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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일본] 독일, IT를 활용한 수송 향상
조회수2,637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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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시/건축
출처 NTT 데이터
원문제목 ドイツ運輸業界、輸送?率向上でCO2排出量削減-運行計?の最適化にICTを活用-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0-10-26 발행일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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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정부와 운송업계의 과제 : 교통량 억제와 CO2 배출량 삭감

 

독일 정부는 2008년 7월, 환경 부하를 필요 최저한으로 억제하면서, 수출 공업국으로서 불가결한 수송 인프라의 확보를 목표로 하는 “화물 수송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채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 정체의 해소와 복수의 수송 수단에 의한 연계 수송(멀티 모덜 수송) 촉진을 최중점 과제로 하며, 기존의 수송 시설의 효율화, 통과 화물 수송의 최적화, 철도나 선박 등 환경 부하가 적은 교통기관으로의 수송 수단 전환(모덜 시프트) 및 그 연계 수송, 교통 중계점의 구축 및 강화, 교통의 저공해/저소음/안전화를 목표를 내걸고 있다.

한편, 기업에 사회나 환경적 책임을 물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요구하는 여론이 강해지는 가운데, 운송업계의 CO2 배출량 삭감은 환경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사업 성장을 좌우하는 기업의 기간적 문제가 되고 있다.

 

2. 업계 전반의 동향 : 배차 관리 및 운행 계획의 효율화

 

(1) 텔레매틱스 : 이동 통신 및 위성을 활용한 정보통신 기술

인터넷 보급 및 이동 통신망, GPS의 기술 진보에 의해, 다양한 형식의 정보를 고속 대용량으로 송수신 할 수 있게 되었다. 교통 분야에서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등에 텔레매틱스가 이용되어 교통 흐름을 감시해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유효한 툴로서 실증이 끝난 상태이며, 최적의 주행 루트를 산출해 환경 부하 경감에 공헌하고 있다. 운송업에서는 운행 계획, 수주 처리 프로세스, 배차 관리의 최적화에서 화물의 추적이나 차량의 주행 상태의 감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용이 가능하다. 텔레매틱스를 이용하면, 수주 상황의 변화에 재빠르게 대응해 운행 계획을 수정할 수 있어 트럭의 1회 운행당 적재율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일 운수 대기업 헤르메스는 전사의 CO2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6년 대비 50%삭감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그 대응 조치의 하나로서 독일 국내에서 투입하는 6,000개가 넘는 Swap body에 GPS 수신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동사는 이를 사용해, 차량의 현재 위치, 주행 시속, 교통 정체 및 그 외 교통에 관련되는 장해에 대해서, IT센터에 1대당 매일 약 720회 정보를 송신해, 운행 계획을 최적화해 적재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독일철도의 운수 자회사 DB Schenker는 2020년의 CO2 배출량 삭감 목표를 2006년 대비 20% 감소로 하고 있다. 수주의 60% 이상이 국제 화물로, 특히 화물의 수송 행정의 투명화와 안전성 확보라는 관점에서 철도, 해상, 노상 수송에 GPS를 채용하고 있다. 컨테이너에 탑재된 “스마트 박스”가 내부 온도나 차량 진동 등 화물에 관련되는 데이터를 계측해, GPS를 사용해 현재 위치와 함께 데이터 센터에 정보를 집약한다. 고객은 이렇게 집약된 정보를 고객 정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해, 고객의 자신의 주문 처리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사는 2008년에 15,000대의 화물 차량에 스마트 박스를 장비한 것 외에 노상 수송에도 배치해, 트럭의 운행 루트의 최적화나 도착 예정 시간의 추정 등에 이용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사용하는 3,500개의 Swap body에 RFID 태그를 붙이고 주요 지점에서의 화물 확인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기업 운수 회사가 자사 독자적인 운행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 중소 운송업자나 유통업자 등은 전문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임러의 자회사인 Daimler FeetBoard는 텔레매틱스를 사용한 트럭용 운행 관리 시스템을 중소 운송업자에 대해서 제공하고 있다. 동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 기업은 유통, 식품, 건설업을 비롯해 유럽 전체적으로 약 1,300개 기업이며 시스템 탑재 차량 수는 6만대를 넘는다. 트럭에 설치한 단말장치는 정보교환을 위한 GSM/GPRS 모뎀과 차량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GPS 수신기가 내장되고 있다. 동사의 서버가 수신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 기업에 제공된다. 또 동사는 물류 업무의 합리화에 도움이 되는 옵션 서비스로서 휴대 단말 “Dispo Pilot”도 제공하고 있다. 이 휴대 단말은 바코드 스캐너, 네비게이션, 차량 추적, 디지털 서명 등의 기능을 표준 장비하고 있어, 수주 관리 시스템을 고객의 개별 요구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사양을 가진다.

 

(2) RFID 태그

유통업이나 제조업에서는 사내의 물류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투명화를 도모하기 위한 효율적인 수단으로서 RFID 태그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RFID 태그는 IC팁에 기록된 정보를 무선 LAN 등을 사용해 라디오 주파에 의해 인증하는 시스템으로, 종래의 바코드와 같은 근거리 스캔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IT의 산업 활용을 연구하는 e-c Ruhr가 2008년 여름에 실시한 기업 앙케트에 의하면, RFID를 배송 업무에 투입하고 있는 기업은 1.3%로 적었지만, 계획 검토 중인 기업은 12%로 향후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 최신 사례 : DHL

 

(1) “스마트 트럭(Smart Truck)” : 시내의 배달 효율 향상

스마트 트럭은 도시지역에서의 소포 배송 효율화를 도모해, CO2 배출량 삭감에 연결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며, 운행 계획의 최적화와 가동 효율 향상을 실현하는 최적의 배달 모델을 개발 실증하는 프로젝트이다. 독일항공우주센터(DLR), 인공지능연구센터(DFKI) 부설의 경제정보학연연구소(IWi), 모토로라, Infoware(네비게이션/도로 정보 분야의 소프트 개발), Quintiq(사무용 소프트웨어 개발)가 참가해, 2008년 초에 프로젝트가 개시되었다. RFID, GPS, 정보 관리 소프트를 사용한 통합적인 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교통 정보 및 수주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운행 계획의 최적화를 도모한다. 이로 인해, 연료, CO2 배출량을 삭감하며, 수주 처리 프로세스를 투명화해 더욱 유연하게 고객 요구에 대응한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2010년 3월에 베를린에서 개시된 실증 시험에서는 5대의 스마트 트럭이 장비되어 일상 업무에서 사용되고 있다. 소포에는 FRID 태그가 부착되어 차량 내에 예정외의 짐이 실어지면 램프가 점등해 배송 담당자에게 경고를 발신한다. 또, 최적의 배송 루트를 산출하려면,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복잡한 시내 교통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노상을 주행하는 차량의 현재 위치나 주행 스피드로부터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정보 수집 방식 FCD(Floating Car Data)를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시내를 주행하는 약 4,500대의 택시가 FCD의 정보 공급원이 되며, 정보는 차체에 탑재된 이동 센서와 GPS를 사용해 정보센터에 집약된다. 정보센터에서는 수집된 구간의 소요 시간 데이터 등에서 정체 상황을 파악해, DHL의 운행 관리 시스템을 통해 루트 수정 등을 트럭에 지시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현장 검증 결과, 배송차의 주행거리가 최대 20% 감소, 다음 정차 지점까지의 거리가 최저 10% 단축, 시간당 배달처수가 최대 8% 증가하는 효율화가 확인되었다.

 

(2) “INWEST” : RFID와 GSP로 적재율 향상

“INWEST”는 복수의 수송 수단을 연계시킨 복합 일관수송에 의한 작업 효율 향상과 CO2 배출량 삭감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2008년에 브레멘대 생산물류연구소(BIBA), 독일 포스트, DHL Solution, OHB Teledata 등이 공동으로 시작했다. 수송 프로세스를 투명화하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차량을 운행해, 비용과 CO2 배출량을 동시에 삭감하며, 교통 정체의 해소에도 공헌하는 것이 과제이다.

BIBA와 OHB Teledata가 공동 개발한 INWEST 시스템은, Swap body에 RFID 태그를 내장한 인증/통신 모듈 “옐로우 박스”가 설치된다. 이 박스가 화물 정보와 함께 Swap body의 현재 위치를 물류업자의 컴퓨터에 송신한다. 신개발한 데이터 처리 관리 소프트를 사용해, 화물 정보와 교통정보가 DHL의 운행 계획 프로그램에 유입된다. 옐로우 박스가 발신하는 정보로부터, Swap body내의 화물 적재율을 순서대로 확인해, 운행 도중에 적재율이 낮아진 트럭의 화물을 같은 방면으로 가는 다른 트럭에 옮겨 실어 실차율의 향상을 도모한다. OHB에 의하면 텔레매틱스를 이용한 일반적인 운행 관리 시스템은 지연이나 정체 상황, 도어의 개폐 등 세세하고 다양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INWEST는 필요한 정보만 처리한다.

 

4. 유럽의 위성 측위 시스템 “갈릴레이(Galileo)”의 이용

 

독일 북부 마그데브르크(Magdeburg)市에서 2010년 6월, EU가 추진하는 위성 측위 시스템 “갈릴레이”를 사용한 수송 관리 시스템의 현장 검증이 시작되었다. 마그데브르크市의 항만 시설에서 크레인, 컨테이너, 트럭에 RFID 태그를 붙여 GSP가 아닌 “갈릴레이”를 사용해 화물 처리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임하는 프로젝트이다. “갈릴레이”는 GPS와 달리 군사 목적으로는 이용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가 중단되는 리스크가 없다. 프로젝트의 실행 책임을 맡은 마그데브르크 대학에 의하면, 지금까지 발사 종료된 4개의 위성으로 센티미터 단위까지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갈릴레이”는 2014년 초에 가동을 개시하면, 운송업무의 효율 향상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어 IT의 활용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많이 기대되고 있다.

 

▣ 원문제목 : ドイツ運輸業界、輸送?率向上でCO2排出量削減-運行計?の最適化にICTを活用-

 

▣ 원문의 주요목차*********************************************************************

 

1. 운송업계의 과제 : 교통량 억제와 이산화탄소 절감

2. 업계 전반의 동향

3. 최신 사례(DHL)

4. 유럽의 위성 측위 시스템 “갈릴레이(Galileo)”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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