실적이 있어, 자원 제약이나 환경 문제와 관련하여 기술 협력이나 컨설팅이라는 형태로 일본의 기술력을 살려 시장에 참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외, 물(水)시장은 운영/관리 서비스의 시장규모가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등 인프라 사업중에서도 운영/관리 시장규모가 크지만, 일본에서는 지자체가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이 육성되지 못하고 있는 분야이다. 인프라의 건설 기간에 비해 운영/관리 기간은 장기간으로, 그 기간동안 설비 유지/갱신을 위한 수주도 유리하게 작용하여, 수출 증가에 기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종래의 인프라 설비/기기 수출형으로부터, 지금까지 국제 전개에서 미흡했던 설계 건설이나 운영, 운영 관리 영역을 포함해 통합적인 “시스템”으로서 수주, 전개가 아시아의 인프라 수요를 국내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이다.
▣ 원문의 주요목차************************************************************************
1.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왕성한 인프라 수요
2. 일본으로부터의 수출 증가는 제한적
3. 아시아의 인프라 수요를 둘러싼 경쟁 환경의 격화
4. 통합적인 “시스템”으로서의 수주, 전개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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