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로교통, 환경, 기타 |
|---|---|---|---|
| 출처 | FTA | ||
| 원문제목 | Public Transportation’s Role in Responding to Climate Change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 등록일 | 2010-11-16 | 발행일 | 2010-01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서론
FTA는 전국에서 대중교통의 연료 사용량, 운행중인 차량대수, 탐승 승객수 및 기타 수치들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자료들은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에서 획득한 후에 미 에너지국과 미 환경보호국의 자료와 조합하여 자동차, SUV, 트럭 및 대중교통이 온실가스 배출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분석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가차원의 자료는 상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작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상당량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FTA의 자료와 기타 다른 학술기관, 정부 및 산업분야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은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해 온실가스를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승용차 운전시 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온실가스 배출
- 토지이용의 효율화 및 장거리 여행의 필요성 저감
- 탄소배출이 많이 유발되는 교통활동이나 시설의 건설을 최소화
2. 온실가스의 원인 : 자동차와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모든 교통관련 온실가스 배출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승용차, SUV 그리고 픽업트럭은 일반적인 가솔린, 디젤 및 기타 이산화탄소를 유발하는 연료를 사용한다. 이러한 전체 교통관련 온실가스 배출의 2/3를 차지하는 자동차와 더불어 교통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두 번째로 많은 양을 배출하고 있다.
그림 1.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의 29%를 차지하는 교통분야
2007년 노벨상을 수상한 범정부적 기후변화 패널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0%에서 85%까지 감소시켜야만 전 세계 지구 온난화의 정도를 기후변화로 인하여 심각한 재앙을 피할 수 있는 4도씨 상승만으로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의 온실가스 절감은 교통기관의 효율향상, 연료의 탄소함량 저감 및 여행거리 감소 등 광범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대중교통이 이러한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3. 온실가스 저감대책으로서의 대중교통
국가 평균치 자료는 대중교통이 일반 승용차 보다 승객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중 가장 효율적인 수단은 지하철과 같은 중량철도로서 승용차 같은 교통수단에 비하여 76%나 낮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여주고 있다. 경전철은 62%, 버스는 33%나 적은 배출량을 나타낸다.
그림 2. 철도와 승용차의 승객당 Co2 발생량 추정치
대중교통의 환경적인 이점은 차량에 승차하는 승객의 수, 버스와 열차의 효율성 및 사용하는 연료에 따라 변동된다.
1) 이용하는 승객의 수는 교통수단의 배출량 감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버스나 열차에 탑승객이 많을수록 단위거리 당 배출량은 감소한다.
2) 동력형태와 차량 효율성이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철도 시스템은 전기를 동력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저 탄소배출 전기 즉, 수력발전 등으로 얻는 전기를 사용하면 화력발전을 통해 얻는 전기를 사용하는 교통수단 보다 월등히 배출량을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철도차량은 차량중량이나 설계기술 등을 통한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통해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그림 3. 승객 수에 따른 교통수단의 온실가스 배출량
3) 생애주기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안하면 대중교통 수단의 절감량이 늘어난다.
철도교통을 중심으로 하는 대중교통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시설 건설, 차량의 제조 및 운영을 감안하면 도로교통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4. 생애주기 동안의 온실가스 배출량
4. 대중교통으로 인한 국토이용의 효율화 : 이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대중교통은 고밀도의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토지이용을 효율화 하고 궁극적으로 여행거리를 단축시키게 한다. 많은 경우에 고밀도의 개발은 토지사용이 많이 필요한 주차장이나 전용도로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고밀도 개발의 촉진을 통해서 대중교통은 전체적인 도시권역을 축소시키고 여행거리를 단축시킨다. 더 나아가서 대중교통은 증가하는 보행교통을 뒷받침하며, 도로의 다목적 이용촉진을 통해 승용차이용자를 보행이나 자전거 이용자로 이동하게 해준다.
5. 대중교통 사업자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전국의 대중교통 사업자들은 대중교통 운용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일부 사업자들은 LEED 기준 준수에 선도적인 입지를 차지하기 위해 새로운 행정 및 운영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욕시 Transit은 LEED 인증을 받은 유지관리시설을 건립하였는데 이는 연료전지, 천장 태양광 패널, 자연채광 및 우수저장시설을 갖추어 버스나 자동차를 세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많은 버스회사들이 낡은 버스를 하이브리드 버스로 교체하고 있다. 현재 US 트랜싯 사의 주문 버스의 35%가 하이브리드 버스이다.
철도차량 분야는 사용되는 전기를 수력이나 원자력 전기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있고, 일부 차량은 회생 제동기의 도입을 통하여 연료효율을 높이고 있다.
6.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FTA 의 정책
FTA에서는 대중교통 공급자와 기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분야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공조체제를 취하고 있다. FTA는 저 탄소배출 교통수단으로서 대중교통의 성장과 지속을 위해 해마다 100억 달러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1,500 개 이상의 대중교통 사업자들이 이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사업자들은 2009년도에는 미 경기 부양법에 의해 추가로 84억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FTA는 대중교통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들을 각 지방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원문제목 : Public transportation‘s role in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 원문의 주요목차*********************************************************************
1. 서론
2. 온실가스의 원인 : 자동차와 이산화탄소
3. 온실가스 저감대책으로서의 대중교통
4. 대중교통의 국토이용 효율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5. 대중교통 사업자의 에너지 절감기술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6.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FTA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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